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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충북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주문:미디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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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충북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주문

제396회 임시회 제3차 산업경제위원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편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18:14]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충북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주문

제396회 임시회 제3차 산업경제위원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편집 기자 | 입력 : 2022/01/21 [18:14]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미디어타임즈=편집 기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윤남진)가 21일 3차 위원회를 개의해 경제자유구역청,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상정(음성1) 의원은 “UAM사업 시장은 미래산업으로 유망한 분야이다”면서“UAM연구센터도 설립된 만큼 잘 운영·연구해서 충북이 미래 UAM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연종석(증평) 의원은“산업단지 입주율은 교통편의성이 많은 영향을 끼친다”면서 “바이오폴리스지구와 바이오메디컬지구를 잇는 바이오메디컬진입도로 사업을 통해 바이오밸리의 교통경쟁력 확보에 힘써달라”라고 하였다.

송미애(비례) 의원은 “충북의 경제 파이를 키우기 위서는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라며“오송기업지원센터가 건립되면 바이오밸리 헤드쿼터 기능을 담당하게 되고 혁신 생태계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잘 협력해 우리도 경자구역이 원활히 운영 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상식(청주7) 의원은 “현재 국내외로 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오히려 우리나라에는 K방역으로 인한 이미지 제고 등 강점이 부각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라며 “우리 도와 경자청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여러 강점을 잘 분석해 외국투자 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말했다.

원갑희(보은) 의원은 “미래먹거리 산업 선점과 새로운 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공항 배후산업단지의 확대가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남진(괴산) 위원장은 “뷰티산업은 우리도 중점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다”라며“K-뷰티스쿨이 2024년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경자유구역청에서 K-뷰티스쿨 설립이 원활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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