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제복)은 8월 3일(월) 인천보훈지청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와 홍보단 ‘인싸아싸(인천보훈지청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가 모여 홍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인천보훈지청 직원들이 모여 창단한 인싸아싸는 ‘한국 알리미’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효과적인 홍보 방법과 보훈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서경덕 교수는 “인천보훈지청 홍보단의 창단을 축하드리며, 일반 국민에게 보훈문화를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서경덕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독립축제와 호국 콘서트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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