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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연수구청,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 운동교육’ 수중 운동재활 프로그램 진행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9/07 [09:12]

인천대학교-연수구청,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 운동교육’ 수중 운동재활 프로그램 진행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2/09/07 [09:12]

▲ 국립인천대학교 스포츠센터 수영장.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국립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운동의학 및 장애재활 연구실(책임교수:김동일, 담당 수석연구원: 이주학)”주관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구청(구청장 이재호)의 지원을 받아 “대학연계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 운동교육’프로그램인 수중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전하게 종료했다.

 

뇌병변 장애인은 신체 움직임의 제약, 이동의 불편함,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 및 전문지도자의 부족으로 인하여 신체활동 참여가 매우 낮으며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 참여시설과 프로그램을 찾고 참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여 국립인천대학교“운동의학 및 장애재활 연구실”과 인천광역시 연수구청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2년 7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6주간 주 2회, 총 15회차를 진행하였다. 수중운동 재활프로그램은 뇌병변 장애인이 지상에서 신체적 움직임의 제약과 보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대상자에게 맞춘 수중운동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진행하였다. 부력과 저항을 통한 물속에서의 움직임을 통해 근력운동과 올바른 보행 동작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중운동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물 속에서 운동을 해보니 물 밖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움직임이 자유로워서 좋고 지도자 선생님들이 한 명씩 지도해 주셔서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다”며 매우 긍적적인 평을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 및 부모들은 “현재 인천광역시에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수중운동을 진행할 수 있는 수영장이 없을 뿐 아니라 전문지도자가 없어서 타 지역으로 이동하여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부모로서 너무 기쁘다. 인천대학교에서 앞으로도 수중운동 재활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국립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는“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 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주학 수석연구원(운동의학 및 장애재활 연구실)은 “인천광역시에는 뇌병변 장애인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매우 부족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매우 한정적이다. 따라서, 앞으로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국립인천대학교 “운동의학 및 장애재활 연구실”은 앞으로 뇌병변장애인과 발달장애인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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