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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료기관 및 단체, 수행현장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실시

김무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5:38]

포항시 의료기관 및 단체, 수행현장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실시

김무욱 기자 | 입력 : 2022/09/23 [15:38]

▲ 태풍 수해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에 나선 포항한방병원과 포항시 관계자  © 김무욱 기자

 

[미디어타임즈=김무욱 기자] 포항시는 대구한의대학교부속포항한방병원(이하 포항한방병원)포항시보건의료단체·경상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등이 참여해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포항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항시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 및 포항의료원, 안동의료원, 김천의료원 등의 경상북도 행복병원은 힌남노 태풍이 지난간 이달 13일 부터 현재까지 수해지역 주민에 대한 일반진료 및 치과진료 등 10여 차례 실시했으며 응급키트, 해열제, 소독제, 파스 등 의료용품과 치과용품을 총 15000여개를 지원했다.

 

또한 921일부터 이달 말일까지는 포항한병병원에서 대송면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방약, 한방차, 한방파스 등을 제공하는 등 무료로 한방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21일부터 22일까지는 김천의료원, 21일은 포항의료원이 오천읍민 복지회관, 장기보건지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최해윤 포항한방병원장은 “90년대부터 포항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병원 중 하나로서, 의료지원을 통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주민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향후 재난 발생 시에도 보건의료 서비스를 즉시 현장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협업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며 한시라도 빨리 이재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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