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경기도 2연속 우승

-MVP 육상 3관왕 윤경찬(경기), 신인선수상 수영 3관왕 김윤지(서울)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10/24 [21:04]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경기도 2연속 우승

-MVP 육상 3관왕 윤경찬(경기), 신인선수상 수영 3관왕 김윤지(서울)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2/10/24 [21:04]

▲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 1위를 한 경기도 선수단.(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오후 4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울산광역시 김두겸 시장, 전라남도 문금주 행정부지사 등 주요내빈과 선수, 임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종합우승은 경기(230,471.41점), 2위는 서울(207,004.59점) 그리고 3위는 개최지 울산(171,343.19점)이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41회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MVP를 수상한 윤경찬.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최우수선수(MVP)상은 육상에서 3관왕을 차지한 윤경찬 선수(30세, 경기)가 수상했다.초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로 장애가 생긴 윤경찬은 특수체육교육과에 진학해, 현재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사이기도 하다.

 

신인선수상의 김윤지 선수(서울)는 역대 최초로 동일 년도 동·하계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김윤지는 지난 2월에 열린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노르딕스키 3관왕이었고 이번 하계 장애인체전에서도 수영 3관왕에 올랐다. 신인선수상은 동·하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처음 출전한 선수 중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폐회식에서 “16년 만에 울산에서 다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발전과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다"며 "울산광역시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286개의 신기록 달성 및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음에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23년 11월 3일부터 ~ 8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