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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지역유관기관·자원봉사자와 김장 나눔 행사 진행

- 발달장애 청소년아카데미 은가비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 실현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12/03 [17:32]

광명도시공사, 지역유관기관·자원봉사자와 김장 나눔 행사 진행

- 발달장애 청소년아카데미 은가비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 실현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2/12/03 [17:32]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3일, 공사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과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저탄소 텃밭채소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명시청소년재단의 발달장애 청소년 아카데미 ‘은가비’(이하 은가비) 청소년들이 나눔텃밭에서 지난 1년간 직접 파종하고 수확한 배추를 재료로 하여, 관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은가비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김장해 지역에 나누는 행사였다. 그간 지역사회의 지원을 받던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발돋움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는 저탄소 농업으로 생산된 농산물로, 커피박을 EM(유용미생물) 발효액으로 발효시켜 만든 퇴비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명도시공사,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구름산협동조합은 행사 전일인 2일, ESG경영 확산 및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협약 체결 후 첫 행사로서, 지속가능한 안심 먹거리의 생산을 통해 지역사회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ESG경영 실천에 나서는 큰 발자국을 뗀 것으로 평가받는다. 광명시 사회적기업 구름산협동조합은 이번 행사 지원에 나서면서 향후 협약 기관 연계 행사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행사에는 은가비 청소년들과 학부모회,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여성의용소방대, 광명도시공사 나눔벗봉사단 등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손길을 보태어 김장김치 270kg을 마련하였으며, 광명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관내 각 지역아동센터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에 참여한 은가비 조성윤 학생은 “내가 커피찌꺼기로 퇴비를 만들고 정성껏 키운 채소를 다른 친구들과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행사에 힘을 보탠 광명여성의용소방대 김인정 부대장은 “유관기관,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환경보호를 위한 행사에 참여하여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광명시가 되기를 응원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 “발달장애 청소년이 친환경적으로 직접 재배한 의미있는 작물로 나눔을 연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상생과 ESG경영의 접목이라는 중요한 선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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