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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하남시·광주시·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 공동 입장문 발표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3/07/10 [21:49]

【영상/뉴스】하남시·광주시·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 공동 입장문 발표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3/07/10 [21:49]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지난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 발표와 관련, 광주시·하남시·양평군 단체장이 10일 오후 4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방세환 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 전진선 양평군수는 입장문을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정상화를 촉구했다.

 

세 단체장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 하남시, 양평군 85만 주민의 염원을 담은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2021년 4월 예타를 통과하고 현실로 실현되는 과정에서 2023년 7월 6일 추진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게 됐다”며 “광주시장, 하남시장,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신속히 다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입장 밝힌다”며 공동입장문을 낭독했다.

 

이어진 기자와의 질의응답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3기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핵심축으로 추진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선 교통 - 후 입주’ 원칙과 민감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정책목표 이행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최근 발표한「상산곡 기업이전단지」 추가 개발 요인도 있어‘서울-양평간 고속도로’를 건설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3기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진다”고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규제가 많은 지역이어서 교통 인프라도 아주 저조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또 놓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런 시점에서 이번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에 대한(건설로 인한) 주민들의 기대라든가, 또 광주시청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상당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방 시장은 “(고속도로 건설로) 교통분산 효과라든가 기업의 시민편익 시설을 통해서 광주시가 발전할 수 있는 시점이 됐으면 하는 커다란 어떤 바람이 있다”며 “반드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재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양평군의 문제로 해서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서 양평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가 사업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두 시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 고속도로는 양평군 동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또 인근의 여주를 포함해 홍천지역까지 영향을 주는 그런 도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재개 추진될 수 있도록 광주시장님과 하남시장님, 세 개 단체장이 공동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세 개단체장이 발표한 공동입장은 다음과 같다.

 

▲하나.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광주시민, 하남시민, 양평군민의 품으로 되돌리기 위해 오직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노력한다.

 

▲하나. 중첩 규제로 고통 받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고속도로 건설’ 재개에 공동 노력한다.

 

▲하나. 또한, 3기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핵심축으로 추진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선 교통 – 후 입주’ 정책목표 이행과 주민의견 반영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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