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김광한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기관의 경쟁력을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헤럴드경제가 제정한 ‘2023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공공기관 부문에서 명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富유하고 平온한 복지관’을 기치로 내세워 어르신의 청춘을 찾아가고, 배움을 통한 나눔과 더함, 어르신의 참여, 지역사회와 공감 및 소통을 위하여 孝行실천에 열정을 다하는 노인복지시설이다. 수상 공적은, 사회의 전반적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 직원이 온 힘을 기울여 복지관 및 경로당을 안전하고 활력 있게 운영하고 다양한 孝行실천 프로그램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지관은 이러한 성과로, 2023년 효행실천 정부포상(국무총리), 2022년에는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 취약노인보호 우수(보건복지부장관), 노인복지발전 우수기관(인천광역시장)상을 받은바있다. 최민수 관장은 “직원들의 협력과 어르신과의 소중한 인연, 지역사회 지원이 있었기에 수상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효행을 실천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복지관이 운영되도록 더욱 헌신 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1995년 설립이후 평생학습 운영, 건강증진, 후원, 자원봉사, 급식제공, 경로당 여가문화보급,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와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인복지와 孝行을 실천하는 선도 기관으로서 우뚝 서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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