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3) 개막을 하루 앞두고 16일 열린 프레스데이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군 항공기, 민간 우주 발사체, 한.미군 지상 무기 등이 전시되며, KF-21과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52의 비행이 펼쳐진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ADEX 2023'는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 550개사가 참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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