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한누리유치원, 학부모회 주관으로, ‘쫀득쫀득! 가래떡데이’활동으로 사랑을 나눠요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3/11/10 [12:37]

한누리유치원, 학부모회 주관으로, ‘쫀득쫀득! 가래떡데이’활동으로 사랑을 나눠요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3/11/10 [12:37]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수원 공립 단설 한누리유치원(원장 전영로)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유아들이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나눠 먹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부모회 주관으로‘가래떡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이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임을 알고 가래떡을 나눠 먹으면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하는 취지로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다.

행사는 전체 한누리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하루에 3반씩 학부모의 재능기부 요리활동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는 손수 만든 한자 카드를 통해 11은 열십(十) 자와 한일(一) 자를 합쳐 흙 토(土)가 되어 11일은 흙의 날 즉 ‘농업인의 날’임을 쉽게 알려주고 가래떡과 생과일, 막대과자를 초콜릿 퐁듀에 찍어 먹고 꾸며 볼 수 있는 오감이 즐거운 요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가족과 나눠 먹을 수 있게 만든 음식을 포장해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요리활동에 참여한 유아는 “쫀득쫀득 가래떡 맛있어요. 초콜릿 퐁듀에 찍어 먹는 거 재미있어요. 가족들과도 나눠 먹을 거예요”라고 전했다.

수업을 진행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가래떡을 잘 먹어서 기특했어요. 즐겁게 요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얼마나 수고하시는지 저절로 알게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밝게 웃었다.

수원 한누리유치원 전영로 원장은 “이번 학부모 재능기부 요리활동을 통해서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농업인의 날을 기억하고,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