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용호)는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10회에 걸쳐 인문대학 외 12개 단과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및 진로ㆍ취업 상담을 위하여‘사진전 : 찾아가는 단과대학 학생상담’을 운영했다.
이번 ‘사진전 : 찾아가는 단과대학 학생상담’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정보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고 진로ㆍ취업상담뿐만 아니라 인천대학교 대학생활상담센터와 연계하여 MBTI 성격유형검사 등 4개의 심리검사 상담까지 연계하여 진로ㆍ취업에 고민을 가진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용호 센터장은 “학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학생상담 등을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홍보하고 진로 및 취업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청년의 취업 성공을 위하여 관련 정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하여 진로 설계와 원활한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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