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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전통 보자기 아트, 매듭 전시회 日色含[일색함] "보자기 색감의 시작"

12월 5일 오전 11시 수원특례시청 별관1층 중회의실
11시 30분 장소영 작가, 전통 보자기 매듭 아트 전시

신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09:39]

장소영 전통 보자기 아트, 매듭 전시회 日色含[일색함] "보자기 색감의 시작"

12월 5일 오전 11시 수원특례시청 별관1층 중회의실
11시 30분 장소영 작가, 전통 보자기 매듭 아트 전시

신정식 기자 | 입력 : 2023/12/04 [09:39]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수원특례시기자단(회장 이병석)은 “창립 9주년 기념 2023년 제4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시상식”을 오는 5일(화) 수원특례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보자기 아트 작가인 장소영 작가와 함께 전통보자기 아트와 매듭 전시회를 함께 개최한다.

 

이번에 장 작가는 日色含[일색함] "보자기 색감의 시작"을 주제로 새롭게 해석한 색감에 따른 보자기아트와 현대와 실용적인 전통매듭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장 작가는 우리 것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전통적인 중요성을 알리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전시회를 여는 한편, 보자기와 매듭을 가지고 다양한 공간과 색조의 연출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전통에 대한 아름다움과 쓰임의 활용방안도 소개한다. 

 

또한 "년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의 중요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아가고 있는 보자기아트를 예술의 새로운 장르와 실생활에 널리 쓰일수 있도록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교육 전시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세대와 문화의 확장을 이루는 전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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