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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합동 ㈜ 하림산업 온라인물류센터 현장안전점검

물류창고 특성상 화재진압 어렵고, 피해가 클 수 있어 자체 안전관리 중요

편집국 | 기사입력 2024/07/04 [15:47]

소방청,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합동 ㈜ 하림산업 온라인물류센터 현장안전점검

물류창고 특성상 화재진압 어렵고, 피해가 클 수 있어 자체 안전관리 중요

편집국 | 입력 : 2024/07/04 [15:47]


[미디어타임즈=편집국]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지난 4일 소방청과 공동으로 (주)하림산업의 온라인물류센터에 대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민 안전을 위한 소통과 더불어 물류창고시설의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장, 익산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와 하림산업의 노사협력실장, 공장장, 안전보건팀장 등이 참여했다.

물류창고는 특성상 화재 시 진입 동선이 길고 공기호흡기 사용 시간의 제한 등으로 소방관의 직접 진입이 어려울 뿐 아니라,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크게 날 수 있어 자체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오후 2시 반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점검은 하림산업의 안전대책 현황과 추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통합 제어실, 공장 생산라인, 물류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소방시설을 포함한 주요 안전 설비를 살폈다.

아울러, 하림산업 물류센터 자체 화재예방대책과 소방훈련 사항을 점검하고, 이러한 예방 대책과 훈련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조언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업체 스스로의 노력과 철저한 사전 교육 그리고 훈련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하며, “구역별 안전담당자를 지정·운영하여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화재를 발견하고 진화가 될 수 있도록 해당 근로자들에 대하여 철저한 사전 교육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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