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전체기사보기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감성 피부용 자외선 차단제 검사 ‘모두 안전’
    자외선 차단제 제품사진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서 민감성 피부용으로 광고하는 자외선 차단제 50종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 반응을 지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 23개, 무기 자외선 차단제만을 사용한다며 민감성 피부용으로 광고하는 제품 27개 등 자외선 차단제 50개를 검사했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란 유기와 달리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거나 산란시키는 기능을 강조한 제품이다. 검사는 자외선 차단 성분(17종), 보존제(13종), 중금속(5종), 화장품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스테로이드(39종) 등 64종의 검출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자외선 차단제 50개 모두 ‘기준 이하’로 안전하게 나타났다. 또한 표시사항 위반 제품도 없었다. 각 자외선 차단 성분을 지닌 차단제 현황을 보면 티타늄디옥사이드 41건, 징크옥사이드 29건,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10건,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및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8건 등 티타늄이옥사이드 성분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사용기한을 늘리기 위해 사용하는 보존제는 페녹시에탄올 6건, 안식향산 1건, 디히드로초산 1건이 각각 검출됐다. 파라벤류 6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자외선 차단 성분과 보존제는 모두 배합한도 이하로 확인됐고, 중금속 5종(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도 허용한도 이하로 제시됐다. 스테로이드 39종이 검출된 제품은 없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미용을 목적으로 계절용 화장품에서 일상용 화장품으로 변하고 있으며 남녀노소로 사용자 범위가 확대됐다”며 “늦봄부터 여름철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이기에 소비자들은 자외선 차단제 선택 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생활
    • 건강
    2021-04-21
  • 경기도 특사경, 26일부터 봄철 강·하천 불법 어업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청 전경경기도가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도내 주요 강․하천․호수에서 불법 어업 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해양수산과, 시·군이 함께하는 합동 단속으로 남․북한강, 화성호 등에서 ▲무면허·무허가 어업 행위 ▲폭발물, 유독물, 전류(배터리) 사용 등 유해어업 행위 ▲금지 기간·구역 및 크기를 위반해 포획·채취하는 행위 ▲불법 어획물 소지․유통․가공․보관 또는 판매하는 행위 등을 점검한다. 불법 어획물은 적발 즉시 현장에서 몰수하고, 폐그물 등 불법 어구는 시·군에 통보해 철거시킬 계획이다. 유해어업 행위를 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무허가 어업 행위를 하거나 불법 어획물을 보관 또는 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각 처해진다. 인치권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내수면 어패류가 산란 활동을 하는 봄철은 수산자원 보호가 특히 필요한 시기”라며 “불법 어업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 부서,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 경찰
    2021-04-21
  • “과태료 안 내면 구치소에 감금됩니다” 경기도, ‘감치’ 경고에 176명 37억원 체납 정리됐다
    경기도청 전경#1. 버스 100여대 규모의 A 운수회사는 매년 정부 등으로부터 20억여원의 보조금까지 받고 있지만 최근 3년여간 무정차 및 승차거부 등에 따른 과태료 수백건을 내지 않았다. 해당 시·군은 A 운수 대표이사를 유치장·구치소에 감금하는 내용의 감치 예고를 통지했고, A 운수회사는 올해 9월까지 7,800만원 전액을 납부하기로 약속했다. #2. B 물류회사는 화물트럭 등을 보유하면서 보험 미가입 및 검사 지연 과태료 등을 2009년부터 현재까지 130여건 체납했다. 해당 시·군은 감치 예고를 통지했고, B 물류회사는 체납액 3,900만원 중 1,500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잔액은 분납 처리했다. 경기도가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를 유치장·구치소에 감금할 수 있는 ‘감치(監置)’ 처분을 추진한 결과, 176명(37억원, 1만1,000건)의 체납이 정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도와 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도와 시·군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1년 이상, 1,000만원 이상 체납) 1,106명을 선정, 감치 예고서 발송 및 감치 대상자 분류 과정을 거친 바 있다. 이후 도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라 ▲과태료 체납 3건 이상 ▲체납 금액 1,000만 원 이상 ▲체납 기간 1년 이상인 감치 대상 체납자를 확인했고 이 중에서 181명을 납부 불성실자(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과태료를 내지 않은)로 특정했다. 그 결과, 완납 16명(4억1천만원, 599건), 분납 및 분납약속 160명(33억원, 1만1,036건) 등의 체납이 정리됐다. 남은 5명은 관할 검찰청에 감치 신청됐다. 이들은 관할 검찰청에서 기소 여부 결정 후 판사의 판결로 최대 30일까지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 감금된다. 징수 외에도 추가적인 효과로 납부불성실 조사 과정에서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 결손 처분 증빙 자료를 확보하기도 했다. 34건(6억3,000만원)은 시·군에서 결손 처분될 예정이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감치 신청 대상자들은 일반 생활형 과태료 체납자와 달리 고질 상습적인 체납자로, 오랜 기간 납세를 독려했으나 납부 의지가 없어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과태료 등 세외수입은 세금보다 체납처분이 약하다는 점을 악용해 여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들이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경제
    2021-04-21
  •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권익증진 안내서’ 보육 현장에 배포
    보육교직원 권리존중 표지경기도가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노무사례집’ 1만1,000부를 도내 어린이집과 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교직원 권리존중’ 1,000부를 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 각각 배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이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및 원장과 겪는 문제 시 도움을 주고, 임금·퇴직금 등 근로관계와 인권침해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자 관련 책자 2종을 제작했다. ‘어린이집 노무사례집’은 ▲어린이집 노동관계 법령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휴게시간, 휴일, 휴가 ▲임금, 퇴직금 ▲모성보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괴롭힘 금지 ▲복무규율 및 징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보육교직원 권리존중’은 ▲보육교사의 역할, 직무, 권리 존중 ▲사례를 통한 보육교직원 권리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자가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김용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도내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 및 처우가 개선되고 권리 존중이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4-21
  • 인천 동구 송림6동 주민들의 건강, 트레이너에게 맡겨주세요!
    인천 동구 송림6동은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트레이너 지도 강습’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트레이너 지도 강습’프로그램은 체력단련실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을 위해 올바른 운동법과 운동기구 사용법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 체육회 소속 트레이너들은 송림6동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체력단련실에서 무료로 지도 강습을 진행한다. 김경수 송림6동 주민자치회장은 “트레이너 지도 강습 프로그램 개설은 송림6동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림6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동시 이용 인원 제한을 두어 운영하고 있다. 체력단련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송림6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4-20
  •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 학교지원 독서문화행사 ‘작가와의 만남’ 운영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은 학교지원 독서문화활동의 일환으로 15일 서흥초등학교에서 조미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조미자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그림책 일러스트를 담당했으며 「불안」, 「걱정상자」등 다수의 창작 그림책을 출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 작가는 이 날 「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우리 마음의 불안, 걱정, 두려움 등의 어두운 감정도 있음을 인정하고 그러한 감정들에 위로의 마음을 전해보자는 메시지를 풀어 나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우울해지기 쉬운 아동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어 이번 행사가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과 학습과 연계하여 작가와의 만남이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