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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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보건소, 에이즈 무료·익명 검사 실시
    [미디어타임즈] 익산시보건소는 에이즈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연중 무료·익명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검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하는 HIV 외부 정도 평가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즈는 조기에 치료하면 면역기능저하로 인한 합병증을 줄일 수 있고,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통해 체액 속의 바이러스 농도가 저하되어 타인에 대한 감염력 또한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 따라서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치료가 최우선임에도 불구하고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사회적 편견은 에이즈 검사 기피로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 보건소는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신분 노출을 최소화하는 익명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에이즈 진단능력을 배양하고 검사결과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질병관리본부의 HIV 검사 숙련도 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한명란보건소장은 “국내 HIV감염은 98%이상이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만큼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콘돔 사용 및 안전한 성관계유지가 중요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충분히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며“자발적 익명검사를 통해 에이즈의 조기발견 및 치료는 물론 감염인의 인권을 보호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에이즈 익명검사 및 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보건소(063-859-4844)로 문의하면 된다.
    • 생활
    • 건강
    2020-06-23
  • 익산시, 국도 29호선 정읍-김제‘4차로 시대’열렸다
    [미디어타임즈] 오는 26일 17시부터 정읍시에서 김제시를 잇는 국도 29호선이 완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정읍시 영원면에서 부안군 백산면을 잇는 국도 29호선 4차로 신설공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구간은 ‘12년 3월 착공 이후 8년여 동안 총 9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하여 폭 20m의 4차로(L=7.5㎞) 도로로 건설하였다. ※ 통행시간 5분 단축(13분→8분), 운행거리 0.64km 단축(8.15km→7.52km) 그간, 국도 29호선 정읍-김제 간 4차로 신설국도 사업(26.8km, 2,982억원)은 백산우회, 신태인-김제, 정읍-신태인 1공구 및 2공구 등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하였다. 백산우회 도로(2.4km)의 2009년 12월 개통을 시작으로, 정읍-신태인 1공구(8.9km)는 2013년 12월, 신태인-김제(8.0km)구간은 2016년 2월에 각각 개통하여 공영 중에 있으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정읍-신태인 2공구를 개통함으로서 정읍에서 김제를 연결하는 4차로 신설사업(26.8km)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국도 29호선 정읍-김제 간 4차로 모든 구간이 개통되어 인근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주민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박성진 익산국토청장은 “국도 29호선 정읍에서 김제까지 전 구간의 4차로 개통으로 새만금, 변산반도 및 내장산 국립공원 등 전북 서부지역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6-23
  • 익산시, 슬기로운 집콕 생활 ‘온라인 평생학습 강좌로’
    [미디어타임즈] 익산시가 오는 24일부터 사이버평생학습센터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편하여 운영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각 분야에 걸쳐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언택트(비대면) 강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익산시는 학습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직업상담사 양성과정, 탈모‧두피 건강 정보, 통기타, 우쿨렐레 강습 등 450여개의 온라인 강좌를 신규 개설, 개편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익산시 사이버평생학습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강의를 제공 하는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서비스로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자격증(직업상담사,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 주택관리사, 심리상담사, 바리스타 등) ▸정보화(한글, 엑셀 등) ▸자기계발(인문학, 스피치 등) ▸재테크 ▸취미(요리, 캘리그라피 등) ▸생활건강(요가 등) ▸자녀교육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속거리두기로 인한 시민들의 대인 활동이 줄어든 점을 고려하여 네일아트, 코바늘 손뜨개 과정 등과 같이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 개설하였다. 익산시민 누구나 회원가입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가정용 컴퓨터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프로그램 중단으로 학습 열의가 있는 많은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을 것”이라면서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 학습이 가능한 사이버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내년 1월까지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ksan.go.kr/lll)를 참조하거나 전화(☎859-5155/5823)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
    • 교육일반
    2020-06-23
  • 익산시 소비트렌드 반영해 식품 수거검사...모두 ‘적합’
    [미디어타임즈] 익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식품 위생 안전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수거 검사와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인해 가정간편식, 배달앱 조리 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이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여름철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미생물 증가 우려 품목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또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시설별 집중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이달 3일부터 실시한 이번 검사는 빙과류, 냉면(육수), 빙수 등을 판매하는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5개소이며, 냉면 및 소바육수, 콩물, 식용 얼음 등 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단순한 건수 위주의 수거 검사를 지양하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식품을 주로 수거 검사하며 통합망 통계를 활용하여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 동아 농수산물도매시장, 로컬푸드직매장,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등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세균수, GMO 등 총 102건을 수거해 전라북도 보건환경 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 생활
    • 식품
    2020-06-23
  • 익산시, 국가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 탄력
    [미디어타임즈] 익산시가 지난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익산국가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되는 구간은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국가산단과 주거지 경계부인 동서로 일대 이며, 구조 고도화 시작점인 웨스턴라이프 호텔부터 센트럴파크까지 도로, 인도 및 녹지공간을 포함한 폭 60m, 왕복 1.8km 구간이다. 이 지역은 도심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 도시경관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위치이나, 국가산단 노후화에 따른 도심경관의 주요 저해요소로 부각되면서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2020년부터 2년간 24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시민과 함께 머무르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산단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지역과 산단의 특징을 담은 문화 컨텐츠 개발, 노후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 빛과 밤이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한 야간 경관 개선, 구간별 테마길 및 특화 정원 조성, 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쉼 공간 조성 등이다. 시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초첨을 맞추기 위해 지난 4월 주민대표 및 전문가로 이뤄진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5월 개최된 1차 추진 협의회를 시작으로 수시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이를 설계에 적극 반영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초 착공하여 오는 22년에 걷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기반 시설 정비와 공원 및 주차장 확충을 골자로 하는 국가산단 재생사업과 인근 골목음식점 특화거리 사업에도 연계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한다. 따라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순 경제관광국장은 “설계 단계에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과 함께 만드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사업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6-23
  • 포스트 코로나 익산, 화두는 ‘경제회복과 일자리’
    [미디어타임즈] 익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화두를 ‘일자리와 경제’로 정하고 분야별 정책 지원에 방아쇠를 당긴다. 익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출 감소 등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효성 있는 특별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 4월부터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실시해 현재까지 10,058개의 업체가 신청했고 55억1800만원이 지급되어 95%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의 경우 6,504개의 업체가 18억8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지원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미신청 업체 등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 특별 지원 방편으로 도비 매칭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최대 50만원 한도) 대상자에게 0.8% 카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기 위하여 자체 시비를 별도 확보하여 최대 190만원의 카드 수수료를 익산 다이로움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근로자의 4대 보험료 중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자 부담분을 지원하는 사회 보험료 지원 사업은 지원 대상 3,400업체에게 신청 안내문을 6월 초 우편 발송했고 이들에게 신청을 받아 다음 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분기별로 지원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530개의 업체가 지원 신청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으로 담보 및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내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용등급 4 ~ 7등급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특례보증 대출 및 이차 보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출한도 3천만원 이내, 연 1% 초과분 ~ 최대 5% 이내 이자를 대출기간인 5년 이내 지원한다. 시는 여름 방학 동안 대학생들에게 직무 체험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생 단기 인턴 사업과 행정체험 연수를 위한 대학생 일자리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303명을 선발할 예정인 대학생 단기 인턴은 우리 시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근무지는 지역 소재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와 병행 추진하는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방학 기간 동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정 체험 연수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직업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모집 인원을 당초 4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확대 실시한다. 두 사업 모두 2020년 7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6주간 운영되며 단기 인턴은 파트 타임형에는 약1,387,000원, 풀타임형은 약2,624,000원이 지급되고, 대학생 일자리사업은 모두 풀타임형으로 약2,624,000원이 지급된다. 접수기간 및 방법 등은 6월 24일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실직자와 청년사업장 지원도 본격화 한다. 청년실직자 생생 지원금은 시간제 ․ 단기 아르바이트 등에 종사하다가 코로나19로 실직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실직자들을 위해 생활 안정 지원은 물론 구직 활동을 촉진해 사회 진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 ~ 39세 청년 실직자로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부터 실직 상태인 청년들이 해당되며, 모두 180명을 선정하여 월 5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의 생활 안정 자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 사업장의 경영 부담 완화와 청년의 신규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 사업장에 시간제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에 사업장 주소가 있는 만18세 ~ 39세의 청년이 대표인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시간제 청년 근로자를 신규로 고용 가능한 사업장이 해당 된다. 시는 지난 추경에 이를 확보하여 지난달 공모를 실시해 40개 사업장을 선정하였으며, 사업장 1개소당 월 최대 200만원 이내에서 4개월간 시간제 인건비를 지원 받게 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직이나 급여 삭감 등을 겪는 취업 취약 계층과 실직, 폐업 등으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기간제 일자리를 제공하는‘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총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300여명이 약 4개월간 참여하게 되고, 월 89만원에서 179만원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자는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하거나 지역 경제 침체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자세한 채용 일정은 6월 24일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당초 연간 100억원 규모로 발행 예정이었던 익산 다이로움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발행규모를 600억원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출시한지 5개월만에 가입자 약 59,000명, 발행액 622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계속됨에 따라 발행규모를 다시 상향 조정하고 동시에 인센티브 10% 지원 정책을 올해 하반기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경기 침체가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땀 흘리는 시민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면서 “이러한 노고가 헛되지 않고 경기회복의 효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더 나은 시책으로 시민들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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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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