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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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경기 북부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연구회 선정
    메이커 스페이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공모한 '경기 북부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 연구회 사업'에 지난 7월 21일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는 경기북부 지역 내 산업 정책 발굴 및 현안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대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진흥원은 국립 암센터와 한국 항공대학교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진흥원과 암센터, 항공대는 모두 창업진흥원에서 지정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메이커 활성화를 위해 본 사업 유치하여 고양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활용 방안을 주제로 연구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암센터는 암환우의 사회 재적응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리빙랩을 활용한 암환우 사회 복귀 방안 마련’을, 항공대는 풍부한 전문성과 인력을 바탕으로 ‘고양시 메이커 스페이스 드론 특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흐름에 맞추어 대시민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회를 통해 효율적인 메이커 양성 및 고양시 창업 및 신규 일자리 발굴이라는 경제적․산업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창희 원장은 “학·연·관 3개의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양시 메이커 스페이스에 대한 활용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메이커 스페이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가 메이커 문화 활성화 뿐만 아니라 고양시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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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문학상 수상 작가 만난다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문학상 수상 작가 만난다고양시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8월 3일 오후 7시, 2020년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 백온유 작가를 초대해 두 번째'소설가의 작가노트'(온라인)를 진행한다. 백온유 작가는 장편동화 '정교'로 2017년 제24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 '유원'으로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44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특히 '유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2021년 성북구 한 책’, ‘2021년 익산시 한 권의 책’로 선정되며 출간 이후 줄곧 다양한 기관, 학교의 청소년 추천도서로 손꼽힌다. 이번 북토크에서도 장편소설 '유원'을 다룰 예정이며, 송종원 문학평론가가 사회를 맡는다. 참여 신청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람누리도서관 '소설가의 작가노트'는 2020~2021년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를 초대하여 최근작 한 편을 선정하고 그 탄생과 진행, 완성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김유담 소설가의 '이완의 자세'을 진행했으며 8월 17일 은희경 소설가('장미의 이름은 장미'), 8월 31일 최은미 작가 ('여기 우리 마주')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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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고양시, 하천 생태계 살리면서 일자리 늘린다
    고양시, 하천 생태계 살리면서 일자리 늘린다고양시에서 생태하천을 보호하기 위해 중장년들과 청년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시가 진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다. “드림하천 매니저”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이다. 이들은 도천대장천, 공릉천, 장월평천 등 고양시내 주요 하천을 순회하며 하천생태계 교육,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생태하천 물 살리기 작업을 한다. 이 팀에 15명이 넘는 고양 희망 청년 인턴 참여자들이 합세했다. 참여 청년은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며 내 손으로 직접 하천을 깨끗하게 관리하니 평소에 무심코 지나친 하천길이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실내에서 일하다가 야외에서 땀을 흘리니 노동의 보람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가 추진 중인 ‘생태하천 보전 활동’은 지난해 민관 거버넌스 분야, 청소년 물 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고양 희망 청년인턴 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태하천 보전, 시민 환경운동의 확산이라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가 추진 중인 하천 정비사업에는 희망 청년인턴 18명을 비롯해 신중년 경력형, 희망-내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20명이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양시 주요 사업과 공공일자리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고양하천 네트워크를 구성해 생태하천 보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는 현재 시민을 주축으로 72개 단체 1만 8천여 명의 하천 지킴이들이 활동 중이다. 하천지킴이들은 공릉천, 창릉천, 도촌대장천, 장월평천 등 4개 하천 수계별 네트워크에서 자율적 생태하천 보전 활동을 전개 중이며 1단체 1하천 갖기 운동 등의 특색 있는 하천 살리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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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수원시, 영흥공원 수목원 부지에 매립된 폐기물 '환경유해성 없다'
    수원시청수원시 영흥공원 민간개발조성사업 터파기 공사 중 나온 폐기물 성상(性狀)을 조사한 결과, 매립폐기물 발생으로 인한 환경 유해성·위해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수원영흥공원 매립폐기물 성상조사 및 처리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해 매립폐기물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조사하고, 주변 환경 영향조사를 했다. 용역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했다. 안양대 산학협력단은 “매립폐기물 발생으로 인한 환경유해성·위해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해 지속해서 주변 환경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고 총평했다. 매립폐기물 성상 조사는 ▲폐기물 용출 시험 ▲침출수 분석 ▲매립가스 분석 ▲토양오염도 분석 ▲지하수 분석 ▲악취 분석 등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침출수 발생 오염·토양 오염·지하수 오염 등은 없었다. 매립 가스는 발생하지 않았고, 악취 물질은 배출 허용 기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 공원·공동주택 부지 내에서 나온 매립폐기물은 현재 처리가 마무리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6월 매립폐기물 처리가 완료돼 공사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고, 공원조성·공동주택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이행조치계획’에 따라 용역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매립폐기물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월 매립폐기물 발생에 따른 현장 조사를 하고, 수원시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수원시는 ‘이행조치계획’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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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용산구, 보건분소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서울 용산구가 보건분소(백범로 329) 유휴공간(4~5층)을 활용,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780㎡), 장애인가족지원센터(102㎡)를 만든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서다. 평생교육센터는 건물 4, 5층에 나눠서 입주한다. 4층(338㎡)에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실, 조리활동실, 5층(442㎡)에 일반교실(5실), 특별활동실, 개별활동실, 심리안정실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건물 4층에 사무실 및 강의실 형태로 조성한다. 기존 구 장애인 커뮤니티센터(서빙고로 245)에 입주했던 시설을 이곳으로 옮기고 해당 공간은 타 용도로 활용한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중 계속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응훈련과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정원은 30명, 학업기간은 5년이다. 교육과정은 필수과목(의사소통,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 건강관리, 직업전환교육 및 긍정적 행동지원)과 선택과목(여가, 문화, 스포츠 등)으로 구분된다. 구 관계자는 “2020년 12월 기준 용산구 내 발달장애인(657명)의 71%(473명)가 성인”이라며 “센터 운영을 통해 관련 정책 개발, 연구, 교육, 상담, 홍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구는 구청장 방침으로 센터 건립 기본계획을 세웠다. 올해 초 관련 근거로 ‘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3월 서울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공모에 신청, 5월 중구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이후 공모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대표 송영범)을 시설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구는 재단과 함께 설계 및 공사를 진행, 내년 초 정식으로 시설을 오픈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3~6개 자치구를 선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개소를 지원해 왔다. 용산·중구를 끝으로 25개 전 자치구 설치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구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2019년 서빙고동에 장애인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기도 했다. 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496㎡ 규모로 다목적 강당,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카페, 수어통역센터,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정보화교육장 등을 갖췄다. 지난 상반기에는 시각장애인 전용쉼터를 커뮤니티센터 3층에 설치, 자조모임 등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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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에 맞춤형 냉방 물품 지원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에 맞춤형 냉방 물품 지원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례관리가구 10가구에 맞춤형 냉방 물품(약 48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물품지원은 지난 해 연성동 저소득 계층을 위해 주민들이 기부한 정부재난지원금으로 마련됐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가구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여름이불 5채, 선풍기 및 쿨매트 5세트를 구입해 맞춤형으로 냉방물품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세대에는 김명숙 민간위원장과 연성동장이 직접 세대에 방문해 냉방물품을 전달하면서 폭염을 대비한 건강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명숙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물품을 지원받는 분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욕구에 대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폭염 대비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예찰 강화와 함께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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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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