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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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군기 용인시장, 투기세력 차단 및 엄정대응 지시
     플랫폼시티 투기세력 차단 및 원주민 피해가 없도록 대토보상 세분기준 마련 예정   백군기 시장.   백군기 용인시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규모 사업 투기의혹과 관련하여 관내 SK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사업구역과 연관된 투기세력 차단과 엄정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3기신도시에 포함된 플랫폼시티 건설사업은 편입부지내 토지주 등에 대한 대토보상 등이 예정되어 있어 철저한 투기수요의 배제가 요구되고 있다.   대토 보상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가 현금 대신 해당 지역에 공급되는 토지로 보상하는 제도로, 플랫폼시티의 경우 녹지지역으로 20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토지주가 대상이 되며, 주거지역의 경우 최대 990㎡, 상업지역은 1,100㎡미만을 공급할 수 있다.   용인시에 따르면 플랫폼시티 내 토지거래현황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었으며, 2019년 5월부터 2021년 1월까지 플랫폼시티 내 토지거래 현황을 파악한 결과, 대토보상 목적이 의심되는 토지지분 거래(평균면적 206㎡)는 총 32개 필지의 13,202㎡로 65건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플랫폼시티 전체면적의 약 0.48%를 차지하고 있으나 주민공람공고일(2020년 7월 1일) 이전 3개월 동안 총 46건(약 81%)이 집중 발생 한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대토보상의 대상에 대하여 대토보상 물량조절, 우선순위의 세부기준을 마련하는 등 공동사업시행자와 적극 논의하여 대토보상을 노리는 투기세력을 차단하고 원주민 피해가 없도록 올 하반기 보상계획을 수립한다는 입장이다.   SK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원삼면 전지역 60.1㎢은 투기세력 차단을 위하여 지난 2019년 3월 23일부터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거래에 대하여는 허가를 받고 거래하여야 한다.   아울러 용인시는 SK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해당 부서 전체 직원에 대한 자체 조사한 결과, 사업 부지내 토지를 보유한 사실이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용인시 및 용인도시공사 전 직원과 가족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여 토지 보유 및 거래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의혹이 있는 경우 위법행위에 대한 자체 처벌과 함께 별도로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령규정에 따라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조치하기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공직자가 내부정보를 활용하여 투기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으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아주 엄중히 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전수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자체 처벌 뿐만 아니라 수사 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지방자치
    • 행정
    2021-03-07
  • 김보라 안성시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근무 나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6일 보건소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장기근무로 격무에 지친 근무자를 격려하는 동시에 의료인으로서 현장근무에 적극 나섰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선별진료소 운영이 길어짐에 따라 보건사업과 병행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을 돕고자 현장에 나섰으며, 비인두도말 PCR 검체 채취를 위한 행정지원 등 의료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현재 적용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가 오는 1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선별진료소는 유증상자뿐 아니라 자발적 검사자, 새학기 시작에 따른 학생 및 교직원들로 연일 검사자가 증가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국내 변이바이러스 발생 증가 및 수도권 등 코로나19 주요 집단 사례 발생과 개학 후 학교 내 방역상황 점검 등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의심증상자 신속검사 및 고위험 집단 일제검사 등에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작년 1월 28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애써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 더 힘을 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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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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