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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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백신 접종한 50대 기저질환자 사망
    포항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0대 환자가 사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포항시 남구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50대 여성 A씨는 당일 이상반응 없이 정상 상태를 보였으나, 지난 6일 새벽 간호사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뇌출혈, 좌측 편마비, 고혈압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백신 부작용에 따른 인과관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A씨의 사망 원인과 백신접종과의 인과관계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 포항시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추진 실적은(3.6.18시 기준) 4,904명이며, 이상반응 사례는 5건으로 신고됐다.
    • 사회
    • 사건/사고
    2021-03-08
  • 경주소방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본격 시행’
    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는 지난 5일부터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이란 ▲화재나 구급출동 시 소방차량의 위치, 진행 방향 등을 위성항법시스템(GPS)으로 추적 ▲출동경로에 자동으로 우선 신호를 부여해 긴급 차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2개월간 총 17구간에서 시범운영을 마쳤다. 경주소방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경주시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성능테스트를 통해 출동중 발생한 문제점을 확인 및 개선하였으며, 시범운영 결과 5개 구간에서 평균 도착시간 52% 단축, 통행속도 205% 증가로 일반신호 운행시간 대비 목적지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경주소방서는 향후 경주시와 협의를 통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간 확대와 더불어 기존 사업의 개선사항 확인 및 긴급자동차 운전자에 대해 안전사고 방지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정창환 서장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의 도입으로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라며 “재난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1-03-08
  • 포항시, 주소갖기 운동 동참 포항시 한동대 상생발전 협약 체결
    포항시는 8일 한동대학교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안병국 포항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와 한동대학교의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동참 대학 상생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인구수가 지역발전의 초석이자 미래 설계의 출발점임을 절실히 인식하고, 출산, 보육, 취업 등의 인구활력 증진사업에 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한다. 특히, 내 고장 내 직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학교에서 먼저 대학생 교직원의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범시민 동참에 협력하기로 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흥해읍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학 내 3일간 ‘찾아가는 현장 전입창구’를 설치하여, 기숙사 원룸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중점으로 전입과 전입신청금 신청을 동시에 받을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통 관심사인 인구문제에 대하여 대학에서 큰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2월부터 본격적인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진행하여 인구감소의 반전을 꾀하고 있으고 이 기세를 살려 51만 인구 회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신송우 한동대 총학생회장은 “주소전입에 대한 필요성과 50만 인구의 유지가 중요한 이유를 알지 못했으나,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당장 지역의 기업 및 투자유치 문제로 직결되어 우리 학생들의 지역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며, “대학차원에서 직접 나서서 51만 인구회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현재 한동대학교 교직원 포함 미전입자는 대학 내 작년 말 기준 1,876명으로 파악되며, 총 대학 인원의 50%에 가까운 인원이 주소등록을 포항으로 하고 있지 않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3월 5일 기준 503,266명으로 작년 연말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전 시점인 502,916명보다 350명 정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소이전지원금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포항시 인구가 50만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국가 보조금부터 줄게되며, 2개의 구가 시로 통합되고, 공무원의 숫자가 줄게된다. 시로서는 처절한 몸부림이라 할 수 있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1-03-08
  • 영천시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개강으로 소중한 배움의 일상 회복
                                                                     시민사회 강좌 홈패션                                                                     시민 사회 강좌 한국무용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자기계발과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8일부터 상반기 시민사회교육을 시작한다. 지난달 16일부터 2월 말까지 방문 신청과 온라인 등을 통해 모집된 수강생 517명을 대상으로 49개 강좌를 요일별로 개강하며 강좌별 16주차 과정을 6. 25.(금)까지 운영한다. 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도 대면 수업이 가능하도록 인원을 50% 줄여 모집함에 따라 개강 연기 없이 수업의 문이 열리게 되었고, 이번에 새로 개설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에테가미(손그림편지)반을 포함하여 전체 강좌의 정원을 모두 채우고 힘차게 출발하게 됐다. 엄정한 심사를 뚫고 새롭게 위촉된 39명의 강사진들이 알찬 교육내용으로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계획이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학습권을 지켜나가려고 한다. 출입 전 마스크 착용과 열 체크, 출입 명부를 작성하고 강의실은 1인 1책상 사용, 투명 가림막 설치, 방역물품 비치와 책상·손잡이 등 표면 소독, 실내 환기 등 방역수칙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불가피하게 대면 수업이 어려운 노래교실 수업은 온라인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 수업공백을 해소하였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소중한 배움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한만큼, 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이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배움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과 내실 있는 강좌 운영에 더욱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참여폭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1-03-08
  • 영천시 자동차 관리사업체 지도·점검 실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자동차 관리사업체(정비업·매매업·해체재활용업) 13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 관리사업체의 각종 불법 영업 행위 예방과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단속반은 민간 전문기관인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구성된다. 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시설·장비·인력의 유지 여부 등이다. 아울러 ▶검사 항목 일부 생략 등 부정 검사 ▶침수 전손차량 등 폐차 대상 전손차량 폐차 이행 여부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업체의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및 자율적 시정을 유도하고, 불법·위법행위를 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1-03-08
  • 인천시교육청, ‘강화 교직원 공동관사 신축 소통위원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5일 인천강화교육지원청에서 교육청‧교직원·학부모의 합의를 위해 ‘강화 교직원 공동관사 신축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강화 교직원 공동관사 신축은 지난해 8월 ‘방구석 정책 토크쇼’에서 강화여고 교사가 제안하였으며, 생활편의시설이 좋은 옛 강화여중 부지를 검토하던 중 강화여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학생 교육 및 안전이 우선이라며 공동관사 신축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소통위원회 구성 및 운영으로 여러 차례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그 결과 관사 신축 장소를 재선정하기로 했다.   소통위원회 위원장인 고동환 교육행정국장은 “교육정책 의제에 대한 소통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추진하는 인천시교육청이 되겠다”며 “소통하는 인천교육, 공감하는 교육정책, 만족하는 교육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 교육일반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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