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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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 “9월까지가 코로나 극복의 결정적 1차 시기”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11일 “지금부터 오는 9월까지가 코로나 극복의 결정적 1차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권 부본부장은 “예방접종의 일정과 목표를 생각하면 사실상 오는 9월 말 정도가 되면 대부분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고연령층의 면역도가 완성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1년 전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면서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도 국민 여러분들이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 주시고 손 위생,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때문에 전 세계적인 유행 상황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이 정도의 코로나19 발생 그리고 관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신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권 부본부장은 “국민 여러분들의 이러한 참여와 인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유행이 좀처럼 더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지 않고 있고, 심지어 기초재생산지수는 약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방역정책의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감염병 유입을 줄임으로써 위중증환자를 줄이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방점이 있고 예방접종의 목표도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9월 말 고연령층의 면역도가 완성된다면)65세 미만 기저질환자의 접종이 진행되고 있어도 거리두기 대책 등 방역대책에서 많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러한 전망과 목표를 달성하는 데 물론 변수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무엇보다도 전체 발생규모를 작게 유지해야 되고 따라서 재생산지수를 낮추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백신접종이 일정대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마지막으로 국내에 변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이들 변이가 백신의 효능을 얼마나 이겨내는지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렇게 극복이 가능하도록, 또 현재의 코로나19 발생을 당장 줄이기 위해서 방역당국은 각종 검사, 역학조사 및 추적확인, 기존의 방역대책에 혹여나 틈이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보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생활
    • 보건
    2021-03-11
  • 포항해경, 울릉도 코로나 19 확진자 야간 긴급이송
    포항해양경찰서(서장 한상철)는 3월 10일 오전 5시 10분경 울릉도에서 B(29세)씨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울릉도로 포항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 B씨를 3월 11일 포항 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 3월 9일 경북 포항시 소재 한 내과 병원을 방문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남편이다.   울릉군 보건 의료원의 요청을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Level D 감염방지복, KF94 마스크 등 코로나 19 감염방지 보호장비 및 장구를 착용하고, 울릉에서 포항까지 약 216km(117해리)의 거리를 이송했다.   해경은 3월 11일 오전 6시 32분경 B씨를 119에 인계하고 B씨와 접촉한 포항 경비함정 경찰관 3명은 별도 격리구역내 격리 후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 사회
    • 사건/사고
    2021-03-11
  • 포항남부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화재진압 및 펌프차량조작(흡수) 훈련 실시
    포항남부소방서(서장 심학수)는 현장중심의 화재 진압 능력 강화를 위해 외근부서를 대상으로 화재진압 및 자연수리 이용 흡수 훈련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화재진압능력 향상 및 펌프차량조작(흡수) 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구간별 임무 수행능력과 팀워크를 통한 역량 극대화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관내 119안전센터는 평가를 대비하여 상시 재난대응 기술 연마와 체력 단련을 하며 직원간의 기술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등 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심학수 소방서장은 훈련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방관으로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전문가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사회
    • 사회일반
    2021-03-11
  • 포항시, 학부모 대상 보이는 라디오 진행!
    포항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보이는 라디오 ‘공부 시작하는 날, 듣기 좋은 라디오(이하 공.시.날)’가 11일 포항시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었다.   학부모 라디오 ‘공.시.날’은 라디오 형식을 통해 다양한 공부법을 소개하고 학부모들이 가진 자녀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전문가 조언을 통해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1회 차인 이날 방송에서는 교과서 중심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읽기 중심의 7회독 공부법과 운동에 빠진 자녀의 고민,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걱정 등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방송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를 키우며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오늘 라디오 사연을 들으며 많이 공감되고 위로가 되었다.”며, “라디오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총 8회 차로 구성된 ‘공.시.날’은 6월까지 매월 2, 4주차 목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및 사연신청은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지난 방송은 유튜브 채널 ‘포항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조현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모이기 어려운 이때 라디오방송이 학부모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1-03-11
  • 경주시, 물 정화 기술 환경부 녹색기술 3회 연속 인증 쾌거
    경주시는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인 ‘급속처리기술(GJ-R공법)’이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대해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구매 조달심사와 다수공급자계약(MAS) 심사시에 우대를 받는 등 정부로부터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주시 급속처리기술(GJ-R공법)은 지난 2015년 3월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이후 2018년, 그리고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경주시 급속처리기술(GJ-R공법)은 미세버블과 오존을 이용해 짧은 시간 안에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전처리용 물 정화 기술로써, 2017년부터 사업화를 시작해 총 3억 20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해냈다.   현재 남양주시 진건푸른물센터 내 1만 4000톤 처리 규모의 반류수 처리시설을 포함해 경산과 제주, 영천 등 전국 10개소에 설치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난해 6월에 하루 100톤 처리규모의 GJ-R장치를 베트남 하노이시 동아인구 지역에 첫 수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베트남 물 산업 시장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친환경 물 정화 기술 개발을 통해 국제적인 친환경 도시로써의 경주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적용을 확대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1-03-11
  • [김포시 기획보도] 공간정보 6개년 중장기 사업 본격 추진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관내 전체 지상·지하 시설물을 총망라하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각종 개발사업과 정책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더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더 안전한 김포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김포시의 6개년 중장기 공간정보 사업을 살펴본다.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 전체 지상ㆍ지하 공간정보 DB 구축 추진     김포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6개년 간 총 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상수도, 하수도, 통신망 등 시 전체 지상ㆍ지하시설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주요 내용을 하는 ‘공간정보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포 전역에 대한 지리정보체계(GIS) DB 미구축 물량을 산정하고 최신의 수치지형도 2.0으로 공간정보시스템 수정을 마쳤다.   또한 도로, 상하수도, 통신망 등 약 50km에 대한 시범 DB 구축사업도 완료한 상태다.   4급 도시기준점 16개소 추가 설치 및 이동지도제작(MMS)을 활용한 보완측량을 실시하는 등 공간정보 중장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모든 사전작업을 끝마쳤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중남부 읍ㆍ동 지역을 시작으로 도로, 상하수도, 자가통신망 등에 대한 최신의 공간정보 DB를 본격적으로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까지 나머지 북부 읍ㆍ면지역의 공간정보 DB 구축을 마무리해 각종 대규모 사업과 시 정책수립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포한강신도시 전경.   최신 위성ㆍ항공사진 및 수치지형도 제작, 활용   김포시는 '김포판 뉴딜사업'으로 최신의 위성, 항공사진 및 수치지형도를 국토지리정보원 등과 손잡고 제작할 예정이다.   매년 도심지 등 주요지역을 12Cm급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제작하고 항공촬영이 불가한 북부지역은 50Cm급 위성영상을 제작해 최신의 디지털 영상지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하고 공간정보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 각종 도시계획, 개발사업, 과세, 인허가 업무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포시 원도심 전경.   다양한 시스템 개발로 정책 지원 역할 ‘톡톡’   김포시는 누락되거나 숨은 세원을 신속하게 찾아내기 위해 지난해 ‘숨은 세원발굴지원시스템’을 개발 보급했다.   이를 통해 총 3,196건의 숨겨진 세외수입 부과와 1,843건의 공유재산 재정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제 사업현장에서 최신의 위성, 항공사진과 건물자료를 즉시 검색해 인허가, 세금부과 등 행정처리를 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현장지원시스템’도 보급하는 등 첨단 시스템의 개발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재국 김포시청 행정국장은 “최신의 지상, 지하시설물 DB자료 구축을 통해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과 정확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간정보 사업을 통해 대민 행정 서비스 개선은 물론 불법 단속과 세수업무 등 현장행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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