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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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오경 국회의원,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경기광명갑/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정보통신기기 이용 행위를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유형에 포함시키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최근 일부 운동선수와 연예인 등의 일명 ‘학폭 미투’가 연이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학교폭력예방법? 제17조 제1항 제2호는 “피해학생 및 신고?고발 학생에 대한 접촉, 협박 및 보복행위를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학교현장에서는 인터넷,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한 학교폭력과 그에 따른 보복행위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이유로 가해학생 또는 가해학생의 친구들이 SNS 등을 이용해 소위 ‘악플 폭탄’을 달고 2차 가해를 가하더라도 피해자 보호조치만으로는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개정안에서는 피해학생 및 신고?고발 학생에 대한 접촉, 협박 및 보복행위에 인터넷,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한 행위를 포함시켜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임오경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유형 중 사이버폭력의 비중이 증가하는 현실에 맞춰 법의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치
    • 국회/정당
    2021-03-1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1년도‘학생과 함께하는 청렴 홍보 공모전’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일)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청렴문화 공감 및 홍보를 위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년도 ‘학생과 함께하는 청렴 홍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부교육 청렴 4행시’, ‘청렴 표어 20字’ 2개 분야에 걸쳐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청렴 나눔방 및 홍보 동영상을 통해 안내하며 공모전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를 통한 자율적 반부패운동과 반부패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방안을 모색하였다.   김우일 교육장은 “청렴문화는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책무”라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 및 학부모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사회에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
    • 교육일반
    2021-03-11
  • 인천강화교육지원청, 2021년도 강화군 지역화 교재 연수 실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희)은 11일 2021년도 강화군 지역화 교재 ‘3~4학년군 강화의 생활’을 가르칠 관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2020년 8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군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강화의 생활’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2021년 2월부터 제작된 교재를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하였다.   강화군의 실태 및 환경을 반영한 지역화 교재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국정교과서의 보조 교재로 생태환경・평화・역사에 대한 가치를 담아 지속가능성을 지닌 시민 양성과 우리 고장 강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신장시키기 위해 발간되었다.   지역화 교재는 강화지역 교원 및 시민단체 등으로 발간 협의회가 구성되었으며 지역 향토사 관련 전문가의 심의・검토를 통해 교재 내용에 대한 정확성과 타당성을 높였다.   특히 2021학년도 인천시교육청 역점정책인 동아시아시민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강화의 지리, 역사, 생활모습 등 3개 단원에 이어 ‘강화에서 만나는 평화 이야기’, ‘우리 동네 생태환경 이야기’ 등 2개의 단원을 추가로 구성하였다.   고석봉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지역화 교재를 활용한 밀착형 수업이 활성화되어 학생과 교사가 신나게 배우고 즐겁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향후 중등용 지역화 교재로 기후생태환경교육 심화용 교재 ‘강화의 생태환경’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육
    • 교육일반
    2021-03-11
  • 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물류 산업 실습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CJ대한통운(대표 박근희), 에스엘로지스틱스(대표 나영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과 장애학생 물류 산업 취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큰 물류 산업에 장애학생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협력 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직업 능력 평가와 직무 지도원 배치 등 훈련을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실습에 필요한 장소와 택배 물량을 공급하고, 에스엘로지스틱스는 안전한 실습과 채용을 담당한다.   올해 4월부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전공과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배송 및 물류 터미널 직무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며, 실습 종료 후에는 학생의 희망과 평가 결과에 따라 취업이 이뤄진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사회 민‧관‧학이 협력하여 장애 학생을 위한 물류 산업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 모델을 창출하게 되었다”며 “인천시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전문성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이 협력 체계의 중심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
    • 교육일반
    2021-03-11
  • 아트센터인천, 명사특강 ‘대담한 대담’ 4월부터 시작
    아트센터인천은 내달부터 명사특강 ‘대담한 대담’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담한 대담’은 사회 각계의 다양한 명사들이 펼치는 대담 프로그램으로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 그들의 시대적 담론을 깊이 있는 강연으로 들려준다.   스타 아나운서에서 작가 및 강연자로 변신한 손미나 작가가 강연 및 진행자로 참여하고, 최재천 교수, 장항준 감독, 김경일 교수, 이욱정 PD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세부일정으로는 △4월 15일 △5월 13일 △7월 15일 △9월 9일 △11월 11일 등 총 5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전석 2만원이며 3월 17일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첫 번째 강연(4월 15일)은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손미나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 순간의 만남이나 사건이 인생을 바꾸기도 하듯 여행의 매력은 매우 강력하다. 손미나 작가 스스로가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풀어가며 여행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를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5월 13일)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자연과 인간 공존을 꿈꾸다’이다. 코로나19 라는 범지구적 비극 앞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우리의 마지막 선택은 ‘생태적 전환’이며, 이는 폭넓은 유대를 통해 가능하다는 담론을 한국의 대표적인 생태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의 시각으로 만난다.   세 번째 강연(7월 15일)은 영화감독 장항준이 들려주는 ‘창작의 사소한 이유’이다. 그야말로 콘텐츠 홍수의 시대에 ‘우리는 왜 이렇게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강연은 영화감독으로서 경험한 대중문화 콘텐츠 창작과정과 그의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창작의 무궁무진한 파도 속으로 관객들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네 번째 강연(9월 9일)은 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인간의 오감 그리고 식스센스’이다. 우리의 오감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무엇을 말해 주는지와 그 모든 것들에 더해 우리가 육감이라고 부르는 것의 실체를 들여다보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강연(11월 11일)은 다큐멘터리 ‘누들로드(2008)’의 선풍적 인기로 스타덤에 오른 이욱정 PD가 들려주는 ‘요리를 통한 도시 재생’이다.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이야 말로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원초적인 접착제이며 우리 시대가 나아가야할 도시재생의 방향이지 않을까라는 발상으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는 5월부터는 문화예술교육 정규 강좌가 시작된다. 경향신문 문학수 음악전문기자가 진행하는 ‘클래식 라운지’, 오르세 미술관 연구원을 지낸 이현 미술사가가 진행하는 ‘미술, 여행이 되다’가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각 6회 차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작곡 프로젝트 ‘꿈꾸는 음악가’ 역시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총 12회 차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상세 커리큘럼 확인 및 강좌신청은 4월 26일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aci.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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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1-03-11
  • 인천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조례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상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학생·교직원·보호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학교구성원이 상호 존중하는 민주적인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제정을 추진하는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가 12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상정된다.   이번에 상정되는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안’에는 학생·교직원·보호자을 위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하는 학생 인권만을 담고 있다는 의견과 달리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보호자를 위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10조 5항과 제20조 3항 등에서 교직원의 학교 교육활동 이후의 개인적 활동과 관련한 사생활 보호와 학교구성원의 교육활동 방해 금지를 명시했다.   보호자의 인권을 보호를 위한 제18조 1항과 제19조 2항에서는 보호자가 정책 결정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하는 권리를 넣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위 심사를 앞두고 “학교구성원 인권조례가 학교구성원의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권침해 등 다양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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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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