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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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관리공단 깃대종 뺏지 이벤트
                                             지난 여름 해인사 국립공원에서 환경정화중인 필자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지난 2018년 10월 23일부터 2019년 05월 31일까지 깃대종 뺏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1. 해당 기간동안 각 지역 국립공원에 방문하여 그린포인트로 깃대종 뺏지를 교환 받는다. 그린포인트 홈페이지에서 깃대종 뺏지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미리 발급받은 후 탐방지원센터나 국립공원분소에서 쿠폰과 뺏지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그린포인트 2,500점 = 깃대종 뺏지 1개)   2. 15개 이상을 모은 후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2019년 6월 초에 40명을 추첨하여 국립공원 기념주화 세트를 주는 것이다.   필자는 2019년 3월 뺏지를 모으기 시작하여 21년 1월 태백산을 끝으로 국립공원 깃대종 뺏지 21종을 모두 모으게 되었다. 무려 1년 10개월 동안 모은 셈이다. 그동안 깃대종 뺏지를 모으느라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교통비가 많이 들었지만, 깃대종 뺏지를 하나씩 모아 가는 재미가 쏠쏠해서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번 국립공원 깃대종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을 몇 가지 적어 보겠다.   일단 좋았던 점을 먼저 꼽아 보면   1. 기념품을 모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럽게 그린포인트 적립(쓰레기 되가져오기)을 홍보하려 한 방식이 마음에 든다.   2. 깃대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하나, 둘 모으다 보니 국립공원별 깃대종이 무엇인지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3. 보통 집에서 가까운 산을 자주 다니게 되는데 깃대종 뺏지를 모으기 위해 전국 곳곳을 다니게 되었으며,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라 장단점이 함께 존재하지만 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한번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1. 깃대종 뺏지 이벤트가 시작된지 한참이 되었음에도 이런 이벤트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탐방지원센터가 많았다는 점과 국립공원공단 본사와 현장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어 보였다.   2. 뺏지를 교환 받을 수 있는 곳이 적어서 등산코스를 계획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해당 국립공원의 모든 탐방지원센터와 분소에서 깃대종 뺏지교환이 가능했다면 등산코스 계획에 고민할 것이 없었겠지만 교환이 가능한 곳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등산코스 선택에 자유롭지 못했다. 다음에 이런 이벤트를 또 하게 된다면 그 때에는 여러 곳에서 교환을 받을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3. 설악산과 월악산의 깃대종이 모두 산양으로 같은데 뺏지조차 모양과 '메이'라는 이름까지 똑같다. 구별을 위해 산양의 모양이나 색을 조금 다르게 하던지, 아니면 이름이라도 다르게 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다.   깃대종 뺏지를 모으는 1년 10개월 동안 정말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었다. 짜증이 났던 적도 있었고 고마움을 느꼈던 적도 있었다. 다 모으고 난 후에 되돌아보니 모두 다 추억이 되었다.                                                         <국립공원 깃대종 뺏지 21종 단체샷!> 단체샷을 보고 있으니 뿌듯하다. 끝으로 이런 즐거운 이벤트를 기획한 국립공원공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현재도 그린포인트로 깃대종 뺏지를 구매할 수 있는데, 일부 국립공원에서는 매진되어 깄대종 뺏지가 없는데 이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현재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여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3-15
  • 김포시 양촌읍, 이장단·주민자치회 봄맞이 대청소 한마음
    ㅍ양촌읍이장단협의회김포시 양촌읍이장단협의회와 양촌읍주민자치회가 10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이장단협의회는 개인 간 거리유지, 마스크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양곡시장 주변의 인도와 도로변에 있는 각종 쓰레기들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청소 인력이 진입하기 어려운 인도, 풀숲, 하천, 통행로 등에 숨어 있는 폐비닐과 담배꽁초, 플라스틱 병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한기 이장단회장은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아름다운 양촌읍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명화 주민자치회장은 “겨우내 수거되지 못한 쓰레기를 대청소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다짐했다. 이기일 양촌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경도, 경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씨도 1등인 양촌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3-15
  •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화성FC 재단설립 관련 간담회 개최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FC 재단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선영 위원장 비롯해 김경희, 김도근, 신미숙, 이창현, 이은진, 황광용, 배정수 의원과 대한축구협회 김대업 K3․K4 디비전 팀장, 화성시 축구협회 이기용 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KFA 클럽라이센스 필수 규정 도입에 따른 재단 출범과 화성FC의 자생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K3․K4 축구리그 법인화 필요성 ▲축구재단 운영을 통한 기대효과 및 중․장기적 발전방향 제시 ▲화성FC 재단 설립의 필요성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건들에 대해 축구관계자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유소년 축구팀 운영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매년 꾸준하게 관중이 증가하는 등 모범적인 축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안양FC가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대한축구협회 K3․K4 디비전 팀장은“축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화성FC 재단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조했다 이에 송선영 위원장은 “화성FC 재단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으며 화성FC가 화성시 체육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재단설립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관련부서에서는 화성FC 재단 설립이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창단된 화성FC는 현재 K3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팀으로 2014년 K3리그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2015년 FA컵 16강 진출, 2019년 K3리그 최초 FA컵 4강에 진출해 많은 언론 및 축구팬들에게 관심을 받는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축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3-15
  • 의정부소방서, 판매시설, 버스터미널 등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실시
    의정부소방서는 주택밀집지역 및 화재취약 대상의 화재를 예방하고, 봄철 기간에 화재로 인한 피해를 절감하고자 판매시설 및 버스터미널 등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법에 따르면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소방시설이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를 해야 한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소화기에도 사용 적정 압력과 사용기한이 있고, 단독경보형감지기도 건전지로 작동이 되기 때문에 꼭 주기적으로 작동 점검 버튼을 눌러 점검 등 주택용소방시설 관리가 필요하다. 이선영 서장은 “비교적 소방시설이 미흡한 주택에는 의무적으로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하여 유사시 인명 대피와 화재 진압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 소방
    2021-03-15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기주도적 봉사활동 ‘슬기로운 봉사생활’ 진행
    슬기로운 봉사생활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전파됨에 따라 의정부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역시 계속해서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자기주도적 봉사활동‘슬기로운 봉사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슬기로운 봉사생활’은 기획되어진 봉사활동에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방법에서 탈피하여 자원봉사자가 직접 봉사활동의 시간, 장소, 인원 등을 설정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자기주도적 봉사활동 봉사활동이다.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된 슬기로운 봉사생활은 환경정화, 공익캠페인, 물품만들어 기부하기 등 317건 총786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의정부시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필수가 되어야 할 봉사활동이 많이 위축되었다.’며‘슬기로운 봉사생활을 필두로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라고 하였다. ‘슬기로운 봉사생활’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에서 상시 진행중이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내가 만드는 봉사활동’탭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3-15
  • 용인시, '영덕동마을쟁이' 저소득층 가구에 의료키트 59상자 전달
    영덕동마을쟁이 의료키트 59상자 전달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영덕동마을쟁이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59가구에 의료키트 59상자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거즈, 붕대, 반창고, 습윤밴드, 각종 상비약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비상약품으로 구성된 의료키트는 봉사단이 직접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지난 2019년부터 영덕동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로 관내 저소득층 등을 위한 맞춤형 나눔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영덕1동과는 여학생 생리대, 명절 과일바구니, 마스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세심한 지원을 펼쳤다. 김주선 대표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의료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 더 필요하거나 부족한 약품은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층 가정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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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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