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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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소방 소담센터, 의정부 소방서 대상 동료상담 ‘소담 프로그램’ 운영
    경기북부소방 소담센터 소담 프로그램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 ‘소담센터’에서 의정부소방서 현장활동 직원을 대상으로 소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담 프로그램’은 심신건강교육 및 간편심리검사, 1:1 맞춤형 동료 상담 등을 통해 소방조직 내 경험할 수 있는 직무스트레스를 감지하고 스스로 대처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일상과 직장생활을 돕는다. 이번 의정부소방서 직원 대상 소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추이를 고려하며 오는 6월 말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상담사와 내담자 간 1:1 심신건강교육 및 심신이완활동, 신체상태 측정, 개인 동료상담과 힐링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로마테라피 국가 전문가자격을 취득한 동료상담사 2인(이숙진, 함초록)이 증상별로 허브향을 블렌딩해 치유하는 신체이완 프로그램은 물론, 심리카드를 활용해 본인도 모르고 있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다. 소담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급박한 현장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경직되어있는 소방관들이 잠시라도 일상을 벗어나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경험하게 하는데 있다. 더불어 나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인정할 수 있는 그리고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어 돌아갈 수 있게 함께 방법을 찾고자 한다. 소담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소방관의 심신건강 관리를 위해 심신건강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입사부터 퇴사까지 심신건강에 대한 전체적인 데이터를 개인별 구축할 예정”이라며 “현장 근무 중 발생한 심신건강문제에 대한 근거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소방재난본부의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 ‘소담센터’는 소방활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소방관 동료상담사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민간 상담사를 활용한 방식과는 달리, 신뢰형성과 업무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한 별도의 시간 소모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방공무원 업무와 개인특성에 맞는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차별 점을 뒀다.
    • 사회
    • 사회일반
    • 소방
    2021-03-15
  • 고양시, 지인 접촉 1명 등 4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고양시는 13일 저녁 1명, 14일 16시 기준 3명 등 총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지인 접촉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그 외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3명, 타지역 시민이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14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27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181명(국내감염 2,109명, 해외감염 72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 생활
    • 건강
    2021-03-15
  • 안양시, ‘방역과 백신접종 투 트랙’으로 더 많이 발로 뛰겠다 !
    안양시장 생횔치료소 퇴소최대호 안양시장이 13일 생활치료소를 퇴소하며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강한 열망을 내비쳤다. 최 시장은 일상이 무너지면 그간의 소소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며, 시민들이 평상시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과 백신 투 트랙으로 더 많이 발로 뛰겠다고 sns계정을 통해 밝혔다. 접종센터 설치와 의료진 확보 등 시급히 처리해야 할 일들로 벌써부터 마음이 분주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최 시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지인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다고 적었다. 특히 정세균 국무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을 비롯한 동료 지자체장들의 전화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추가감염 차단, 빠른 검체와 역학조사, 경·중증 환자 분류와 병상배치, 자가 격리자 관리 등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공직자들에게도 찬사를 보낸다는 점을 빼놓지 않았다. 최 시장은 이달 4일 코로나19 재검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이천에 있는 생활치료소(LG인화원)에 입소해 있던 상태였다. 일정을 소화하던 중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이 원인이 됐다. 이날 생활치료소를 퇴소한 최 시장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상태로 일단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업무복귀 시점을 저울질 할 예정이다.
    • 생활
    • 건강
    2021-03-15
  • 용인시, 조선시대 사대부의 삶과 정신 엿볼 수 있는 기획전 열려
    용인시가 조선시대 사대부의 삶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오는 17일부터 12월26일까지 용인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돌에 새긴 사대부의 정신'展이 바로 그 것이다. 전시는 용인이씨, 연안이씨, 한양조씨, 해주오씨, 우봉이씨 등 용인의 주요 사대부 가문을 소개하고 40여 점의 유물을 통해 사대부의 삶과 정신을 보여준다. 특히 전시에서는 이중인의 ‘묘표’, 조광조의 ‘신도비’, 오달제의 ‘대낭장비’, 이재의 ‘묘갈’등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수집한 묘비의 탁본 자료를 만날 수 있다. 또 사대부의 문화를 볼 수 있는 유교의 기본 경전인 논어와 중용, 가문의 계통과 혈통 관계를 적어 기록한 족보 등도 전시된다. 전시와 함께 종이와 색연필을 이용한 간단한 건식탁본 체험과 유교의 실천 항목인 삼강오륜에 대해 배우는 코너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주요 사대부 가문을 통해 옛 조선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사대부 무덤을 비롯해 관내에 있는 문화재에도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3-15
  • 평택시, ‘젊은 문화의 거리’ 활성화 위한 청년 간담회 개최
    젊은 문화의 거리 청년간담회평택시는 지난 12일 대학생 및 미군 장병 등을 초청해 ‘젊은 문화의 거리 사업’(미군부대 앞 등 문화적 도시공간 조성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실수요자인 청년들의 생각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한미 청년을 대표해 평택시 장학관 입사생 등 대학생 4명, 캠프험프리스 독신자 클럽 장병 2명이 참석하였으며, 전문가로는 김지나 시사저널 도시문화 칼럼니스트, 송탄의 문화예술 협업공간‘한치각’이생강 대표가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젊은 문화의 거리 사업 현황 브리핑, 청년 의견 청취,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및 미군장병 주요 의견으로는 ▲수원 행리단길처럼 지역 고유의 감성을 담은 거리브랜드 육성 ▲시내버스 번호 체계화 등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 ▲푸드마켓 등 다국적 음식문화 이벤트 활성화 ▲시민과 미군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라이밍 존 등 스포츠 공간 마련 ▲이국적 감성의 노천 카페거리 육성 등이 제시됐다. 김지나 칼럼니스트는 “평택은 다른 도시에서 따라할 수 없는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으며, 민간과 청년이 주체가 되어 거리문화를 만들어 가야 미군부대 주변의 오리지널리티를 발현할 수 있다”면서“단편적 사업보다는 창업, 인테리어, 컨설팅 등 시의 간접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청년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기반으로 우리시만의 정체성을 토대로 상상력과 청년 문화가 녹아있는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젊은 문화의 거리사업 연차별·단계별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첫 걸음으로 ‘젊은 문화의 거리 조성 5개년 계획수립 위한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오는 3월 18일 개최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3-15
  • 용인시,‘아동학대 NO, 아동보호 YES’
    용인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에 나섰다. 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 밀착형 교육과 홍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읍면동의 통·이장을 비롯해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 등 약 2천83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이중 희망자는 ‘아동안전지킴이’로 선정할 계획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학대신고의무자가 아니더라도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적극 신고하는 등 피해 아동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신고망 역할을 하게 된다. 또 관내 750개소 버스정류장 LCD 전광판 및 용인시 아동시청 홈페이지 내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및 교육 동영상을 게시한다. 홍보물과 동영상에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 주요사례, 아동학대 발견시의 신고방법 등을 담았다. 아울러 이달부터 어린이집 담당공무원의 CCTV열람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내 860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CCTV 열람을 진행해 아동학대 의심징후가 발견되면 경찰 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어린이집 아동학대와 관련 카카오톡 신규 채널인 ‘용인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신고의 모든 것'을 개설해 보호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아동학대 신고와 관련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아동학대 사건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학대 없는 아동친화도시 용인’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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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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