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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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도시계획 수립 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적극 활용해야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0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도시계획 수립에 있어 도시생태현황지도 활용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아라뱃길 북쪽 지역, 행정구역상 서구와 계양구 북쪽지역을 북부권으로 부르고 있다. 북부권은 검단일반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개별입지 공장이 밀집되어 있고 민간도시개발 사업이 집중되어 개발 압력이 큰 지역이다. 2012년에 작성된 도시생태현황지도와 2018년 위성영상을 비교한 결과 산림면적의 10.8%가 감소하였다. 용도지역 지정 현황과 도시생태현황지도를 비교한 결과 도시지역(주거, 상업, 공업)으로 지정된 용도지역 안에 경작지와 산림이 각각 19.0%와 14.5%이었다. 이 지역이 모두 개발될 경우 상당한 면적의 경작지와 산림이 잠식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북부권 전체에서 비오톱 유형평가 1등급으로 평가된 지역 중 도시지역(주거, 상업, 공업)으로 지정된 면적이 11.4%이었다. 비오톱 유형평가 1등급은 인천광역시에서 우수한 자연으로 평가된 등급이다. 시가화예정용지와 도시생태현황지도를 비교한 결과 시가화예정용지를 모두 개발할 경우 경작지 30.4%, 산림 15.0%, 초지 10.8% 등이 훼손될 잠재성이 컸다(비율은 시가화예정용지에서 차지하는 비율임). 북부권의 중앙을 남북으로 한남정맥이 지나고 있다. 인천시 산지관리계획에서 한남정맥 마루금을 따라 폭 1km를 보전축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하였다. 보전축 내 비오톱 현황을 살펴보면, 주거지 7.9%, 공업지 5.9%, 교통시설지 5.6%로 시가화 비오톱들이 한남정맥을 단절하거나 잠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천연구원 권전오 연구위원은 “용도지역이나 시가화예정용지 등을 지정할 때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앞으로는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도시생태현황지도를 활용해 단절된 산림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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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인천시 안영규 행정부시장, 상수도 수계전환 현장 점검 나서
    인천광역시는 16일 안영규 행정부시장이‘부평정수장 가동중지에 따른 수계전환’이 진행 중인‘상수도사업본부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수계전환 진행상황 등을 보고받고 진행사항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실시간으로 확인되고 있는 수계전환 및 수질측정 상황과 유사시에 대비한 비상조치 준비 상황 등에 대해 점검했으며, 특히 고지대 지역이나 학교 등 대수요가의 급수상황을 상시 확인하여 한치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번 수계전환은 부평정수장의 1정수지 밸브교체공사에 따라 진행되었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부평정수장의 가동중단에도 불구하고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남동·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하는 한편, 배수지 최고수위를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부평구 원적산 배수지 주변 일부 고지대 지역에서는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수압 저하로 인한 단수 및 수량 감소가 예상 된다”며, “고지대 주민들을 위해 물 사용을 절약하고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추홀참물을 수령해 음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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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시흥혁신교육지구 시즌Ⅲ‘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사업 운영
    시흥시청시흥시는 특화된 정규교육과정 지원으로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1년 ‘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혁신교육지구 사업인 ‘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 사업’은 고등학교 정규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교원 및 학생들의 주체적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시작됐다. 예산액은 총 8억 원으로 관내 고등학교에 각 5천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별로 특화돼 있는 정규교육과정,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진로, 동아리 등 다양하다. 자동차계열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기자동차과학고의 경우,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산업체와의 연계 협약을 통해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교육 등 특성화고 정체성에 부합하는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인 서해고는 학교 자치·혁신에 초점을 맞추어 학교 자치회를 강화하고,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활동인 ‘융합형 진로 로드맵’ 사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 운영을 통해 2022년도 경기도에서 전면 시행하는 고교학점제와도 연계해 교육과정 기반을 마련한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 사업이 앞으로 도입될 고교학점제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시흥시 고등학교가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흥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등사업 기반을 구축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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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숨은 자원 모으기에 구슬땀 흘려
    양성면 새마을회 자원 모으기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지도자회장 오민근, 부녀회장 김향자)는 16일 양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 농약병, 고철, 파지, 헌옷 등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물품들을 모아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이날 행사로 마련된 기금은 양성면 지역을 위한 새마을남여지도자회의 각종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민근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에 버려지는 자원이 없도록 숨은 자원 모으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더불어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성면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새마을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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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 광명교육청-산업계 간 고졸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의 ‘일등공신’
    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의 중계로 광명시 관내 특성화고와 산업체 간 산학연계를 통한 고졸 취업 활성화의 길이 열렸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사단법인 G-밸리산업협회는 지난 11일 ‘고졸취업지원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대상자인 (사)G-밸리산업협회는 금천, 구로, 가산 등에 1만 7,0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한 건물운영단이 회원으로 있는 협회로,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교육지원청과 ▲(사)G-밸리산업협회 회원 기업의 고졸 채용 정보 제공, ▲특성화고등학교 NCS교육과정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시스템 구축, ▲고졸(일반고 포함) 진로개발 및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제공 등 관내 고졸자들에 대한 원활한 취업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자리에는 유근식 의원을 비롯해 협약대상자인 광명교육지원청 김광옥 교육장과 (사)G-밸리산업협회 이재건 협회장, 광명경영회계고 최성희 교장, 경기항공고 오세춘 교장 등 업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유근식 의원의 중계를 통해 협약의 전 과정이 성사되었기에 협약 추진 과정에서 유근식 의원은 주민과 행정, 지역 간 조정자로서 지방의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광옥 교육장은 “광명경영회계고와 경기항공고 등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과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을 나누던 중 유근식 의원의 추천으로 산업협회와의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주선해준 유근식 의원께 깊이 감사드리며, 산업계와 교육계 간 협업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역량교육과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재건 협회장은 “고졸 취업율 제고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광명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어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계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고졸 취업생들이 산업현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무역량을 발휘하고, 취업 후에도 꾸준한 자기계발이 가능하도록 G-밸리산업협회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유근식 의원은 “그동안 교육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사안 중 하나가 산학 연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의 활성화였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 등 고졸 취업 지원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에 적극 환영하며, 앞으로 산학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우리 사회가 학벌을 타파한 능력 중심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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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동해시 상공회의소,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
    동해상공회의소 하종갑 회장은 3월 17일 오전 11시 동해상의 회의실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및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상공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관내 기업체 대표 12명이 강원도지사, 동해시장 등 유관기관장의 표창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그리고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감사패 및 표창을 수상한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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