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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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비정규직 여가·문화 동아리’ 활성화할 권역별 지원단체 4곳 선정
    경기도북부청경기도가 올해 4개 단체와 손을 잡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1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비정규직 및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자간 연대 네트워크를 구성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억원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남동권역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 남서권역 ‘안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북동권역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북서권역 ‘파주노동자 희망센터’ 등 권역별로 4개 단체를 사업 수행자로 선정했다.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는 수원·성남·용인·안성·이천·여주·광주·하남·양평 총 9개 시군을,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김포·부천·광명·시흥·안산·과천·안양·군포·의왕·화성·오산·평택 총 12개 시군을 관할한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는 가평·포천·구리·남양주·동두천·연천·양주 총 7개 시군을, 파주노동희망센터는 고양·파주·의정부 총 3개 시군의 지원을 맡는다. 각 단체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모와 심사를 통해 비정규직 동아리 단체를 선정, 직종·분야별로 심신건강을 위한 스포츠 동아리, 인문학 소양 증진을 위한 문학 동아리, 특히 노동자들의 창업에 대한 기획을 지원하는 창업 동아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동아리들은 해당 단체를 통해 동아리 운영, 문화행사 개최 등을 지원받고, 전문가 지원단을 통해 동아리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향후에는 합동공연이나 발표회, 전시회 등을 열어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재충전과 휴식,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연대의식 강화를 도모해 노동인권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문화 활동 향유기회를 누리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권익을 향상해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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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동물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 경기도, 취약가구에 반려동물 진료·돌봄비 지원
    경기도가 올해 3월부터 사회적 배려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 보편적 동물복지의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동물복지 철학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 실현을 위해 지난달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2021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정책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새로 도입한 동물보호 사업이다. 저소득층, 1인가구, 중증 장애인 등 도내 사회적 배려계층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의 의료 및 돌봄에 필요한 비용을 1가구 당 최대 20만원 내에서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지원 대상은 수원·고양·용인·성남·화성·안양·평택·광주·이천·하남·구리·여주·가평 등 2021년도 사업 참여 13개 시군 거주 중위소득 120% 이하 도민 중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족, 1인 가구 등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800마리를 지원할 예정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수술 등 의료분야는 물론, 반려동물 돌봄 위탁(최대 10일 이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동물병원·동물위탁관리업체 등에서 서비스를 받은 후 결재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시군에 제출하면 2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단, 반려묘는 동물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진료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진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의 동물복지를 높이고, 사회적 배려계층에게는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 ‘생활의 활기’, ‘자신감 향상’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들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는 지원을 받은 도민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실시해 향후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반려동물 동물복지 방향에 참고할 계획이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동물복지가 곧 사람에 대한 복지인 만큼, 사회적 배려계층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반려동물의료서비스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복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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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경기도주식회사, 2년 연속 흑자…거래액 약 100% 성장!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가 2년 연속 순손익 흑자를 기록하며 회사 신뢰도 상승은 물론 ‘배달특급’ 등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5일 2021년 제2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순손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약 196억 원의 총 거래액을 기록, 2019년 약 100억 원에 두 배 가량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특히 부진을 거듭하던 2018년에는 35억 원의 성과에 그쳤지만, 현재의 이석훈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2019년 3분기에 최초로 당기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총 거래액도 상승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16년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개척과 디자인,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등이 공동출자해 설립됐다. 설립 이후 해마다 적자를 기록하며 존폐 위기로까지 내몰렸지만, 2019년부터 국내 백화점과 대형 마트, 홈쇼핑 등 다양한 판로를 공격적으로 개척했고 미디어 커머스 등 신사업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재무 건전성을 끌어올렸다. 더불어 2020년 12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더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서비스 지역 확대는 물론 전통시장과의 연계 등 활발한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의 노력 덕분에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순손익 흑자를 기록해서 감사하다”며 “올해 역시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존 판로 개척 등과 더불어 신사업 ‘배달특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열심히 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사회에 참석한 김교수 이사는 “생각보다 ‘배달특급’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며 “기존 사업자들의 반격이 다시 시작되는 가운데 쉽지 않겠지만 올해도 전국 배달앱과의 연계 등을 검토하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고, 최병주 감사는 “방향성이 좋으니, 우리 모두 꿈을 꿔보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미 올해 온라인·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해 도내 중소기업들을 모집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배달특급’은 지난 3일 이천·양평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어 ‘배달특급’은 김포시, 수원시 등으로 지역을 넓히며 올해 총 28개 경기도 지자체에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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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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