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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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이재명, “스마트팜은 충분히 발전가능성 있는 미래산업. 적극 지원 필요”
    이재명 지사,지능형 스마트팜 선도 기업 팜에이트 방문최근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첨단기업을 방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번엔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농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 기업을 찾아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기업 방문 행보를 이어갔다. 이재명 지사는 17일 스마트팜 식물공장 구축으로 농업의 새로운 분야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평택 소재 스마트팜 전문기업인 팜에이트(주)(대표 강대현)를 방문해 첨단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양경석 경기도의회의원, 박종위 팜에이트 회장과 강대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스마트팜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식물공장 시설을 둘러본 이 지사는 “제가 눈으로 보니 이 산업은 기존의 농업을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서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면서 “바이오 기술, 인공지능, 장비산업 이런 것들이 융합될 수 있는 것 같다. 경기도 입장에서도 미래 스마트팜 산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농업을 하나의 먹거리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국가안보산업”이라며 “가장 위험한 순간에 사람들의 최소한의 생존을 농업이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지사는 “쌀이나 밀이나 콩 이런 곡물들이 언젠가는 부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민간영역에서는 경제성이 떨어지니까 현실화하기가 어렵겠지만 공공영역에서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종자개발 등 민간은 할 수 없지만 꼭 필요한 연구를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선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위 팜에이트 회장은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작물들은 병해충 위험이 없어 약을 칠 우려도 없고 굉장히 안전한 환경에서 재배되며 기후변화에 상관없이 재배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국내 스마트팜 대표주자로서 국내 식량 자립화를 위해 노력할 테니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마트팜은 전통적인 농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자연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동으로 제어, 최적의 생육환경을 구현한 지능화된 실내 농업시설을 말한다. 팜에이트(주)는 평택에서 국내 최대 규모(1,983㎡)의 최첨단 식물공장을 운영하는 스마트팜 전문 기업으로, 샐러드용 채소와 파프리카 등을 생산하고 있다. 1일 최대 생산량은 1만 포기(약 1톤)다. 지난 2004년부터 스마트팜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생산, 유통, 판매까지 다방면으로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품종개발과 연구 사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2019년도에는 기술혁신 및 기업성장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스타기업’에 선정됐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농가의 스마트팜 기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팜 기반 구축, 스마트팜 연구 및 기술보급 사업 등 23개 국․도비 사업에 8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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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평택시의회, 육삼정 의거 제88주년 기념식 행사 참석
    평택시의회는 지난 17일 평택역 광장을 방문해 ‘육삼정 의거 제88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및 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원형재 유족대표, 원심창기념사업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심창의사 약전봉독 및 표창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홍선의 의장은 기념사에서“원심창 의사가 주도한 육삼정 의거는 윤봉길 의사와 이봉창 의사의 의거와 함께 해외에서 벌어진 3대 의거로 손꼽히고 있다”며“육삼정 의거 88주년 기념식을 맞아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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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용인시, 옥외간판 안전시공 표준설계도 마련 용역 착수
    용인시는 17일 옥외 간판 추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옥외간판의 벽면부착에 대한 구조검토 및 표준설계도 작성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용역을 통해 그동안 시공 업자의 경험에 의존해왔던 옥외간판 시공에 대한 객관적인 안전 시공 기준과 표준설계도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용역은 ㈜두우엔지니어링이 오는 6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2020년 용인시 옥외광고물허가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간판 종류에 따라 무게나 바람의 영향을 받는 면적 등을 조사하고 구조검토에 필요한 하중 범위를 조사한다. 더불어 경기도 옥외광고협희외 간판 시공 자료를 바탕으로 가장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간판의 표준설계도 등을 마련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6월 말까지는 안전 시공 기준과 표준설계도를 마련해 각 업체에 보급하고, 오는 7월부터는 이 기준에 따라 간판을 시공토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간판 추락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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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IFEZ.인천경제청, 산업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공모사업에 2건 선정
    전국의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과 관련한 국비 공모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한국뉴욕주립대 산학협력단과 인천산학융합원 등이 제출한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서울 포스트타워 21층 스카이홀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지원기관 간담회’에서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과 관련한국비 공모가 최종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중점유치 업종을 중심으로 혁신 성장 생태계를 체계화·고도화,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공모 및 선정 작업을 진행해왔다.   공모에 선정된 2개 사업은 △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 분야(한국뉴욕주립대 산학협력단)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 분야(인천산학융합원) 등으로 국비 3억8,500만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매칭을 통해 사업이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5억5천만원이다.   한국뉴욕주립대 산학협력단은 ‘인천항만 내 항공·복합 물류를 위한 인공지능 학습기반 자동화 및 로봇 활용 기술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을 주제로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중소 물류기업과 로봇산업을 연계한 첨단 물류 자동화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뉴욕주립대 연구 총괄 책임자인 부르스 조 교수는 “앞으로 산학연관 컨소시엄 구성과 기술교류회 등 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물류기업 현장문제 조사, 첨단 물류로봇 자동화 기술연구, 컨설팅을 추진해 IFEZ에 물류기업과 로봇산업을 연계한 첨단 물류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산학융합원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분야 IFEZ 입주기업 지원’이라는 주제로 항공/자동차 융복합, 친환경, 자율주행 자동차 등 IFEZ의 항공·자동차 융복합 신산업의 특화를 위한 사업화 전략 수립, 규제특례-시제품 제작-마케팅-기술인증·기술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창경 원장은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업화 전략 수립과 비즈니스 모델링 지원 등을 추진하고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R&D)-인력양성-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학융합 R&D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국비 공모사업에서 IFEZ 2개 사업단이 선정된 것은 IFEZ의 혁신 생태계 구축과 혁신 성장체계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입주기업의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교류회·시연회 등 개최 지원과 항공·복합물류 로봇산업, 미래 모빌리티 혁신성장협의회 구성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정부의 혁신성장 조성사업 혁신기관 공모 결과 발표와 혁신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는 자리로 산업부 장영진 산업혁신성장실장과 안성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각 경제청장, 14개 혁신성장 지원기관 총괄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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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발바닥과 발 뒤꿈치의 통증 원인과 족저근막염에 좋은 스트레칭
    발바닥 통증 환자 4년만에 43.4% 증가.. 평소 발바닥 캔 굴리기, 수건 당기기 등의 스트레칭 추천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  몇일 전 방송인 간미연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플랫슈즈를 신었다고 족저근막염 재발했는지 의문을 표하며 1km도 안걸었는데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통증, 발뒤꿈치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걷다보면 통증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 질환이기에 방치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하면 수술 가능성이 높아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관리를 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2015년 19만 여명이던 족저근막염(발바닥근막성 섬유종증) 환자는 2019년 28만 여명으로 43.4% 증가했다. 남성은 30대부터 50대까지의 환자가 많았고, 여성은 40대와 50대에서 가장 많았다. 월별로는 활동이 많아지는 7~8월이 가장 많았다.   족저근막은 발의 충격을 흡수하고 아치 형태를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오래 서 있는 직업, 장시간 걷기, 운동선수, 생활체육인 등 발바닥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족저근막염은 평발, 요족 등의 선천적 요인과 비만, 잘못된 걸음걸이, 발바닥 지방패드의 평면화 등의 후천적 요인으로도 발병한다. 자다 깨서 걷거나 오랫동안 앉았다 일어나 걸을 때 또는 장기간 보행 시에 발바닥이나 발 뒤꿈치에 통증이 느껴진지 오래 됐다면 수술이 필요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가급적 빨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족저근막염은 치료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질환이지만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은 아니다. 초기에 병원을 찾는다면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다. 스트레칭과 체중 감량도 도움이 되고, 발바닥 패드를 착용해서 족저근막에 가는 체중 부하를 줄여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약물 치료, 체외충격파, 프롤로 주사 치료 등의 방법을 병행해서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비수술치료로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6개월을 넘어 1년 이상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한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수술하는 경피적근막유리술이 있다. 회복기간이 짧은 장점을 가진 최신 수술법이다.   허동범 정형외과 전문의(연세스타병원 병원장)는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통증으로 인해 몸의 균형이 틀어져 허리, 무릎에 큰 무리를 주기 때문에 걷기 힘든 통증을 느꼈다면 전문의의 찾아야 한다. 평소 발바닥으로 캔 굴리기, 발바닥에 수건 걸치고 당기기, 한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스트레칭을 통해 족저근막을 강화시키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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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21-03-17
  • 용인시 백군기 시장, 이동저수지 환경생태공원 조성 현장 점검
    백군기 용인시장은 17일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318 일원 이동저수지 환경생태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에 이어 이동저수지도 시민들의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공원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변 우수한 자연환경을 잘 살리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존 공원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잘 살려달라”고 강조했다. 이동저수지는 지난 1972년에 축조된 만수면적 305.4ha 규모의 경기도 최대 저수지로 신 용인팔경 중 제8경인 어비낙조로도 유명해 낚시를 하며 석양을 보려는 방문객이 많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3단계에 걸쳐 약 13km에 달하는 친환경 둘레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는 수변 쉼터 1곳을 포함 송전1교~묘뵹2리 2km 구간(제1단계)을 둘레길로 조성한다. 이와 관련 시는 이동저수지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토지 사용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도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이동읍 어비리 산 60번지 일원 사계절낚시터부터 남사면 방아1리까지 4km 구간에 이르는 산림구간 둘레길 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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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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