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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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고3 학생 및 교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보고 받아
    정윤경의원,고3 학생 및 교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보고 받아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6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으로부터 군포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백신 접종은 교육부에서는 2학기 안정적인 학사 운영과 원활한 학생의 진학․진로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대상은 초 · 중등교육법상 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인 대안학교(인가), 미인가 교육시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3학년 학생 및 고등학교 교직원으로 7월 1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7월 19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여 1차 접종은 7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7월 22일 기준, 총 650개교 중 377개교, 총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2,293명 중 70,488명이 접종하여 57.6%의 접종 진행이 이루어진 상태이며, 고등학교 교직원은 25,990명이 접종하였다. 또한, 현재 군포시는 7월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여 7월 23일까지 고등학교 8교 2,215명, 96.5%에 대한 1차 접종이 완료된 상태이며,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2차 예방 접종이 예정되어 있다. 정윤경 위원장은 “이번 백신 접종이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만큼, 백신 접종 전 학생들을 위한 충분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대처 요령 안내와 백신 접종 이후 이상 반응 대응을 위해 군포 지역 학교들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2차 접종 시작 전 충분한 안내와 교육을 군포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이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접종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접종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는 접종을 연기하는 등의 조치를 실시하였고 2차 접종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최근 델타 변이발 코로나19 확진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군포 관내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 학원 강사들의 백신 접종 현황 파악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들에게 요청하면서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기도 전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백신 접종이 2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어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끝으로 당부하였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7-26
  • 인천서부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인천서부소방서는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차량화재는 특성상 고속도로, 외곽지역 도로 등에서 발생할 경우 소방서와의 거리가 멀어져 신속한 초동 조치가 어려울 수 있으며, 차량 내 연료 및 가연물들로 인해 연소 확대가 매우 빨라 화재초기 차량용 소화기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차량용 소화기를 구입할 경우 반드시 자동차 겸용 표시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전석 인근에 비치하여야 한다. 정선영 예방안전과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7인승 이상 차량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하지만,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차량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 소방
    2021-07-26
  • 양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총량제 시행… 시설 공급률 110% 제한
    양주시청양주시는 26일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의 과잉 공급을 방지하고 시설급여 등급자에게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총량제)를 지정 고시했다. 이번 총량제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과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을 근거로 현재 과잉 공급(공급률 123%)된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지정을 제한하고 공급률이 110% 미만일 경우 신규 지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시행일 이전 접수된 노인의료복지시설과 그 외 재가노인복지설, 국·공립 장기요양기관의 경우 설치가 가능하지만 ▲노유자시설 신·증축, 용도변경 등으로 인한 지정, ▲기존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로 변경,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용도 중 단독·공동주택 지정 등은 제한된다.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시행된 2008년부터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은 연평균 7.4개 기관이 지정돼왔으며 현재 운영 중인 총 104개 기관 중 2018년부터 2020년 3년간 46개 기관이 설치되는 등 시설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백석읍과 장흥면은 다른 지역에 비해 요양단지 개발, 모텔 리모델링으로 전체 시설의 54%가 밀집해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내 노인인구 수 대비 정원비율 평균은 3.72%이지만 양주시는 평균치의 3.2배인 12.1%로 도내 가장 높은 수준이며 경기도 내 시설 정원대비 현원비율(입소율) 평균은 82.84%이나 양주시는 75.04%에 그쳐 공실률 또한 높은 편이다. 또한 시설 수 증가에 비례해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시설급여 예산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2017년 46억원에서 2021년 173억원으로 매해 평균 32억씩 늘어 총 127억이 증가했으며 최근 인구 증가와 함께 시설급여를 제공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전입자가 늘어 최근 5년간 총 526억원의 시설급여 예산을 지출하는 등 재정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총량제 실시로 영리목적의 개인시설 중심으로 설치된 장기요양기관의 난립과 과열경쟁에 따른 노인요양서비스 질적 저하를 방지하고 시설 지정 강화를 통해 재정전건성 확보와 예산누수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와 인접한 경기도 지자체 중에서도 양주시는 노인인구 대비 월등하게 많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시설의 건전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저하를 막을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높이는 총량제를 시행한다”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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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 복지
    2021-07-26
  • 성남시의회, 21번째 성남시의회 3분 조례 SNS 통해 공개
    21번째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성남시의회는 26일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스물한 번째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김영발 의원 등 13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이다. 위 조례는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확산 추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자족도시를 조성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다. 이 조례는 2021년 6월 2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7-26
  • 경기도, 26일부터 2회차 지자체 자율접종 시행…콜센터 종사자 등 19만4천명 대상
    경기도청 전경경기도가 26일부터 2회차 지자체 코로나19 예방백신 자율접종을 시행한다. 2회차 대상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대상군 등으로 만 50세 미만의 콜센터 종사자, 재가장애인 등 취약계층, 체육관련 종사자 등 본인 동의를 거친 인원 약 19만4천여 명이다. 확정된 접종 대상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전국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화이자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주민등록번호 오기재 등으로 이번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은 해당 연령대 접종 시기에 접종을 하면 된다. 도는 앞서 13일부터 학원강사, 택배종사자 등 4개 직군을 대상으로 1회차 자율접종을 실시 중으로 24일 18시 기준 대상자 13만7천 명 가운데 약 10만5천 명(77%)이 접종을 완료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지자체 자율접종이 이제 중반에 들어선 만큼 행안부, 질병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백신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생활
    • 건강
    2021-07-26
  • 경기도,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선포. 민관협력체계 구축
    '경기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선포 및 협약식경기도가 평택항 일대를 대한민국 최초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로 조성할 것을 선포하고 20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조명래·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응·산업전환공동위원장은 26일 경기도청에서 20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함께 ‘경기 평택 수소특화단지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과 ‘경기 평택 수소기반 탄소중립항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등 20여명의 민·관 대표들은 온라인 화상으로 참석해 공동 서명했다. 문승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재명 지사는 “최근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그린뉴딜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아 선도경제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경기도도 앞으로 각 시군들이 새로운 산업 형태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기존 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산업전환을 신속하게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탄소 국경세라고 불리는 부담금 부과 제도가 곧 시행된다고 한다”며 “신속하게 저탄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우리 기업들이 국제경쟁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는 측면에서 오늘 협약이 정말로 의미 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에너지 문제는 심각하기 때문에 좀 더 신속하고 강력한 에너지 전환 정책이 필요하다”며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께서도 평택항을 중심으로 경기도가 새로운 길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제인으로서 확실하게 입지를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경기도내 유일한 항구를 갖고 있는 산업도시지만 미세먼지, 특히 환경문제에 굉장히 취약한 도시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이곳에 몰려있는 에너지시설이 전에는 주민들한테 피해를 주는 것으로 인식돼 왔는데 여기서 나오는 여러 가지 가스라던가 냉매로 수소 생산을 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살려 수소시대를 열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새로운 사명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뛰겠다”고 말했다.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응·산업전환공동위원장은 “정부탄소중립위원회 이후로는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나 다름없는 기후대응·산업전환공동위원회를 구성했다. 경기도의 인식과 절박한 실천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수소복합지구가 기후위기 시대를 타개해가는 엄청난 상징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조명래 공동위원장도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가 수소경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경기도형 수소기반 도시 에너지 대전환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도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문승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온라인 축하메시지를 통해 “1986년 국내 천연가스 운송선이 들어온 평택항이 다시 한 번 미래 수소기반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점에서 의미 있으며, 수소복합지구는 수소의 생산과 공급뿐 아니라 활용 방안까지 담고 있어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에 모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도 “해수부는 산업부와 함께 수소 등 무탄소 선박 보급을 위한 2030한국형 친환경선박 추진전략을 수립해 선박을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70% 감축을 목표로 수소연료추진선 등 도입 예정이고, 2040년까지 수소항만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특히 평택항은 수소에너지 생산, 물류, 소비가 평택항내에서 이뤄지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평택시, 한국산업단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기술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택도시공사, GS칼텍스㈜, ㈜미코파워, DIG에어가스㈜, ㈜SPG수소, 엔케이텍, 하이리움산업㈜는 경기 평택 수소특화단지 구축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한국가스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자동차, ㈜한국조선해양, 현대글로비스㈜, (사)포승경영자협의회는 경기 평택 수소기반 탄소중립항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기관들은 이날 경기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친환경 수소생산 및 활용 동참, 2040년까지 평택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련 기술 실증 및 보급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공동 선언했다. 경기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가 기간산업 최대 밀집지역인 평택항 일대를 수소특화단지-수소도시-수소항만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와 평택시는 부지 내 소규모, 중대규모 수소생산기지 공모사업, 수소교통복합기지 공모사업, 수소생산 국산화기술개발 등 4개 사업 총 1,113억 원의 정부공모사업을 유치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공모사업 착공식도 병행했다. 오는 12월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평택항 인근지역에 kg당 4천 원 대의 저렴한 수소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수소특화단지인 평택 원정지구는 수소생산 및 액화, 수소연료전지발전, 탄소포집·활용, 수소용기제조 전문기업 유통센터가 결합된 수소 전주기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도와 시,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서부발전 등 수소산업 대표 에너지공기업과 민간기업이 6,400억 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블루수소를 생산해 평택항 인근지역의 모빌리티, 연료전지에 공급하고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주변 스마트팜, 반도체기업, 드라이아이스 등으로 활용해 환경성과 경제성을 갖춘 수소생산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 평택 현덕·만호지구는 수소특화단지에서 생산한 블루수소를 수소배관으로 공급받아 수소버스, 수소연료전지 등을 활용하는 수소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항 배후단지와 관광단지에도 대용량 충전소 및 수소차 정비소가 있는 수소교통복합기지를 구축하고, 수소기반 항만하역장비, 물류트럭, 화물기차, 선박전용 수소충전소와 수소기반육상전원공급장치 등 수소모빌리티를 도입하게 된다. 협약기관들은 실무협의체와 함께 그린수소 수입을 위한 인수기지 도입 계획도 함께 수립해 2040년까지 수소 항만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실무협의체는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2040 실행계획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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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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