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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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지역특성 살려 매력적인 도시경관 창출…대상지 5곳 선정
    # 종로 자하문로 일대는 대림미술관 등 개성있는 중소규모 갤러리가 자리하고 있지만 주변은 특색 없는 구도심이다. 서울시는 '23년까지 큐레이터, 설치미술가 등의 참여를 통해 거리 자체가 갤러리가 되는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1970년대부터 형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음식거리인 북창동 먹자골목은 이곳만의 특성을 살려 골목길을 재정비한다. # 금천구 시흥동에는 830년 된 은행나무 보호수가 있다. 과거 정조가 수원화성 행차 때 들렀던 별궁인 ‘시흥행궁’이 있던 자리다. 은행나무 일대 거리는 매년 가을 국내 최대 왕실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가 지나는 메인코스지만 그럼에도 주변 거리 풍경에서 이런 의미를 찾기는 쉽지 않다. 시는 은행나무 보호수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설물을 설치하고 주변 거리를 통일감 있게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역사 · 문화적 가치나 지역활성화 요소를 품고 있음에도 소외 · 낙후돼 있는 주요지역의 특성을 살려 매력적인 경관을 창출하는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5개소를 선정했다. 지역별로 최대 15억 원, 총 59억 원(시비 35억, 구비 24억)을 투입한다. 「도시경관사업」은 경관 개선이 필요한 주요지역에 대한 공공의 직접 지원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매력있는 서울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로환경 정비 · 개선, 녹화, 야간경관 정비, 역사적 · 문화적 경관 형성 등 경관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각 사업지별 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지는 서울시가 자치구 공모로 선정한다. 설계 · 공사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자치구가 주도하며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추진한다. 시는 대상지 선정에 있어서 지역의 경관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올해 선정된 5개소는 ①금천구 시흥행궁 역사문화 보존 ②중구 북창동 먹자골목 ③종로구 자하문로 일대 ④도봉구 창동 골목시장 주변 ⑤강동구 진황도로다.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3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달 초 실시한 자치구 공모에는 8개 자치구에서 11개 사업지가 신청했다.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 ▲사업계획 타당성 ▲주민 및 전문가 참여계획 ▲사업 파급효과 및 연계협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지역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했다. 금천구 시흥행궁 역사문화 보존 경관사업(시흥동 1000-124 일대) :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인 ‘시흥행궁’ 및 ‘보호수’의 경관을 보전하고, 보행 · 가로환경과 야간경관을 개선해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지역환경을 조성한다. 중구 북창동 먹자골목 경관사업(북창동 남대문로1길) : 1970년대부터 형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음식거리이자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인 먹자골목만의 개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 디자인적 요소를 적용해 건물 입면과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하고,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해 침체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종로구 자하문로 일대 경관사업(통의동 자하문로4길 일대) : 대림미술관 등이 위치한 일대 거리를 거리 자체가 하나의 갤러리가 되는 문화예술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일상이 또 다른 전시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계획. 인근 미술관 큐레이터, 설치미술가 등의 참여를 통해 추진한다. 도봉구 창동골목시장 주변 경관사업(창동 552-12 일대) : 창동골목시장, 신창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해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과 연계해 무질서한 시장 주변의 이미지를 새롭게 변화시킬 예정이다. 강동구 진황도로 경관사업(둔촌2동 진황도로 145) : 진황도로 중 유일하게 녹지가 없는 회색 가로공간에 가로숲길을 조성해 힐링가로로 개선하고, 쉼터 등도 조성한다. 한편, 서울시는 2009년부터 「도시경관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도봉구 창동역사 하부, 양재 R&D 특구와 인접한 서초구 동산로 등 총 61개 지역(완료 44, 추진 중 17)을 더 쾌적하고 매력있는 곳으로 변신시켰다. 노점상과 각종 적치물이 수십 년간 난립해 보행과 지역환경을 저해했던 도봉구 창동역사 하부는 지난 '14년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어둡고 칙칙했던 역사하부에는 LED 조명이 설치됐고, 마을북카페가 생기면서 창동역 동쪽 지하하부 통로도 밝아졌다. 창동역사 도시경관사업은 국토부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도시경관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음에도 소외 · 낙후된 지역들을 발굴해 공공이 직접 지원함으로서 지역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쾌적한 경관을 창출하는 사업이다.”라며 “지난 10여 년간 높은 주민 호응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5개 지역을 추가로 추진한다. 서울 곳곳이 동네 대표 경관이 될 수 있도록 경관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7-26
  • 익산시, 코로나 19소비급증 배달앱 등록업체 위생점검
    익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앱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업체 위생상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치킨, 피자, 중국음식, 분식 등 배달앱에 등록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452개소에 대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합동으로 이뤄지며 ▲조리실 등의 위생적 취급 ▲냉동·냉장 제품의 유통기준 및 유통기한, 보존상태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집중 검사한다. 또한 업소 조리시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방역수칙 게시문 부착 여부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병행 점검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행정지도 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및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박미숙 위생과장은 “위생 사각지대에 있는 배달음식점 조리시설의 위생․청결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
    • 건강
    2021-07-26
  • 익산시, 폭염기 축산악취 3중관리로 대응 총력
    익산시, 폭염기 축산악취 3중관리로 대응 총력익산시가 폭염기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축산악취 민원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9월말까지 폭염기 대비 축산악취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운영중이다. 특별점검반은 미래농정국 국·과장을 포함하여 10개반 30명으로 편성·운영하며, 악취민원 다발농가와 도심권 인근 123개 축산악취 중점관리대상 농가에 강도 높은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축산악취가 인근지역으로 확산 전에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악취 발생 즉시 단속에 집중하고자 3중 감시체계를 마련했다. 우선 춘포면 돈사밀집지역, 왕궁축사단지, 신흥동 왕지평야 우사밀집지역 등 도심권 축사시설을 중심으로 환경관리과와 합동점검을 연중 실시한다. 심야시간에는 상시감시용역반을 통해 수시순찰로 악취발생 농가에 대해 즉시 악취저감을 지도한다. 또한 고농도 악취 배출시 특별점검반에서 야간 악취포집 단속를 실시하는 등 악취 발생 특징을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농가 스스로 악취를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도 적극적이다. 악취측정ICT 측정장비를 지원하여 농가 스스로 악취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에서는 수집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는 폭염기 축사온도 상승에 따른 축사개방, 배기팬의 장시간 가동, 가축분뇨의 빠른 부패로 악취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 맞춤형 악취관리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에서는 축산악취 관리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자동안개분무 장치, 바이오커튼(필터), 대기편승 악취저감장치, 악취저감제, 수분조절제, 퇴비사 밀폐,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등 다양한 악취저감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무인악취 포집·측정기, 악취 공간분포도 등을 활용해 보다 과학적으로 축산악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기 가축의 폐사로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양관리 지도 및 재해보험가입 홍보를 실시한다. 정헌율 시장은 “축산악취 관리는 악취유발자인 축산농가가 우선적으로 책임의식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며 “폭염기에 대비해 축산농가가 악취발생 정도를 스스로 측정하고 개선하여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환경
    2021-07-26
  • 익산署 신동지구대, 방학기간 청소년 보호 활동 전개
    익산경찰서(서장 송승현) 신동지구대에서는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있는 시기로 방학기간 동안 학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의 선도 및 보호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왕래가 많은 영등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행위가 자리잡지 못하도록 인근 PC방, 공원 등 안전 순찰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청소년 생활 환경 조성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방역 수칙 준수 또한 세심하게 챙기므로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 보호에 힘쓰고 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방학기간은 학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생활함으로 인해 각종 청소년 관련 문제들이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방학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청소년 운집 장소 중심의 청소년 보호 순찰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송승현 익산서장은 “방학을 맞아 학교 중심의 생활에서 학교 외부로 생활권이 변하는 것을 감안하여 청소년들이 주로 다니는 장소를 중심으로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쳐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사회
    • 사회일반
    • 경찰
    2021-07-26
  •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 강화로 사회적 가치 실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1년 9월 1일부터 상시근로자가 16명 이상인 소속기관(학교)을 대상으로 장애인 근로자 1명 이상 의무 고용을 시행하는 '장애인근로자 의무고용 이행 계획'을 추진한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인구 대비 장애인 비율(전체 인구 대비 5%)보다 강화된 기준을 수립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장애인 고용에 적극 행정을 펼치는 것이다. '장애인근로자 의무고용 이행 계획'은 서울시교육청이 기존 10년 이상 추진해 온 ‘권장’ 중심의 장애인 고용 확대 지침으로는 지속적으로 상향되는 법정 의무고용률을 준수할 수 없다는 한계를 인식하고, 장애인 근로자 ‘의무’ 고용을 시행함으로써 전면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파격적인 결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근로자 의무고용 이행 계획'으로 법정 의무고용률을 준수하고, 나아가 사회적 약자에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2021년 4월 1일 기준, 서울시교육청 소속기관(학교) 중 장애인 고용 기관은 전체기관 대비 25.5%인 329개 기관(학교)으로, 702명(중증 2배수 산정)의 장애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계획에 따라 장애인 고용 대상기관은 ‘상시근로자가 16명 이상인 소속기관(학교)’으로 확대된다. 대상기관이 장애인근로자 의무고용을 모두 이행할 시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근로자 고용 기관의 비율은 75.6%(974개 기관(학교))로 약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애인 고용 의무 부과와 더불어, 장애인 고용에 적극 기여한 우수기관(직원)에는 ‘인센티브’ 성격의 고용장려금을 지급하고 교육감 포상을 수여하는 등 소속기관에 장애인 고용 유인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관리자 및 실무자 맞춤형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도 주력하여 소속 교직원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의로운 서울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애인근로자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여 국가적인 장애인 고용 정책에 솔선수범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행정
    • 교육
    2021-07-26
  • 오산시, 신장동 익명의 기부자 행복드림 먹거리코너’에 후원물품 기탁
    신장동 행복드림 먹거리코너 익명 기부오산시 신장동은 이달 첫 선을 보인 동 특화사업 ‘행복드림 먹거리코너’에 사용해 달라며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라면 20박스, 참치캔 10박스(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행복드림 먹거리코너’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식사마련의 어려움이 커진 취약계층에게 결식을 예방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월 2회, 40가구에게 밀키트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배고픔으로 생계형 범죄가 발생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신장동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시작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유영만 신장동장은 “동 행정과 이웃에 대한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드러내지 않고 이웃을 살피는 기부자님의 뜻을 깊이 새겨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는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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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 사회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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