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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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코로나19 입원환자 심리재활 프로그램 실시
    코로나19 입원환자 심리재활프로그램을 위한 원내실무협의체 개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지난 14일 안성병원 2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 심리재활프로그램을 위한 원내실무협의체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체는 안성병원 격리병동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에게 심리재활치료를 체계화 하여, 예방적 관리 중심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안성병원 공공의료본부장,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재활의학과장, 5내과장(감염내과),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2020년 안성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격리치료를 받고 퇴원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신체적 증상, 정서적 불편감에 대한 조사한 결과, 불안감 49.1%, 우울감 48.1%로 절반에 가까운 환자가 불편감을 느꼈으며, 낙인두려움 60.4%, 주변으로부터 비난 및 피해에 대해 84.4%, 지역 확진자 발생 시 비난 및 피해에 대해 70.3%가 그렇다고 응답하였다. 이에 안성병원에서는 2021년 2~3월 정규 심리재활프로그램 실시 전에 작업치료가 코로나19 환자의 정신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예비 연구를 수행 하였으며, 입원기간 동안 면담, 수공예활동, 신체활동 등을 지원하였다. 그 결과 작업치료적 중재가 코로나19 환자의 정신건강과 건강관련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었으며,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심리적 측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근거 기반 중재를 마련한다는 임상적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예비 연구 통해 정신건강,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는 비가시적이며,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중재를 통해 예방적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4월부터 본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리재활프로그램은 심리적 면담, 질병 교육, 수공예 활동, 이완요법을 포함한 운동 중재 등으로 진행되며,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환자의 경우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5G 원격협진사업,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할 예정이다. 예비 연구에 참여한 김OO 환자는 “결혼식과 생일 전 날 갑자기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결혼식도 취소되고, 생일도 너무 힘들었는데, 작업치료사가 들어와 심리 상담도 해주고, 여러 가지 수공예활동을 할 수 있어 많은 위안이 되었으며, 하루 중 제일 기다리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심리재활프로그램을 기획한 재활의학과 고진영 진료과장은 “지난 1년간 생활치료센터 및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느낀 점은 환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지식 부족하며, 격리된 시간동안 심리적 위축과 불안, 공포를 경험 한다는 것이었다. 작업치료적 중재를 기반으로 시행한 예비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행 될 본 사업에서는 전문적 교육과 운동중재를 포함하여 보다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입원환자 격리 치료 및 일부 외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필수의료 문제를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을 연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책임의료기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생활
    • 건강
    2021-04-14
  • 용인시, 종교시설 1천여 개소에 방역물품 긴급 지원
    용인시청용인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종교시설 1천여 개소에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종교시설 입증자료(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 교단 종단 증명서 등)가 있는 관내 1천여 곳의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방역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방역물품은 10만 원 상당의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신청한 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방역물품을 지급하면서 종교시설에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직면하고 있고 종교시설 내 확진자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신속히 방역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관내 종교시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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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포천시, 15만 시민과 하나 되어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총력
    시민과 공공기관 유치총력(홍보대사 유현상)포천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발표된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포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농수산진흥원 등 3개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경기도 공공기관 포천시 유치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20일간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총 22만3653명이 하나된 마음으로 동참했다. 시는 지난 12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제안서를 경기도에 전달했으며 1차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포천시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으로 유치 운동을 펼치고 있다. 마을마다 공공기관 유치 환영 현수막을 내걸고, 단체에서는 환영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포천시 유튜브 채널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부터 촬영, 출연, 편집 등에 참여한 '포천에 공공기관 내려온다' 홍보 영상, 희망과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단체 릴레이 영상 등이 게시되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홍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직접 기획한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포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경기북부 미래성장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시는 포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유현상이 직접 참여한 '경제과학진흥원 포천으로 와줘' 영상을 공개했다. 유현상은 특별히 노랫말을 개사해 '제조기업 제일 많고, 최적 입지야', '우리는 준비 다 했어'라며 진정성을 담아 호소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민과 하나된 마음으로 반드시 경기도 공공기관이 포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끝까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15만 포천시민 모두가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균형발전과 부족한 행정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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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 사회
    2021-04-14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결의대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결의대회 개최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전 본회의 후 의회 현관 앞에서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현옥 기획수석(평택5)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의대회는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정부는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한다는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 방침’을 관계 각료회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는 방사선 오염수 125만844톤이 저장돼 있고, 해양 방류시에 방사성 오염물질로 인해 수산물 오염 및 인접국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험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는 우리 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모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하는 문제다”면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함께하여 오염수 방류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진용복 부의장(용인3)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수 방류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은 해양안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강력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영희 부의장(남양주2)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일본이 경제침략을 단행했을 때처럼 온 국민이 떨쳐 일어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미숙(군포3), 김동철 의원(동두천2)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인접국가 뿐 아니라 자국의 국민들도 강력하게 반대하는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일본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공고히 하여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기필코 철회시켜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일본정부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라!!!”, “국제사회는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위해 적극 동참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4-14
  • 경기도의회, 천영미 의원 '도교육청 G-스포츠클럽 정책 적극홍보 촉구 5분 자유발언 실시'
    천영미 의원 '도교육청 G-스포츠클럽 정책 적극홍보 촉구 5분 자유발언 실시'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불어, 안산2)은 지난 4월 14일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표적 체육교육정책인 G-스포츠클럽 정책의 적극적인 홍보’를 촉구하였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천영미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특정 종목의 운동을 하다가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해당 운동부가 없는 경우, G-스포츠클럽을 통해 학교나 지역 운동시설을 활용하여야 하는데 정확한 정보와 안내가 부족하다”며 “상급학교 진학 시 연계성이 보장되지 않아 자녀들의 체육교육을 위해 막대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거나 운동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운동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천영미 의원은 “학교 체육교사와 운동지도자뿐만 아니라 일반교사들을 대상으로도 G-스포츠클럽 정책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고 체육 전공 상담 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과 안내가 이뤄져야 하며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끝으로 천영미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G-스포츠클럽 정책을 펼쳐 재능있는 학생들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G-스포츠클럽은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하면 시·군 체육회나 종목별 체육단체가 운영하는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 생활체육을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2018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24개 시군 79개소, 26종목이 운영되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4-14
  • 경기도의회, 권락용 의원 '코로나 이후 유니크베뉴 발굴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기 마이스(MICE) 포럼 지난 1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대비 경기 MICE 유니크베뉴 발굴 및 활성화 전략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2020년 11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침체된 관광시장과 MICE산업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지역의 유니크베뉴를 발굴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경기 MICE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윤영혜 교수(동덕여자대학교)는 “그동안 국내외 MICE 산업의 현황과 코로나 이후 MICE산업의 변화와 전략을 조사하여 유니크베뉴의 현황과 가치를 살펴보고, 학계와 기관의 관련자 자문회의를 통하여 포스트코로나 대비 유니크베뉴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 하였다”며, △경기도형 유니크베뉴 선정 기준 확립, △마이스 활성화 및 유니크베뉴 지속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유니크베뉴 인증제를 통한 브랜드화 등 마이스 산업 발전 전략을 제시하였다. 보고회에 참석한 민경선 의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최갑철 의원은 “연구결과 도출된 시·군의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이어 김우석 의원은 △연천-포천-철원으로 이어지는 한탄강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의 자연환경 활용방안 검토, 김강식 의원은 △수원 화성과 경기아트센터 등수원 유니크베뉴와 수원컨벤션센터를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김철환 의원은 △김포 애기봉 전망대와 신성한 포구마을을 활용한 유니크베뉴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심규순·원용희 의원은 △우수 유니크베뉴 성공 모델을 발굴과 지속적인 자문을 통한 콘텐츠 개발, 김용성·오지혜·안혜영 의원은 △유니크베뉴와 기존 컨벤션센터의 상생방안 마련을 제안하였다. 권락용 MICE포럼 회장은 “각 지역에 유니크베뉴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였지만, 그 공간을 채우고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콘텐츠도 중요하다”며, “경기도 내 각 시·군에 선정된 유니크베뉴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학습에 대한 후행연구를 진행하고, 이번 연구를 통해 제언된 의견들은 신중히 검토하여 조례 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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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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