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7(수)

전체기사보기

  • 인천대로 지하화 국비 2,955억 원 지원...사업추진 ‘탄력’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발표한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 지하도로 건설사업’을 포함한 서구 내 총 4개 도로, 국비 4,850억 원 지원 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선정된 인천시 5건의 사업 중 서구는 4건이 반영됐다. 전체 국비 지원 약 1.2조원 중 40% 수준인 4,850억 원이 서구에 투입될 예정이다. 서구 사업으로는 ▲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개설(4.5㎞, 4차로, 5,972억원) ▲금곡동~대곡동 도로개설(3.2㎞, 4차로, 1,496억원) ▲경서동~왕길동 도로개설(3.5㎞, 4차로 2,120억원) ▲봉오대로~경명로 도로개설(2.5㎞, 4차로, 1,649억원)이다.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대도시권 간선도로의 혼잡 완화를 위해 5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한다. 사업 대상으로 지정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 지원받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개설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 구간을 지하화하는 것으로 그동안 도로로 지역단절, 소음, 매연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지역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지하화를 통해 고가도로와 방음벽을 허물고 역세권 거점 개발, 공원, 주차장 조성 등 주민 편익 시설 설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국토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이 등이 반영됨에 따라 서구 도시재생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국토부, 인천시 등과 협력해 빠르게 사업이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7-27
  • 양평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체험의 날' 운영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양평군은 인감증명서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이용 홍보를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무료발급체험의 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란 기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에서 확인해 주는 서류다. 특히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등록 필요가 없어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며 본인만 발급 가능하기 때문에 인감증명의 위·변조, 대리발급 등 법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주민 편의와 행정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인감제도의 고착화와 제도 인식 부족으로 2012년부터 도입되었지만 상용화되지 못하고 제도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체험의 날을 운영함으로서 누구나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청이나 읍·면 민원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체험 시 발급받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공식적인 서류가 아니므로 법적효력이 없으며 외부 기관에 제출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체험발급의 날을 통해 많은 분이 안전하고 편리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7-27
  • 인천 서구, ‘에너지자립도시 서구’ 실현할 컨트롤타워 생긴다!
    인천 서구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로부터 자유로운 에너지자립도시로 나아가고자 지역에너지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지역에너지 센터 설립에 나선다. 서구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및 지역에너지 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50만 원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 상반기 설립되는 지역에너지 센터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및 관리 ▲에너지전환을 위한 시민협력사업 지원 ▲에너지교육·홍보 지원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사업 추진 ▲각종 단체 협력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서구는 조만간 ‘인천광역시 서구 에너지 기본 조례’를 개정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도 올 하반기까지 완료해 지역에 맞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에너지 정책 추진 로드맵을 구상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에너지자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선 주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며 민간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행정과 주민의 중간조직인 에너지센터를 설립해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7-27
  • 양평군 어린이도서관, 8월 북스타트 온라인 부모교육 강좌 운영
    온라인 북스타트 부모교육 운영양평군 어린이도서관은 8월, 북스타트에 관심 있는 양육자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온라인 부모교육은 내달 12일, 19일, 26일, 총 3차시로 운영되며 주제는 유아의 언어 발달을 어떻게 도울까?, 삶을 위한 말과 글을 나누는 공동체는 어떻게 꾸릴까?, 문해력과 독서 흥미를 어떻게 높일까? 등으로 구성된다. 접수는 내달 2일부터 6일간 URL 접속 및 네이버 QR코드(온라인)로 받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자녀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이다. 이번 강좌는 책과 교육연구소 대표 겸 독서교육 작가인 김은하 강사가 영유아기부터 아동기까지 언어 발달을 이해하고 말과 글을 나누는 놀이나 활동, 아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방법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7-27
  • 양평군,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시작
    보건소 전경양평군은 내달 16일부터 10월까지 만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17개 시·도, 255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방법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통계적 방법을 이용해 지역별 대상가구를 무작위 선정 후,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총 18개 영역 163개 문항, 124개 산출지표를 조사하며, 코로나19로 신체계측 조사는 한시적으로 미실시 한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흡연, 음주 등의 건강행태와 이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하여 지역 건강통계를 생산하여 지역별로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실시하며, 결과는 내년 3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김현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며, 양평군에 적합한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7-27
  • 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인천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구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33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7월 28일 ‘여성친화도시 제도 이해와 구민참여단의 역할’이란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한다. 교육과정은 성인지 및 여성친화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갖출 수 있는 기본교육과 구민참여단 활동 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니터링 등 심화 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구민참여단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구민참여단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전반에서 활동 가능한 지역 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교육 수료 후, 구민참여단의 역할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발굴 및 정책 제안,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구민 의견수렴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하며,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여성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민이 함께 만드는 서구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구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교육, 워크숍, 간담회 등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7-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