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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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16개 시・군장 비상대책위원회・국토교통부 면담 개최
    경기도 16개 시・군장 비상대책위원회・국토교통부 면담 개최경기도 16개 시장・군수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지난 2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서울특별시 중구 일원)에서 노형욱 국토부 장관을 만나 LH 추진 지역개발사업 개선을 요청했다. 비대위는 공동위원장인 정장선 평택시장과 곽상욱 오산시장을 필두로 지역개발사업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7월 29일 지자체장과 LH 대표 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LH가 진행하는 지역개발사업에 있어 지자체의 권한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지역여건과 특성을 반영하기에 부족하고, LH는 개발계획・사업추진・민원해소 등 책임의식 부족으로 개선대책이 지난한 점에 대해 전달하며 개선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여건 특성을 반영토록 지자체와 LH 간 협의채널 구축 △공공 시설물의 지역환원 범위 확대 △시설물에 대한 조치이행 △원가공개 요청 등이 논의됐으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택지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법령 내 개발이익금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정장선 평택시장(비대위 공동위원장)은 “LH가 국토교통부만을 위한 개발사업을 추진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시민과 함께 시민의 삶의 터전을 만들어간다는 목적의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 고민하면서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비대위에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방문해 지자체와 LH 간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과 공동위원장인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부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 지방자치
    •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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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인천시 서구, ‘치매안심 허브도시’ 맞춤형 돌봄으로 치매 걱정 없앤다
    2021년 치매극복 우수기관 선정···복지부 장관상 수상인천 서구는 2021년 치매극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3일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시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치매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치매는 환자의 몸과 마음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돌봄을 부담하는 가족에게도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질환이다. 서구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9.5%로 전국이나 인천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다른 한편 서구 노인인구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는다고 볼 수 있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효율적인 돌봄서비스 구축을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사회적 협의가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서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 허브도시’를 목표로 지역주민 대상 조기 검진과 예방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공공기관,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등 인천서구 관내 33개 기관이 민·관 e음 ‘뇌청춘, 노후든든’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치매공동체 운영 강화를 위해 ‘소통1번가’ 내에 치매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진행한다. 만 75세를 맞는 어르신과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독려하고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대상 치매 화상진료실을 운영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조기 검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어르신들의 인지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기억키움교실’,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학습 가능한 인지건강 워크북을 제공하고 학습을 독려하는 ‘뇌사랑’ 홈스쿨링, ▲어르신의 심리적 건강 지지와 우울감 극복을 위한 야외농업체험 ‘토닥토닥 치유농장’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지역 내 어르신 및 치매 고위험군 대상으로 앱을 활용한 ‘뇌똑! 뇌톡!’ 교실을 추진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치매 인구의 증가에 따라 치매 환자 실종 건수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치매 환자는 각종 위험 및 안전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 실종 시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해 사전지문 등록, 의류에 부착할 수 있는 인식표, 개인정보가 삽입된 QR코드 팔찌, 손목형 GPS 배회감지기 등을 보급하고 있다. 또한 치매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치매환자의 약제비를 지원하고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의 위생물품과 조호키트를 제공한다. 한편, 올해 여름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단절되어 집에 머무르는 치매 어르신 중 취약계층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손선풍기를 비롯한 지압기, 마스크, 인지강화 컬러링북, 카드형 돋보기 등 총 8종으로 구성된 ‘치매 안심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이해하는 인간 중심의 치매 돌봄 기법인 ‘휴머니튜드’를 기반으로 치매 환자 돌봄으로 지친 가족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분기별 ‘헤아림 가족교실’,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원예 프로그램 ‘다시, 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소풍 ‘숲에서 나를 찾다’ 등이 있다. 더불어 센터는 전국 자치구에서는 최초로 올해 4월 ‘단기보호 시범기관 공모’에 치매안심돌봄터가 선정돼 치매가족휴가제 지원을 시작했다. ‘치매가족휴가제’란 치매 환자 가족의 일시적인 휴식이나 긴급한 일정 소화를 위해 단기간 숙박을 포함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또한 센터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치매! 우리들의 이야기’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치매안심센터의 단계별 치매 돌봄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전국 최초로 치매 진행단계별로 안전한 돌봄과 인지 재활을 위한 돌봄 체계를 구축을 추진하는 서구는 가정동과 검단동 2곳에 초기치매 환자를 위한 기억 쉼터를 운영 중이며 권역별로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중등증 치매 환자를 위해 인천시 특화사업으로 운영하던 치매안심 돌봄터를 치매 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요양원과 단기보호, 주간 보호시설 등의 기능을 한곳에 모은 치매 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치매 안심마을 선정・운영,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비롯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한마음 치매 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따른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등의 선제적 예방부터 촘촘한 돌봄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치매 예방 및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통합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생활
    • 건강
    2021-09-24
  • 부평구, 2021년도 여성리더십 향상 교육 성료
    부평구, 2021년도 여성리더십 향상 교육 성료부평구는 24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1년도 여성리더십 향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여성리더십 향상 교육은 부평구 여성센터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 확대를 위해 지역여성 25명이 참여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21 여성인재아카데미 사업’ 중점 교육기관이다. 이날 강사로는 이화영 연구센터 ‘사람과 사회’ 대표가 나서 지역을 바꾸는 여성리더십의 필요성, 성 평등한 마을 만들기 이해와 조성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사례를 통해 조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성인지적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리더십 향상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정과 시간이 축소되고, 온라인(ZOOM)으로 진행됐음에도 성 평등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는 그 어느 해 보다도 뜨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역 사회를 바꾸는 여성리더십의 필요성과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하는 여성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9-24
  • 부평구, 약산공원 생태(참여)놀이터 조성 완료
    부평구, 약산공원 생태(참여)놀이터 조성 완료 부평구는 최근 십정동 587-3에 위치한 약산공원 생태(참여)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 민선7기 부평구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약산공원 생태(참여)놀이터는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을 탈피하기 위해 동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반영한 놀이시설이 구성됐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놀이터뿐 아니라 약산공원의 노후 된 경관 및 시설물을 개선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나비어린이공원, 대촌공원 생태(참여)놀이터를 추가로 조성해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9-24
  • 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애로사항 청취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더민주, 군포1)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관계자들과 사립유치원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한유총 윤정순 경기지회장은 위원장님께서 먼저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매우 감사하다고 전하며 “유치원 교사들은 학부모의 요구에 의해 방과 후 시간 외 유아를 돌보아야 하는 상황이 매우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교사들의 근무 여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 수당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윤경 위원장은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은 하원 시간이 일정치 않아 교사들이 시간 외 근무를 해야 하는 애로사항을 알고 있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의논하여 장기적인 대안과 정책을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회장은 “유치원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각종 안전 의무검사 비용이 매년 300여만원이 넘게 소요되고 있고, 학교급식법에 적합한 인력 및 시설 확충 등으로 운영비 지출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실정으로 지원대책 및 현장에 맞는 기준 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매년 실시해야 하는 의무검사 비용부담과 학교와 다른 환경인 유치원에 학교급식법을 적용하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공감하며, “유치원 현장에 맞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9-24
  • 수원시 영통구 자원순환형 친환경 광교 조성을 위한 폐건전지 수거 실시
    수원 영통구청광교1동은 9월을 “생활 폐건전지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일부터 폐건전지 수거를 실시한 결과 24일 현재 5톤가량의 수거를 달성하였다. 이는 담당공무원, 환경관리원, 유관 단체원 등 전담반을 편성 운영하고,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진 노력의 결과이다. 광교1동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 4단계임을 감안하여 전담반 인원을 분리, 조를 나누어 최소한의 인원으로 수거를 실시하였으며, 수거 전후로 손소독 실시 및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였다. 또한 “Clean 광교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을 방문하여 주민들이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관내 카페거리와 대학로 등 상가 밀집 지역에 안내문을 배부하여 폐자원 분리배출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안순일 광교1동장은 “9월 한 달 동안 폐건전지 수거에 협조해 주신 주민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광교 조성을 위해 주민들께서 폐자원 분리배출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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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 사회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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