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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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바리스타대회, 함께 유치합시다!
    [미디어타임즈] 오거돈 부산시장이 14일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바리스타 전주연 씨를 만나기 위해 ㈜모모스커피(대표 이현기·42·부산 금정구 오시게로 20)를 찾았다. 민선7기 부산시가 시정운영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자리에서 오 시장은 바리스타 전주연 씨와 이현기 모모스커피 대표에게 부산이란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려줘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부산의 커피산업’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이현기 대표는 “부산은 월드챔피언 전주연이 있는 도시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수입되는 원두의 90% 이상이 부산항으로 들어온다. 스페셜티 시장으로서 부산의 잠재력이 아주 크다.”며 “이미 세계 커피시장이 부산을 주목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전주연 바리스타 역시 “아시아에서는 부산이 챔피언십 대회를 유치하기에 가장 유력한 도시인만큼 시에서 더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 시장은 “챔피언이 있는 부산에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을 유치하자”며 “커피산업의 발전은 마이스 산업과의 연결고리가 될 뿐 아니라 청년들을 부산으로 유입하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향후 부산 커피산업의 발전가능성과 시의 역할에 대한 세 사람의 진지한 대화는 모모스커피가 직원복지를 위해 마련한 직원식당으로까지 이어졌다. 오 시장은 “부산이 커피산업을 어떻게 키워나갈지 빠른 시일 내에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두 사람의 요구에 힘을 실었다. 한편 동백전으로 커피 값을 결제하려는 오 시장에게 “요즘 동백전 쓰는 고객 들이 많아졌다”고 직원이 설명하자, 새해에는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상권도 활성화 시키고 청년들이 더 행복한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15
  • 안성시, 친환경 청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미디어타임즈] 안성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확대에 따른 ‘친환경청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일죽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안성시 한강수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청정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환경 청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설명회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그동안 한강수계 상류지역에 위치하여 수원함양보안림 지정 등 규제를 받았으나, 상수원관리지역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친환경 청정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2019년 11월 26일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한강수계 접경 7개시군(안성시, 구리시, 강릉시, 제천시, 청주시, 괴산군, 음성군)에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중 친환경 청정사업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2020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지원 사업비가 50억 증액되어 추가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안성시 한강수계 지역은 일죽면 전지역, 죽산면(당목리, 칠장리, 두교리 제외), 삼죽면(내장리, 덕산리, 배태리, 용월리, 율곡리만 해당)이며, 친환경 청정사업의 종류는 총 6개 부문으로 친환경 기술개발, 친환경 농업, 친환경 생산체계, 수질개선 및 수질오염 사전예방, 친환경 첨단기술분야 지원, 기타 부문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친환경 청정사업을 통해 한강수계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과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15
  • 안성시, ‘하도급대금 및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운영
    [미디어타임즈] 안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하도급 부조리 근절과 공사대금 등의 체불 방지를 위해 ‘하도급대금 미지급 및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성시는 관급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대금 미지급, 근로자의 인건비 및 건설기계장비 임차료 체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사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체불문제 발생 시 관련기관의 협조를 받아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금체불 발생 시 사실조사 후 공사대금 지급 이전인 경우에는 시공업체 체불임금 지급 지시, 공사대금 지급 보류 및 체불노무비 직접지급, 체불하도급 대금 및 건설기계장비 임차료를 직접 지급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위반업체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 및 고용노동부에 고발됨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현장에서 하도급 대금이나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본 신고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안성시청 회계과 계약팀(031-678-2381)으로 하면 된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15
  • ‘생육 촉진’ 토마토 농가 컨설팅 강화
    [미디어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최근 잦은 강우 및 일조량 부족으로 토마토의 생육이 저하되고, 병해충이 발생함에 따라 농가 컨설팅을 강화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의 부여·논산·청양 등 토마토 주산단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진 잦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해 토마토의 생육이 약하고 개화가 불량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상순 정식한 토마토의 경우, 세력이 매우 약해져 있어 봄까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하수위가 높아지면서 토양이 매우 습해져 뿌리가 약해지거나 썩고, 시들음병과 무름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수량을 줄여 토양의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하고, 과번무는 적엽을 실시해 개화를 유도해야 한다. 착과량이 많은 경우에는 주간온도를 낮추어 과실의 생장 속도를 늦춰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토마토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농가 현장 방문을 확대하고, △온실 환경 관리 △양·수분 공급 △병해충 예방 등 기술 지원 및 정보 제공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김경제 박사는 “지난 가을부터 이어진 비와 미세먼지 등으로 일조량이 부족해 토마토 농가의 어려움이 많다”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1-15
  • 잦은 강우에 따른 맥류 습해 예방 당부
    [미디어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강우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20% 증가하는 등 지속된 강우로 맥류 습해가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는 토양이 다습하면 통기가 나빠지고 뿌리에 산소 공급이 원활치 못해 뿌리조직 괴사, 목화 등이 촉진돼 뿌리 신장 정지 및 지상부 생육 장해를 받는다. 이러한 습해 예방을 위해선 배수가 나쁜 포장의 경우, 물빠짐 고랑의 마무리 부분을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 또 작물에 황화현상 발생 시 요소 2%액(물 20ℓ에 요소 400g 희석)을 10a당 100ℓ씩 엽면시비하고, 규산질 비료를 10a당 25㎏씩 뿌려 뿌리 피해를 줄여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익수 기술보급과장은 “맥류 재배면적 일부에서 습해가 보고됐다”며 “본격적인 생육이 시작되는 봄철까지 갑작스런 한파에 피해가 없도록 포장과 생육 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15
  • 안성시, 열악한 환경미화원 대기실 환경개선 완료
    [미디어타임즈] 안성시는 열악했던 환경미화원 대기실 3개소에 대하여 신축,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대기실은 휴게장소가 협소할 뿐 아니라 샤워실 등이 제대로 활용될 수 없는 열악한 시설인 하수처리장의 공실, 컨테이너 등으로 설치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쾌적한 근무여건을 마련하고자 2019년에 환경미화원 대기실 3개소에 대하여 예산 8억을 확보하여 공사를 시행했다. 중부구역에서 사용하던 컨테이너는 철골구조로 신축하고, 선별장 담당자들이 사용하던 매립장 컨테이너는 철골구조로 증축했다. 또한, 서부구역 건축물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대기실의 휴게 공간, 온수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을 개선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소속 환경미화원은 “환경미화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실을 마련해준 안성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재 자원순환과장은 “매일 힘든 여건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들과 소통하여 근무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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