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4(수)

전체기사보기

  • 인천시교육청, 학업중단학생 교육지원사업 펼친다
    [미디어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업중단학생 대상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교육소외자의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학업중단학생 교육지원사업 대상기관을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응모 교육시설의 △ 교육과정 운영의 공공성 △ 적합성 △ 창의성 및 시설운영의 목적과 성과 △ 교육 소외 학업중단학생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 등 차등적으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인천시교육청은 2019년도 참빛문화예술학교, 열음학교, 발도르프학교, 새꿈학교, 푸른꿈비전스쿨, 다사랑외국인문화센터를 지원하여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촉진하고 교육시설 간 우수 교육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구축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학업중단 예방과 위기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0-01-08
  • ‘2019년 최고의 주심’ 김우성 심판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미디어타임즈] “초심을 잃지 않으면 좋은 심판이 될 수 있습니다.” 김우성(33) 주심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9 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주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87년 생으로 경상남도 남해 출신인 김 주심은 부산대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한 스무 살부터 심판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프로 심판으로 승격했고, 2016년에는 국제 심판이 돼 EAFF E-1 챔피언십 예선, AFC CUP, AFC U-16 챔피언십 등 세계 무대를 누볐다. 2019년은 그의 커리어의 전성기였다. K리그1에서 무려 26경기에 주심으로 참가하며 2019년 K리그1 주심 중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고, FA컵 결승 1차전에서도 주심으로 활약했다. 사우디 리그에서도 주심으로 두 경기를 뛰었다. 정신없이 바쁜 한 해의 끝에 올해의 남자주심이라는 영광까지 안은 김우성 심판을 ‘KFA 홈페이지’가 새해 초에 만났다. 김우성 주심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클럽에서 축구를 했다. 엘리트 선수라고 불리기에는 애매한 위치였지만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축구를 하며 애정과 관심을 쌓아온 케이스다. 부산대학교 입학 후 우연히 심판 자격증 코스를 접하게 됐고 그 코스에 응시하면서 본격적인 심판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누구나 그렇지만 프로 심판이 되기 위해서는 인내의 과정을 견뎌야 한다. 연봉제가 아닌 수당제이기 때문에 아마추어 심판들은 대부분 본업을 따로 가지고 있다. 김 주심도 마찬가지였다. “프로 심판으로 승격되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전 사범대를 다녔고 주변 친구들이 모두 교사를 준비했는데, 저만 주말에 심판을 보다 보니 평일에 자유시간이 너무 많아서 우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중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했습니다.” 만 28세였던 2015년 드디어 꿈에 그리던 프로 심판이 된 그는 이듬해 FIFA 국제 심판이 되며 마침내 심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시작했다. 인내의 끝에 얻은 값진 자부심이었다. 이 과정에서 김 주심은 대한민국 심판 최초로 AFC 퓨처 레프리 코스를 수강하기도 했다. AFC 퓨처 레프리 코스는 AFC가 아시아 심판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자 2007년부터 실시한 것으로 25세 이하의 젊은 심판 가운데 장래가 촉망되는 심판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AFC 퓨처 레프리 코스를 통과하면 국제 심판이 됐을 때 엘리트가 될 수 있는 혜택을 줘요. 수강 당시에는 국제 심판이 아니었음에도 국제 경기 심판을 볼 수 있는 특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죠. 국제 심판을 준비하는 제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국제 심판이 되고 나서도 감독관과의 유대 관계 등 모든 면에서 도움을 받았던 것 같아요.” 프로 심판이 된 후 김 주심은 우선 자신의 생활 루틴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프로 심판이 되고 난 후) 아마추어 심판 시절과 다르게 몸관리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정해놓은 루틴대로 움직여야 하루가 마음 편해지고요. 프로 심판이 되면서 제 의식도 자연스럽게 프로화가 된 것 같아요.” 김 주심은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에 매일 운동을 했다. 여기에 덧붙여 경기 규칙과 영상 시청 등 심판으로서의 지식을 넓히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비시즌 때는 EPL 등 외국 경기 영상을 꾸준히 보려고 해요. 그리고 스마트폰 첫 화면에 경기 규칙 어플을 깔았는데 시간이 날 때마다 보면서 공부하고 있죠. 운동할 때는 선수들이 하는 것처럼 숨이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하는데, 정말 힘들지만 하고 나면 쾌감이라는 걸 느낍니다. 이제는 끊을 수가 없어요.” 앞서 언급했듯이 2019년은 김우성 주심에게 잊지 못할 한 해였다. 그는 지난해 국내외 리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심판으로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운이 좋게 K리그1에서 많은 경기에 주심으로 섰고 외국 경기에서도 주심을 봤어요. 올해(2020년)로 프로 심판 5년 차가 됐는데 지난해는 분명 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한 해였습니다.” 지난 시즌 김 주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10월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동해안 더비’다. 당시 포항은 팔로세비치와 이광혁의 골로 울산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역전승을 결정짓는 결승골이 후반 47분에 터져 한층 짜릿함을 더했다. “경기를 마치고 나면 항상 심판들끼리 모여서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면서 그날의 경기를 리뷰하는데 그 때만큼 기분 좋게 경기를 리뷰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관중들도 많았고, 경기도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당시 그라운드에서 느꼈던 벅찬 울림이 저녁까지 이어지더라고요. 실수가 많이 없어서 깔끔했던, 스스로 너무 만족했던 경기였죠.” “아마 모든 심판들이 자신의 경기는 다 분석을 할 거예요. 저도 제가 주심으로 나섰던 경기 영상을 노트북으로 보면서 좋았던 건 클립으로 저장하고, 좋지 않았던 건 따로 모아서 보고 고치려고 합니다. 판정이 좋았던 경기를 보고 있으면 제 기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심판도 마찬가지다. 다만 실수를 오래 마음에 두지 않아야 판정의 질이 높아지는 법이다. “정말 다행인 게 타고난 제 성격이 낙관적입니다. 욕을 듣더라도 ‘저건 나를 향한 관심이다’라고 생각하니 빨리 잊게 되더라고요. 실수를 하게 되면 미안한 감정은 있지만 담아 두지는 않습니다. 빨리 원 위치로 돌아와야 선수들에게 그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기에 이 부분은 특별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김우성 주심의 목표는 2026년 월드컵 무대에서 주심으로 뛰는 것이다. “이전에는 2022년 월드컵에서 뛰겠다는 목표를 잡았지만 아직은 이른 것 같아요. 2026년 월드컵 목표로 열심히 뛰어보려고 합니다. 국제 심판이 되고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한국 심판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느꼈어요. 한국 심판은 다른 나라 심판과 견주어도 전혀 실력에서 밀리지 않아요.” 물론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 가기 위해서는 본인이 현재 선 위치에서 꾸준함을 유지해야 한다. 김 주심이 매 경기 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이유다. “심판 코칭코스에서 심판 후배들을 만나게 되면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절대 초심을 잃지 말라고요. 아마추어 심판 때는 모르겠지만 프로 심판이나 국제 심판이 되면 마음가짐이 많이 흐트러질 수 있어요. 자만에 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심판을 공정하게 보려면 제 생각엔 초심만 유지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전 매 경기 나갈 때마다 항상 제가 심판으로서 처음으로 나섰던 경기를 잊지 않으려 합니다.” “거창한 바람은 없어요. 경기가 끝나고 나면 항상 지도자나 선수들이 저에게 수고했다고 악수를 청해주는, 그런 심판이 되고 싶어요. 저한테는 그게 가장 중요해요. 그 악수 한 번이 경기가 잘 끝났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인 셈이니까요.” 김 주심은 갓 시작한 2020년을 어떤 이야기로 채워 넣을까? “지난해 KFA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은 게 처음이라 감사를 전할 분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죠. 두 달 전에 아들이 태어났는데,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2020년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또 올해부터 KFA와 K리그의 심판 행정이 일원화되는데 저도 그렇고 모든 심판들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좋아질 것 같아요.”
    • 경제
    2020-01-08
  • 주말에는 가족, 친구와 함께 신나는 소프트웨어의 세계로!
    [미디어타임즈]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에서는 2019년에 이어 오는 1월 4일(토)부터 3월 29일(일)까지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소프트웨어체험교실(1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하여 초급(언플러그드)과 중급(코딩)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되며, 초급(언플러그드)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정육면체로 생긴 로봇교구와 코딩매트를 이용한 수업이다. 특히 사용자가 지정한 코딩에 따라 저절로 움직이고 불빛과 소리를 내는 로봇교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참여한 모든 가족들이 신기해하며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든다. 또한, 중급(코딩)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모양의 로봇 교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바코드 입력으로 여러 가지 명령을 코딩하여 교구를 작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께 참여한 다른 가족과 팀을 나누어 대결할 수 있는 코딩씨름대회는 수업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참여자들의 열의가 높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참여 신청의 열기가 매우 높다. 2기 교육신청은 2월 중에 있을 예정이며 에듀나비 사이트(www.edunavi.kr ) 내 대구교수학습지원센터 소프트웨어교육신청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진주 원장은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지역의 창의융합적 인재 육성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0-01-08
  • 대한민국 자치분권 1번지 논산,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갑니다
    [미디어타임즈]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논산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수행하던 주민자치센터 운영 심의·의결, 행정에 관한 협의 등 한정된 역할에서 벗어나 행정사무 위·수탁, 자치계획 수립 및 실행 등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협의체를 말한다. 시는 지난해 6월 ‘논산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전면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위원 모집, 사전 이수 교육 운영, 공개추첨의 절차를 거쳐 읍·면동별 20명이상 30명 이하 인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은 강경읍과 양촌면 주민자치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요시책 및 시정 설명,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15개 읍면동 전체에서 총 428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동안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업무를 조정하는 등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치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시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논산은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동고동락 마을자치회 구성,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 등 주민참여형 열린 행정을 통해 주민의 손으로 풀뿌리 주민자치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행정에 주민참여를 확대시킴으로써 진정한 자치분권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분권의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달라”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08
  • 논산시농업기술센터,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미디어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금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기술 집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현장 기반을 조성하고, 신기술 실용교육 제공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별 특화품목기술 교육, 고품질 품종보급, 시비 및 경영개선 등 종합적 개선 중점교육, 국내외 소비자의 소비패턴과 농산물 마케팅 홍보 전략 등 농업인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교육은 물론 농산물 생산비 절감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변화된 농업정책을 반영해 새로운 농업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기술을 교육에 편성했으며, 그 동안의 수요조사를 통한 영농시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11개 과정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벼농사분야 ▲채소분야 ▲과수분야 ▲농촌체험분야 등 분야별 교과목과 농업기계 안전사용, 친환경농업, 바이러스과정 등 공통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년도 농사에 대한 성과분석과 미래농업 발전전략 및 역량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08
  • 신정호 서울시의원,‘목동아파트 1~3단지 종상향’쾌거
    신정호 서울시의원[미디어타임즈] 양천구 목동아파트 1~3단지의 용도지역이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 결정되었다. 이로써 목동아파트 재건축시 용적률과 건폐율이 향상되는 등 지난 15년간 침해되어왔던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이 대폭 회복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2월26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별계획구역 및 계획지침을 수정 가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1~3단지의 용적률은 기존 200%에서 250%로 향상되고 건폐율은 60%에서 50%로 완화될 예정이다. 이번 종상향으로 목동아파트 1~3단지는 재건축시 5,100여가구(전용면적 85㎡ 기준)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재건축 사업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4년 1~3단지 종세분화 당시 매뉴얼에 따르면 1~3단지는 고층건물 비율이 전체 10%를 초과해 제3종 기준을 충족하였으나, 서울시는 주변 개발사정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1~3단지를 제2종으로 분류하였다. 당시 양천갑 국회의원과 서울시장 그리고 양천구청장등은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 출신이었다. 그런데 서울시는 종세분화 당시 1~3단지를 제2종으로 분류하면서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면 제3종으로의 종상향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부기하고 1~3단지를 일반주거지역 제2종으로 확정하였으며, 이는 결국 1~3단지 구분소유자들의 재산권을 일정부분 침해 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제10대 시의회가 개원하던 지난해 8월부터 각종 임시회, 행정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1~3단지 종상향을 촉구해왔으며, 종상향 실현을 위해 서울시 도시계획국 국장 및 과장 팀장들과 수십차례 업무미팅을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또한 양천갑 국회의원인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갑)은 서울시 집행부를 끈질기게 설득하고 나섰는데, 황 의원은 박원순 시장의 자택을 찾아가 종상향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개인면담도 10여 차례 추진하는 등 지난 3년여 간 1~3단지의 종상향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진다. 황희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반을 관할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일선 관계자에 따르면 황 의원의 이 같은 전방위적 압박이 이번 서울시 종상향 결정에 주효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신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저의 주요공약 중 하나였던 1~3단지 종상향을 이뤄내 무엇보다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이와 별도의 “전체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은 향후 교통영향평가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인데, 모든 절차가 완벽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0-01-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