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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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환교육감 신년 기자간담회] 혁신교육 10년, 질문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미디어타임즈]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혁신교육 10년을 맞아 전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교육자치가 지연되고 있지만 결국 실현될 것이라면서 교육 주체가 실질적 주인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그 민주적 기반을 닦는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7일 오전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 전북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김 교육감은 ‘교육자치’를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자치에 대한 열망은 많이 지체되고 있지만 결국 실현될 것”이라며 “교육 주체가 교육의 실질적 주인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그 민주적 기반을 닦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북의 혁신교육은 교육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면서 “학생과 교사 개개인의 성장에 주목하면서 공교육의 질적 도약을 가져왔다.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전북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인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기후 위기를 예방하는 환경교육이나 인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몇 년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언행들이 넘쳐나는 것을 매우 우려했다. “배제와 차별이 일상화되고, 증오와 혐오의 말들이 사회적 용인의 선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민주적인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혐오의 언어가 아닌 존중의 언어가 일상화되도록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청렴한 교육행정과 학생안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정과 비리가 교육현장을 어지럽히지 못하도록 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안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력·진로진학, 학생생활, 학교자치, 혁신교육, 업무혁신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대입 정시비율 확대에 따른 고교 학력강화 방안, 2025년 전면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추진 계획, 자사고·외고의 일반고 전환, 고교 무료교육, 학생 건강권, 학교자치 기구 활성화 방안, 혁신교육 10년의 성과와 과제, 청렴 등 주요 정책에 대한 대책과 추진계획 등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전북교육청은 지난 10년간 혁신교육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이제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라며 “2020년에도 우리 아이들만 바라보며 도민과 함께 변함없이 사랑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며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0-01-08
  • 고양시 일산동구, 전국 최초로 '지적재조사 인증제' 시행!
    [미디어타임즈] 고양시 일산동구는 2020년 새해부터 전국 최초로 ‘지적재조사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도는 구에서 ‘지적재조사 인증표지’를 제작하여 관내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토지들을 대상으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이상이 없음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지적재조사 인증표지’에는 지적재조사로 새로이 확정된 지적경계와 건축물현황 등이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지적경계 등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아울러 QR코드를 삽입하여 지역주민들이 고양시정 및 부동산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장항동의 한 주민은 “신도시에 비해 낙후된 지역이었는데, 지적재조사로 최신 디지털지적으로 바뀌어 토지의 가치가 향상된 것 같다. 더불어 구에서 인증표지를 부착해서 내 땅의 품질에 이상이 없다고 하니까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인증제를 총괄하는 안종봉 시민봉사과장은 “이를 통해 토지거래 활성화 및 토지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는 ‘지적재조사 인증제’가 토지거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일산동구지회’와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본 제도가 적극행정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08
  • 고양시, ‘중소기업특례보증’ 비제조업까지 확대
    [미디어타임즈]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0년 1월부터 중소기업특례보증을 기존의 제조업뿐만 아니라 비제조업까지 확대한다. 특례보증은 관내 운전자금 융자지원 신청 업체의 재정상태가 영세하여 담보나 신용으로 제1금융권 융자제도 이용이 어려울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999년부터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있는 고양시는 2019년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08억을 출연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기업들에 대한 보증방식은 총출연금의 4배수를 보증하며 기업들이 자금을 빌리면 보증한도는 줄어들며 상환하면 다시 늘어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1999년부터 일정액의 출연금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함에 따라 100억 정도의 특례보증 여유액이 발생했으며, 제조업 평균 보증액과 같은 비율로 비제조업도 보증을 실시해도 특례보증한도에 여유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4배수 방식으로 특례보증을 실시한 결과,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980억 정도의 특례보증을 했으며, 총출연금 대비 9배 정도의 보증을 실시했다. 고양시의 이번 결정으로 기존 제조업뿐만 아니라 고양시 산업군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할 수 있고, 매출증대, 부가가치 창출,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례보증관련 자세한 문의는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으로 하면 된다.
    • 지방자치
    • 의회
    2020-01-08
  •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미디어타임즈]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1월 6일부터 1월 23일까지‘2020년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관내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사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한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유능한 지역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동해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명 이상 300명 미만, 자산 5천억원 이하의 사업체이며, 동해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 시 1인당 월 100만원씩 6개월 동안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 사업체의 고용규모, 재무규모, 업체역량 등을 평가하여 1월 30일까지 참여 사업체를 선발할 계획이며, 올해 정규직 10명에게 일자리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의회
    2020-01-08
  •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중국 폐렴환자 집단발생에 따른 개인위생 준수 당부
    [미디어타임즈]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 집단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여행 시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27명 발생했으며, 1월 5일 8시 기준 진단받은 환자가 5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폐렴 환자 59명 중 7명은 중태, 나머지 환자는 전반적으로 증세가 안정적인 상태이며 밀접 접촉자 163명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발 항공편 국내 입국자를 대상으로 발열 감시 및 검역을 강화했으며, 중국 우한시 방문.체류 후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조사를 실시하고, 의심환자는 격리조치 후 진단 검사를 시행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일산서구보건소는 우한시 방문 또는 체류자 중 우한시 화난 해산물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 환자, 또는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폐렴이 발생한 화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줄 것을 의료기관과 입국자에게 당부했다. 또한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해외여행 시에는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끝
    • 경제
    2020-01-08
  • 김포시. 설 명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조심하세요~
    [미디어타임즈]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설 명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강조하며 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먹는 등 개인위생관리 철저와 급식소나 음식점 조리실 내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잠복기는 24~48시간이며 처음에는 복부경련과 오심을 호소하고 구토나 설사가 주로 나타나며, 근육통, 권태, 간헐적 두통, 미열 등을 동반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해 개인위생 관리가 미흡하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음식 외의 경로(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공기, 문손잡이 등)로도 집단 감염이 가능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식품안전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다.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에 헹굼, 구토물 발생시 신속한 제거 및 주변소독 실시, 감염이 의심될 경우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을 소독실시, 생굴 등의 어패류는 가열 조리하여 제공하며, 중심온도를 85℃ 1분 이상 가열, 채소 및 과일류 등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섭취,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리종사자는 회복 후, 최소 7일 이상 조리과정에 참여 금지 등이다
    • 경제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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