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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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남부도서관, 2020년 1차 찾아가는 책 채움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타임즈] 산남부도서관(관장 현태준)은 남구 관내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 함양과 책 읽기 습관을 돕는 ‘2020년 1차 찾아가는 책 채움 프로그램’을 8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1차 찾아가는 책 채움 프로그램’은 학생 독서활동 활성화 분위기 확산과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움츠러든 어린이들의 마음에 희망을 전달하는 주제로 구성한 ▲마음건강 으랏차차 책 놀이(1~2학년) ▲위대한 생각나무 슬로우 리딩(3~4학년) ▲마음채움 독서 하브루타(5~6학년)로 각 대상 학년에 맞는 3개의 프로그램을 11개교에 총 30회 지원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읽기의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런 경험들이 독서 활성화로 이어져 책 읽기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
    • 교육일반
    2020-06-25
  • 첼리스트 문태국 공연·근현대미술 대가 백영수 작품, 온라인으로 감상한다
    [미디어타임즈] 수원시립미술관이 수준 높은 미술작품과 클래식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공연을 연다. 수원시립미술관이 6월 29일 16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전시회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을 관람하고,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최현호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 공연이다. 전시·연주회 장소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실이다. ‘수원시립미술관 네이버TV, ‘V LIVE(V classic)’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TV 앱(수원시립미술관 검색)과 V LIVE 앱에서도 볼 수 있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를 기획한 큐레이터와 문태국이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인 백영수 작가의 주요 작품을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최현호가 전시실에서 백영수 작가의 작품을 배경으로 연주회를 연다. 전시회 주제이기도 한 ‘모성과 사랑’에 맞춰 문태국이 직접 선곡한 ‘아베마리아’(프란츠 슈베르트), ‘3개의 로망스’(클라라 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로베르트 슈만), ‘새의 노래’(파블로 카잘스) 등 4곡을 연주한다. 백영수(1922~2018)는 수원 태생 작가로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 서정적이면서 조화로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평생 창작에 몰두했다. 문태국은 2014년 아시아인 최초로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수원 일월초등학교를 졸업한 문씨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2006년 ‘제15회 성정 전국 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당시 일월초 6학년)로 대상을,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6년에는 젊은 첼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제1회 야노스 슈타커상(미국)’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러시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부터 수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태국은 “백영수 작가의 작품은 따뜻하고 서정적”이라며 “대표작인 ‘가족’, ‘귀로’에 담긴 모성애와 ‘해’, ‘별’에서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6월 26일까지 문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을 수원시립미술관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문태국 사인 CD. 10명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 미술관·도서관·박물관 등의 운영을 중단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6-25
  • 울산, 일본뇌염 매개‘작은빨간집모기’첫 발견
    [미디어타임즈]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22일 실시한 ‘모기 밀도 조사’에서 일본 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 발견했다고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작은 몸집의 암갈색 모기이다. 특히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물렸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무증상이나 극히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혼수상태 등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체 감시를 위해 지역의 우사 2개소를 선정,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2회에 걸쳐 감염병 매개 모기 밀도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추어 접종을 실시하고 가정에서는 방충망 설치 및 모기장을 사용하여야 하며,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 색의 긴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지난 3월 24일 제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 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되어 질병관리본부가‘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 생활
    • 건강
    2020-06-25
  • 울산시 올해 2월부터 사업장 굴뚝, 공사장 비산먼지 등 상시 감시
    [미디어타임즈] 울산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미세먼지 감시단의 환경 감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업무는 차량을 직접 운전하여 불법소각, 대기배출사업장, 악취배출업소,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에 대한 감시와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 대책 홍보, 비상저감조치 관리 업무 지원과 함께 필요시 대기 분야 외 폐기물, 화학물질 등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감시 업무를 수행한다. 미세먼지 감시단은 지난 2월 출범한 후 5월까지 4개월간 1,894회의 순찰을 실시해 비산먼지 계도 107건, 매연차량 신고 67건, 불법투기 계도 40건, 전기차 불법주차 계도 22건, 공회전 차량 계도 22건 등의 운영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악취가 심한 사업장의 정보를 공유하여 관계 부서와 합동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6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시단의 사업장 굴뚝과 공사장 비산먼지 등에 대한 상시 감시로 울산의 대기질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6월 25일 오전9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미세먼지 감시단 간담회를 개최해 그동안 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6-25
  • 울산수목원, 대운천 생태계 복원 위해 토종어류 방류
    [미디어타임즈]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25일 오후 2시 수목원 내 대운천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의원, 온산읍이장협의회, 지역주민, 울산조경협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종어류 방류 행사’를 개최한다. 대운천 내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뱀장어와 동자개 등 토종어류 1만여 마리가 방류됐다. 울산수목원은 수목원 조성 이전 내원암 계곡 일원의 과수농사 등 무분별한 경작행위와 여름철 물놀이객들로 인한 오염 등으로 사라진 토종어류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년 대운천 내 방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수목원 관계자는 “토종어류 복원을 통해 내원암계곡과 울산수목원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최고의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6-25
  • 울산시, 30일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미디어타임즈] 울산시는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3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5개 구·군 전체에 육아 지원 컨트롤타워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울산’을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초단체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모두 설치된 것은 서울시에 이어 광역단체 중 두 번째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1곳을 비롯해 광역단체에 18곳, 기초단체에 96곳이 설치‧운영 중이다.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북구 연암동 1129-4 일대에 부지 1,482㎡, 연면적 2,931.8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67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25억 원, 구비 32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8년 10월 착공하여 올해 2월 준공하였으나 코로나19로 개관이 연기되어 오는 30일 개관식을 갖게 됐다. 주요 시설은 사무실, 그림책‧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프로그램실, 시간제 보육실, 다목적실, 상담실, 치료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북구는 구․군 중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젊은 층의 유입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울산에서 가장 젊은 기초단체이다. 올해 5월 말 기준 울산시 만 5세 이하 영유아 수 5만 5,620명 중 26.3%인 1만 4,649명이 북구에 살고 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796개소 중 25.8%인 205개소가 북구에 위치해 5개 구·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은 의미가 크다. 울산시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북구 센터 개관으로 북구 지역 부모들의 가정 양육 지원과 보육교직원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 육아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4개소)는 지난 2월 25일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휴관해 오다가 어린이집 재개원 등에 따라 6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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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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