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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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2020년 반려나무숲 조성사업 공모
    [미디어타임즈] 순천시는 2020년도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 활성화와 붐조성을 위한 ‘2020년 번려나무숲 조성사업’에 공모신청을 1월 6일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반려나무숲 조성사업’은 반려나무숲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을 통해 조성된 부지에는 시민과 희망단체가 직접 나무를 구입해 식재와 관리를 해야 한다. 사업을 원하는 시민과 사회단체에서는 17일까지 순천시 공원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에서는 신청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와 현장심사를 통해 8개소를 확정해 2020년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살기 좋은 숲의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반려나무 갖기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07
  • 전남도, 전국 첫 소재부품 중장기대책 수립
    [미디어타임즈] 전라남도는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산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4천251억 원 규모의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 대책 2030(2020~2030)’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 대책 2030(2020~2030)’ 수립에는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TP)를 주축으로 지난해 8월부터 4개월 동안 금속화학세라믹레이저 등 4개 분야,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분야별 TF회의 20회, 총괄위원회 2회, 전문가 공청회, 정부 관계자 검토 등 다각적인 협의와 검증을 거쳐 현실성 있는 방안을 찾았다. 참여 전문가 집단은 전라남도, 전남TP,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재료연구소 등의 연구원이다. 발전대책에는 글로벌 리딩 소재부품 기술 개발과 시장 진입 전략 다각화 등 4개 전략과 10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정부 인증제도인 소재부품 전문기업을 2019년 17개에서 2030년에는 300개까지 양성하고, 38개 핵심 전략 품목 기술 개발과 기업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연구개발 대행 원스톱 지원 등 소재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소재부품 전문기업 정부 인증은 총 매출액 대비 소재부품 매출액 비율이 5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인력과 금융, 기술 개발 우대 등 3개 분야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135개 품목과 무역역조 품목 등에서 전남 소재 기업의 수요가 있는 43개(R&D 38, 기반구축 5) 과제를 선정했다. 그중 4개 과제는 지난해 12월부터 전남TP와 전남대학교에서 기획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올해 1사분기에 완료해 2021년 신규 국고 건의사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4개 과제는 친환경 해양선박 경금속소재부품 개발, ICT기반 전남 중소철강사 구조 고도화 기반 구축 등이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일본에 수출입하는 650개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여부를 조사한 결과 직접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답한 361개 기업의 국산화 의향과 R&D 희망 품목 등을 이번 대책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다. 또한 지난해 11월 ‘전남 소재부품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내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오히려 소재부품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됐다”며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대기업이 구매하는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사업 등을 비롯해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 대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전남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2020-01-07
  • 순천시보건소, 아토피 환아 의료비, 보습제 지원 확대
    [미디어타임즈] 순천시보건소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환아들의 적절한 치료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로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면역체계 변화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 염증성 질환으로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습진이 주요 증상이며, 건조한 피부의 보습이 매우 중요하다. 순천시보건소는 취약 계층 위주로 지원하던 보습제 지원 기준을 확대해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받은 환아가 기관장 추천서를 구비하면 보습제를 분기별 1개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검사비 또는 진료비를 연간 최대 2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심기섭 순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아토피 질환 예방 관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환아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제
    2020-01-07
  • 전남소방, 겨울철 축사화재 예방 철저
    [미디어타임즈]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겨울철 축사화재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남지역에선 총 160건의 축사 화재가 나 인명피해 7명과 약 11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그 중 동절기(12~2월)에 41.3%(66건)가 집중됐다. 종류별로는 우사 50%(80건), 돈사 35%(56건), 계사 15%(24건) 순이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51.3%(82건), 부주의 29.4%(47건), 기계적 요인 5%(8건), 화학적 요인 3.8%(6건) 순이다. 월별로는 12월 22건(13.8%), 1월 17건(10.6%), 3월 15건(9.4%) 순이다. 올 겨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9건의 축사화재가 발생했으며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박상래 전라남도 대응예방과장은 “축사화재가 겨울철에 집중한 원인은 난방보온 기구 사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축사에서는 정격용량의 퓨즈와 규격 전선을 사용하고, 평소 축사 내부 배선 및 분전함 내부 먼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 화재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07
  • 익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미디어타임즈] 익산시 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영양지도와 보충식품을 지원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사업이다. 사업기간 동안 대상자에게는 신선한 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이 포함된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등의 보충식품이 가득 담긴 영양플러스 박스가 매달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지원대상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임신·출산·수유부와 만 6세 미만 영유아 중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인 가구(건강보험료 3인 가구 기준 직장 104,090원, 지역 95,023원)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 선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익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해 익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임산부, 영유아에게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산부나 영유아 부모님들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1-07
  • 익산시, 직무연계형 겨울방학 대학생 단기 인턴 사업 호응
    [미디어타임즈] 전북 익산시가 청년정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무연계형 겨울방학 대학생 단기 인턴 사업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7일 겨울방학 대학생 단기 인턴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진행된 1차 모집에는 828명, 이후 진행된 추가 모집에 197명 등 총 1,025명이 지원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128개 사업장에 최종 210명이 선발됐다. 사전 직무 교육 프로그램은 대학생 단기 인턴 사업의 시행 취지, 근무요령, 사업운영 일정 등에 대한 기본 교육과 참여 학생-사업장 담당 관리자 간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전 직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해당 사업장에서 인턴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재 기업체와 사회적 기업 등에서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전공과 연계한 직무체험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토대로 익산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학생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확인했다”며 “다양한 분야로 사회진출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직무체험 활동을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추후 관련 예산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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