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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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문화도시 조성’ 공공과 민간이 숙의공론의 장을 펼쳐
    화성시 ‘문화도시 조성’ 공공과 민간이 숙의공론의 장을 펼쳐(재)화성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문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참여를 공식화한 3월 이후,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화성시는 급격한 도시팽창과 인구유입에 따른 도시의 문제를 진단하고 문화적으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행정과 민간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5월 13일 화성시 문화도시 방향성 모색을 위한 기획회의는 버려진 찜질방을 미술관으로 변신시켜 명소가 된 소다미술관에서 열렸다. 특히 소다미술관은 지역 안에서 시민들과 손잡고 열린 문화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라 미술관에서의 이번 모임이 더 의미가 깊었으며, 참가자들은 소다미술관의 기획전 '우리들의 정원'을 함께 관람하고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했다. 지난 4월 28일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두 번째 기획모임인 이번 토론은 5시에 시작하여 늦은 밤 10시까지 쉼 없이 이어갔다. 오랫동안 도시문제를 고민해 온 지역전문가 7명과, 화성시 정책보좌관과 문화예술과장, 화성시 총괄 컨설팅을 맡고 있는 안영노 대표(안녕소사이어티), 런던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유럽문화정책을 전공한 전혜정 화성시 시정자문위원이 힘을 보탰다. 전혜정씨는 영국 리버풀의 성공사례가 선택과 집중에 있었음을 소개하고, “화성시가 지속가능한 도시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 시민적 숙의과정과 노력이 인상적이다”고 전했다. 총괄컨설팅을 맡고 있는 안영노씨는 전국의 여러 문화도시를 진행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문화도시 조성 요건과 도시가 준비해야 할 핵심적인 사항들을 언급하였다. 또한 문화도시 사업이 문화예술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닌, 문화를 바탕으로 도시전체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과정중심의 사업임을 강조하였다. 토론에 참여했던 많은 지역전문가들은 화성시의 도시적 특성이 많은 도시들이 안고 있는 보편적인 도시문제인 신도시와 구도심의 갈등, 소외와 지역편차가 있음을 공감하면서, 이러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시민의 열린 마음을 얻고 공감대를 확산하여 살고 싶은 도시, 삶이 행복한 화성시의 조성계획을 함께 수립해 가기로 하였다. 심훈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도시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소통과 공론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시에서도 적극 조력하겠다”며 행정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화성시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3월부터 30여회의 작은 시민원탁을 마련하여 시민의견을 귀담아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진행하면서, 주민협의체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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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 사회
    2021-05-14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평촌고등학교,‘끝 없는 선생님의 사랑 늘 간직하겠습니다’꽃과 손편지로 감동을 전한 평촌고 학생회
    한 송이 꽃과 손편지로 교직원 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평촌고등학교 학생회(회장 전지민)는 제 40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육사랑을 실천해주신 선생님과 교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꽃과 손편지를 전했다. 평촌고 학생회는 감사한 마음을 꼭 전달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대표하여 각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접 꽃과 음료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했다. 또한, 선생님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급식실 직원을 비롯하여 행정 직원들까지 빠짐 없이 모든 분들을 찾아뵙고 직접 받는 분의 성명과 감사의 마음을 손글씨로 표현한 편지를 전달하여 받는 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꽃을 구매하고, 말로 전달하기 부족한 마음을 꽃 한 송이에 간절하게 담았으며, 서투른 솜씨이지만 꽃을 직접 포장하여 정성으로 전달하였다. 평촌고등학교 우찬인 교장은 “배움을 실천하는 평촌고등학교 학생들이 듬직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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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1-05-14
  • 오산시의회 성길용 시의원, 공사현장 비산먼지 집중관리 실시
    오산시의회 성길용 시의원, 공사현장 비산먼지 집중관리 실시 오산시는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관내 공사현장 비산먼지 집중관리를 시작했다. 공동주택 건설의 대규모 토공 작업 등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에 대해 수시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며 ‘비산먼지 감시단’을 활용해 소규모 공사현장까지 지속적으로 순찰하고 있다. 특히 5월 14일 지도점검 때는 성길용 시의원과 오산환경운동연합 신춘희사무국장이 함께 원동 공동주택 현장을 방문해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비산먼지 등 생활환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공사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5-14
  • 남양주시, 가정의 달 맞아 발달장애인 ‘늘품’ 공동체와 정담회 가져
    남양주시, 가정의 달 맞아 발달장애인 ‘늘품’ 공동체와 정담회 가져14일 남양주시는 시장 집무실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늘품’ 공동체와 정담회를 진행했다. ‘늘품’ 공동체는 지난 4월부터 ‘사회적 약자 배려 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수제 카네이션 1,004개를 만들어 어버이날 관내 발달장애인 가정과 독거어르신, 요양원 등에 전달했으며, 장애인 가족을 위한 천연 비누 500여 개를 손수 제작하기도 했다. 이날 정담회는 관내 행사에서 발달장애인 공동체로부터 뜻하지 않게 수제 카네이션을 선물 받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늘품’ 공동체 발달장애인 가족과 관계자 7명을 초청하며 이뤄졌다. 조광한 시장은 스몰토크로 시작한 정담회에서 코로나19로 본인들도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의 다른 사회적 약자를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장애인 공동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광한 시장은 수제 카네이션 선물에 대한 답례로 직접 준비한 기타를 연주하며 ‘사랑 없인 난 못살아’, ‘사랑해 당신’ 2곡을 노래해 정담회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담회에 참여한 ‘늘품’ 공동체의 한 관계자는 “시장님의 깜짝 노래 선물은 어떤 답례품보다도 감동적이었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시장님과 노래도 부르고, 진솔한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 등 장애인 단체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장애인들의 고충과 애로 사항을 주의깊게 청취하며 장애인의 권익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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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백군기 용인시장, 수지구 고기동 계곡 찾아 현장 점검
    백군기 용인시장, 수지구 고기동 계곡 찾아 현장 점검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13일 수지구 고기동 계곡 내 장투리천을 방문해 인도교와 데크를 비롯한 생활SOC 편의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광교산과 백운산 자락에 위치해 시민들의 여름철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고기동 계곡을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인지 현장을 살피기 위해서다. 앞서 구는 ‘경기도 청정계곡 복원 생활SOC 사업’ 공모로 도비4억원을 확보해, 시비4억원 등 총8억원을 투입해 쉼터 2곳과 인도교 2곳을 설치했다. 이 자리에서 백시장은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이미 사업이 마무리된 현장이라도 일정 시간을 두고 살피며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백군기 시장은 조성된 쉼터와 인도교 등을 직접 확인하고, 산책하러 나온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백군기 시장은 “계곡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고기동계곡에 평상 등이 설치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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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파주시 문산노을길, 2만평 노란빛 유채꽃 만발 기대감 상승
    문산노을길 유채꽃파주시 문산읍 문산노을길에 자리한 유채꽃들이 속속 피어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문산읍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문산천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자리한 약 2만평 부지에 유채꽃씨를 뿌렸다. 문산노을길은 공용화장실,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과 포토존이 설치된 광장, 가로수를 심은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문산노을길이 시작되는 임월교부터 월롱면 아가메교까지 총 3.5km 구간에 가로·보안등을 설치해 새단장했고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향후에는 문산리 광장에서 내포리 유채꽃밭으로 이어지는 보행통로도 만들어 안전보행 구간을 늘리고 어린이물놀이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문산노을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재면 문산읍장은 “넓은 면적과 기후조건 등 여러 걱정과 우려도 있었지만 문산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라는 관심과 기대 속에서 유채꽃밭 조성을 시작했다. 유채꽃씨가 파종된 걸 모르는 분들이 일부 훼손하는 것을 봤을 때는 많이 안타까웠지만 이제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은 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한 노랑빛깔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이곳을 함께 가꾸고 행복해지는 것은 물론 문산노을길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뜻에도 닿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채꽃 명소로 유명한 제주 등 남쪽지역에서는 이미 2월말 경 꽃피기 시작해 4월까지 절정이었다. 5월에는 파주 가볼만한 곳,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거듭난 문산노을길이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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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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