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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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영덕동마을쟁이, 저소득층 여성 가구에 위생용품 전달
    영덕동마을쟁이, 저소득층 여성 가구에 위생용품 전달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27일 영덕동마을쟁이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여성에게 생리대 총 200팩(8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동은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여성이 있는 가구에 문자와 유선으로 생리대 지원에 대해 안내했고, 영덕동마을쟁이는 네이버폼을 개설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개별로 필요한 개수를 신청받았다. 영덕동마을쟁이 임원 3명은 이날 생리대를 신청한 50가구를 방문해 생리대를 담은 종이 가방을 문고리에 걸어두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김주선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여성과 청소년들은 생리대 구입이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리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동마을쟁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설날 과일꾸러미 지원, 한부모가족 의료키트 지원, 어버이날 홀로어르신을 위한 나눔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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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익산시, 국가예산 확보 ‘발품 행정’ 구슬땀
    익산시, 국가예산 확보 ‘발품 행정’ 구슬땀익산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최대 목표치 달성을 위해 연일 중앙정부를 방문하는 발품 행정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택림 부시장은 2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익산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기재부의 1차 삭감심의에 이어 2차 증액 심의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시점에서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과소 반영된 사업들에 대한 중앙부처를 통한 마지막 증액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택림 부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 문화예산과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 천주교의 시작점이자 김대건 신부의 기착지인 △익산 나바위성당 성지문화체험관 건립, 백제왕도 익산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서동생가터 유적정비 사업, 세계유산과 연계한 백제 시대의 차별성 있는 전통 숙박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백제 한류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 조성 등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복지예산과장와 농림해양예산과장, 고용환경예산과장, 지역예산과장 등을 만나 전라권 위기 청소년들의 치유·재활을 위한 전문기관인 △국립 금강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글로벌식품시장 선점을 위해 익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사업, 동물케어산업의 중심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동물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등에 대해서도 조속한 추진과 내년도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한 △왕궁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및 생태복원 사업, 악취 해소와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익산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사업 등 지역의 환경개선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오택림 부시장은“포스트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코로나19로 국가예산 확보가 힘든 상황이지만, 세종사무소를 중심으로 전북도와 김수흥·한병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 시 국가예산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2년도 국가 예산은 기획재정부 1~3차 심의를 거쳐 9월 3일까지 국회에 예산안이 제출되며,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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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익산시, ‘우리쌀 디저트’ 교육 인기리에 성료
    익산시, ‘우리쌀 디저트’ 교육 인기리에 성료 익산시가 운영하는 우리쌀 디저트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쌀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약밥·마 영양밥 등 지역 향토 음식과 함께 쌀 고구마빵·당근 쌀머핀 등 쌀 디저트 7종을 배우는 실습 과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음식체험장에서 전문적으로 향토 음식을 배우는 체험과 쌀을 이용해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쌀 디저트 실습이 함께 이뤄져 교육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27일에는 20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개최됐으며, 교육생들은 지난 22일 직접 만든 구움 과자 쌀레몬마들렌 200개를 용안면 장애아동복지시설 ‘맑은집’에 후원하는 등 지역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천 가능한 우리 쌀 소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이번 교육으로 쌀을 주제로 한 체험과 창업 소재 등을 제공하며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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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익산시, 중앙동 침수피해상인 보상 지원 ‘잰걸음’
    익산시청익산시가 중앙동 침수피해 상인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재해구호기금의 신속 지급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손해사정사의 조사결과 피해사실 확인에 따라 이르면 7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상가당 재해구호기금 200만원씩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침수피해 접수 상가는 총 206곳이다. 이번 지난 12일부터 14일간 중앙동 침수피해상가 주변에 현장 접수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해 피해 내역 접수를 받은 결과다. 이중 무등록사업자 및 사업자등록 주소지와 영업장 주소지가 다른 경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피해상가가 최대한 보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익산세무서와 협의하여 침수피해 전 계속해서 영업을 했던 무등록 사업자 및 노점상 등을 대상으로 사업자등록을 권장했다. 시는 침수피해상인들의 빠른 지원을 위해 지난 22일 손해사정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피해지역 산정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손해사정사 5명이 투입돼 피해액을 조사하고 이의신청 과정을 거쳐 피해액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21일부터 손해사정사에서 요구하는 침수피해 관련 보완서류 등을 상인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매일시장상인회 사무실 2층에 ‘침수피해 관련 서류 접수처’를 설치, 운영했다. 정헌율 시장은“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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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 복지
    2021-07-27
  • 익산시, 거리두기 3단계 ‘공공시설 멈춤’
    익산시청익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고강도 방역 조치로 공공시설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적용 기간 동안 지역의 익산문화원, 웅포캠핑장 등 일부 공공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개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고강도 방역조치와 함께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휴가철을 맞아 캠핑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 코로나 확산저지를 위해 웅포캠핑장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고령 이용객이 많은 익산문화원은 임시 폐쇄한다. 예술의전당은 이미 계획된 기획 공연을 연기하고 전시 행사는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한다.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9월까지 잠정 중단한다. 체육시설은 일부 부대시설만 폐쇄한다. 익산·배산실내체육관,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문화체육센터, 시립도서관 내 체육관, 실내외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샤워장, 탈의실 등 부대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시는 경로당과 일부 복지시설은 취약계층의 무더위쉼터로 이용되고 있어 인원을 제한해 개방하기로 결정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 운영하는 등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시립도서관, 여성청소년 상담시설, 청소년수련관 등을 포함한 청소년시설, 종합사회복지관(원광, 부송, 동산) 등은 1/2인원 제한과 함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대여와 인원 제한 사전예약제 운영을 통한 10인 미만 프로그램만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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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7-27
  • 익산시 전방위적 폭염 대책 가동 ‘총력’
    익산시 전방위적 폭염 대책 가동 ‘총력’-살수차앞면익산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폭염 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코로나19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집중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27일 시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3천600명에 대한 집중관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콜센터 직원을 투입해 주 1회 이상 취약계층에 전화를 걸어 안부 인사를 나누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건강보건전문인력과 생활지원사,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 도우미도 1천300여명이 투입되며 무더위쉼터와 취약계층 집을 방문해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나선다.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폭염 취약계층과 재난 도우미에게 폭염 행동 요령 문자가 발송되며 자동마을방송시스템과 재해문자전광판으로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진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부터 폭염상황관리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했으며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살수차 4대를 투입해 폭염에 취약한 시간대에 시내 지역 도로변을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내버스 승강장 15곳과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 등 16곳의 다중이용시설에 얼음과 생수를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낮 최고온도 시간 도로에 물을 뿌리면 도로면 온도 6.4℃, 주변 온도 1.5℃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내 주요 도로에 시민들의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그늘막 151곳을 설치했으며 자외선지수가 높은 오는 10월까지 중점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그늘막은 5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곳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기상 감지 센서가 내장돼 별도 인력 투입 없이 개폐가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해 일정 온도와 시간, 풍속 등에 따라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지며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보건지소, 금융기관 등을 활용해 506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했다. 무더위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농 작업장과 건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폭염 취약시간에 잠시 쉬도록 하는 무더위 휴식제 운영을 유도하고 폭염 예찰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살수차를 동원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얼음과 생수를 비치하는 등 각종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폭염 속 건강관리에도 주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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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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