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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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김은주 의원,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조례' 제정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조례안」이 4월 19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김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특수교육법」 개정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운영의 근거를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본 조례안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센터의 기능 △센터의 활성화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센터의 조직 및 인력 배치 △센터 운영에 관한 성과평가 △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속 직원 연수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부모교육에 대한 입법미비로 인하여 장애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의 성장단계에서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받지 못해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의 연계성이 떨어지다 보니 자녀 양육과정에서 잦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직면한 상황이었다”고 말하며, “본 조례안의 제정으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설치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설치·운영 근거 마련은 물론 장애자녀를 둔 부모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자녀 양육에 관한 역량과 부모의 긍정적 자아와 교육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조례 제정 소회를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4월 29일 본회의 통과 후 공포되어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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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오산시, 지자체장 ‘자치교육’ 연구모임 ‘미래교육 3.0’ 출범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책간담회“혁신교육과 평생교육을 넘어 ‘미래교육 3.0’을 열어갑시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겸임 대표 곽상욱 오산시장) 소속 47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새로운 자치교육을 모색하고자 연구모임 ‘미래교육 3.0’을 발족했다. 지자체장들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미래 : 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첫 온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국내외 교육현안을 연구 토론 및 우리 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모색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연구모임에는 양 협의회 겸임 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47개 회원도시 지자체장, 이광재 국회의원, 정종철 교육부차관 등이 참여했고,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래교육 3.0’은 학교교육 혁신(1.0)과 보편적 평생교육(1.0)을 포괄적 발전적으로 포섭하여 교육을 통한 국가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미래교육(3.0)을 구성한다는 목표를 가진다. ‘미래교육 3.0’은 지난 10여년간 오산을 교육도시로 성장시켜온 양 협의회 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에서 첫 강연자로 나선 이광재 국회의원은 ‘지자체가 교육에 집중해야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교육 혁신사례를 설명하고 도시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교육에 달려 있으며 지역사회가 교육을 통해 다양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음을 제시했다. 두 번째 강연으로 인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 김태정 전문관이 마을교육공동체 주민교육자치를 통해 혁신교육과 평생교육이 함께 가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정종철 교육부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정부의 소통의 자리인 교육부와의 정책간담회도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을 활성화하고 교육부와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교류 소통할 수 있도록 모임이 정례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양 협의회 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래교육 3.0 연구모임은 지역교육을 선도해나가는 지방정부 단체장들이 다함께 주민이 행복한 자치교육, 미래교육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소통하며 지역교육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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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강소농 육성 10년… 김포시, 농업 4차혁명 선도
    강소농 육성 10년… 김포시, 농업 4차혁명 선도‘작지만 강한농업’을 기치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선도적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 김포시의 강소농 육성사업이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강산도 바뀐다는 10년의 세월동안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희)에서 추진한 강소농 육성사업은 많은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강소농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김포시가 거둔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조명해 본다. 강소농 육성은 임진왜란을 앞두고 국방력 강화를 위해 율곡 이이 선생이 ‘십만양병설’을 주창했던 마음과 유사하다. 외국산 농산물로부터 우리 농업을 지키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국 10만 명의 강소농 육성을 목표로 2011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수입농산물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우리의 농산물시장을 잠식해오는 위기상황에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절박함이 그 출발점인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소규모 가족농이 대다수를 차지하면서도 국제적인 농업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네덜란드, 덴마크 등 농업선진국이 좋은 사례였다. 작은 경영규모로도 높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기존의 농업인 육성정책은 단편적인 교육이나 자금지원 위주여서 농가들이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고 혁신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에 강소농 육성사업은 경영혁신을 위한 교육과 더불어 ‘경영개선실천노트’를 통해 농가들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단점들을 파악해 개선점을 찾도록 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시ᆞ도 광역단위로 구성된 강소농 민간전문가들의 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개선 시스템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과 시ᆞ도 농업기술원, 시ᆞ군의 농업기술센터의 유기적인 역할분담에 의한 강소농 지원 시스템 구축은 신의 한 수였다. 농촌진흥청을 정점으로 전국적인 우수농가들의 사례를 수집해 각 지역으로 전파하고 강소농 민간전문가들이 인재풀을 구성해 일선 시ᆞ군의 애로사항을 컨설팅하고 해결했다. 개별농가의 역량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김포농기센터는 강소농 교육을 받은 농가 중 비슷한 작목이나 관심사항을 가진 농가를 중심으로 자율 모임체를 만들어 활동하도록 했다. 포도, 체험농업 등 총 9개의 김포 자율모임체는 서로의 농장에 모여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크로스코칭과 함께 공동 브랜드 개발, 맞춤형교육 등 혼자가 아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김포시농기센터의 육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강소농은 총 551명에 달한다. 사업 초기에는 양적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많은 인원을 선발해 교육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도전 의지와 열정을 가진 소수정예를 선발해 집중도 높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눈에 띄는 성과들을 내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강소농 대전에서 다수의 농가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2018년에는 강소농 육성분야 기관표창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하는 농업인마케팅경진대회에서도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강소농 교육을 이수한 다수의 농가들이 농산물가공, 농촌체험관광 분야 등 6차 산업 관련 사업장을 창업해 운영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포농기센터는 올해는 22명의 신규 농업인과 강소농교육 이수 농업인 14명의 신청을 받아 총 3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강소농 육성사업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할 방향은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5인 이상 집합금지, 식당 등의 영업시간 제한, 재택근무 확산 등으로 전통적인 대면 소비보다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유통경로가 활성화 되고 있다. 농업분야 역시 식당 및 학교급식 분야 농산물 수요 감소와 재래시장 등 대면방식의 전통적인 유통망 비중이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변화는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농기센터는 시장 상황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유통경로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소농 자율모임체 1곳과 강소농가 3곳에 마케팅 능력 향상지원 사업을 실시해 브랜드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광희 김포농기센터 소장은 “교육을 이수한 농가들이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경영체로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농업인들에게 이들의 사례가 전파되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김포에서 강소농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들이 정보화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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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양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 실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 ‘초점’
    양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 실시양주시는 2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내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백신접종을 앞두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예방접종센터 운영 적절성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실제 접종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과정을 시연하며 경기도 담당자와 양주시 지역협의체 의사로 구성된 평가단이 훈련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훈련은 경기도,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5기갑여단 등 접종 협력기관 관계자와 가상접종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 이송 및 준비, ▲접종대상자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관리, ▲응급환자 이송 순으로 실전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특히,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반응 발생을 가정해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로 편성된 이상반응팀 호출, 초기 응급처치, 의료기관까지 이송하는 이상반응 대응 과정을 최종 점검하며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모의훈련 종료 후 평가단은 백신준비 공간을 비롯한 접수·대기, 예진·접종, 관찰·처지 공간에 대한 현장 점검결과와 접종 과정상의 문제점, 보완사항 등에 대한 종합 의견을 전달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19일에 진행된 합동점검과 모의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개선사항에 대한 접종센터 개소 전까지 보완을 거쳐 빈틈없는 접종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포와 고립감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백신접종을 앞두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시민 상당수가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을 보유하는 집단면역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
    • 건강
    2021-04-21
  •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성료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성료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종상) 청소년이동쉼터 ‘더 쉼’은 거리배회 청소년들을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조기 발견하여 정서적지지ㆍ생활보호 등을 통해 비행을 예방하고 신속한 가정 복귀 및 자립을 위해 설치됐다. ‘더 쉼’은 거리지원사업 및 지역연계사업, 학교 및 지역 연계형 홍보사업, 온라인 사업을 통해 청소년 보호ㆍ복지의 공백해소를 위해 힘써왔다. 2021년은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라 ‘가출 청소년’이 ‘가정 밖 청소년’으로 명칭이 변경 된 특별한 해다. ‘더 쉼’은 이를 맞아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용어 사용을 재정립시키기 위해 지난 3월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다.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의 모집기간 중 총 270건의 슬로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슬로건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작으로 ‘밖에서도 안에서도 우리는 청소년입니다.’, 최우수작으로 ‘원한 건 가출이 아니라 따뜻한 ‘가정’입니다.’, 우수작으로는 ‘꿈 짓는 공간은 달라도 꿈 향한 온도는 같습니다.’, ‘별처럼 빛나는 너는 온 세상, 온 하늘이 집이야’가 선정됐다. 참여자 A씨는 “단순한 반항심에 가출한 청소년들이 아닌 살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가정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을 향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좋은 취지의 공모전이 있어 꼭 참가해보고 싶었다.”며,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가 일으키는 선한 영향력이 점점 큰 파도가 되어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너희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이고 밝은 미래만 그리며 살면 좋겠다.”고 참가 후기를 전했다. 선정된 슬로건은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의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등 각종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는 이동상담버스를 통한 현장지원형 청소년쉼터로서 매주 수요일 고촌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 목요일 사우동 학원가 횡단보도, 금요일 구래역 4번출구 앞에서 거리지원사업 및 거리상담, ▲온라인 상담, ▲응급물품지원사업, ▲기관연계지원, 온라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 홈페이지 및 SNS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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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고양시의회 동물복지정책연구회, 반려동물 테마파크 시설 벤치마킹
    고양시의회 동물복지정책 연구회, 벤치마킹 실시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정책연구회(회장 손동숙)’는 ‘고양시 반려동물 정책 연구’의 일환으로 4월 21일 화성시와 인천광역시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타 지역의 우수 반려시설을 벤치마킹하고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반려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연구회 소속 시의원과 의회 전문의원 등 관계자들은 화성시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와 인천대공원 반려견 놀이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관리현황과 조성 과정 등을 살펴보고 고양시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한 손동숙 동물복지정책연구회장은“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관계법령과 제도를 개선하여 반려인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물복지정책연구회는 기존 고양시 동물복지정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타 지역 등의 비교 분석을 통해 선진적인 동물복지 방안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시의회 연구단체로 손동숙 의원이 회장으로, 김종민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보경, 김운남, 문재호, 양훈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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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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