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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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이재명 “과학기술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 현장 과학자 목소리 반영해야”
    경기도, 14일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과의 간담회’ 개최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대~40대 현장 과학자들과 만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과학기술 역량을 강조하며 현장 연구원들의 연대와 소통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 연구원, 대학교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지사는 “과학기술의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지만 사실 과학기술은 지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매우 중요했다”면서 연구현장의 문제점과 코로나19 이후 우리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젊은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경민 경희대 박사과정 연구원, 손연빈 경기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동현 메리츠컴파니 기술연구소 기술부장, 이선호 ㈜온코빅스 중앙연구소 부장, 강민희 엑셀세라퓨틱스 책임연구원, 오지혜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현장의 수요자(연구자)들과 공급자들이 분리돼 있다 보니 서로 괴리되고 갈등이 있는 것 같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방식 중 하나가 수요자 조합”이라며 “연구자들이 전국적으로 조합을 만들어 의견을 모아서 정책 결정 단위에 체계적으로 현장의 문제들을 즉시 제공해주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과학자들은 정부 연구과제 수행에 있어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위안부 피해 왜곡 논문으로 이슈가 된 연구윤리 문제, 코로나19 이후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은 “평가프로세스 간소화를 통해 연구중심의 과제 진행이 이뤄져야 한다”며 “다년도 과제의 경우 전문가 중심의 중간 컨설팅을 통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연구환경은 연구주제‧연구방향‧연구수행 방식‧학술행사 방식에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연구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창출을 높이기 위한 연구환경 조성이 제도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은 “모 대학 교수가 연구논문을 조작했다는 뉴스를 보면 조작으로 많은 연구비를 수주해 풍족하게 생활했을 텐데 그런 것들이 화가 난다”며 “연구 윤리 관련 프로그램이 강화되고 있긴 하지만 연구비리에 대해서는 더 ‘가혹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지사는 “이게 우리 사회의 공정성과 관련된 문제인데 너무 많은 부분이 비정상이다 보니까 웬만한 비정상은 정상으로 쳐주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며 “작든 크든 비정상, 불공정에 대해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신진연구자 지원사업과 연구행정 간소화를 위한 과제관리시스템을 올해 도입한다. ‘경기도형 연구자 중심의 R&D 지원사업’은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주제에 맞는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연간 5,160만 원 상당의 연구활동비와 기술자문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개발하는 ‘경기도 공정R&D 과제관리시스템(G-PMS)’을 통해서는 사업공고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연구과제 전주기의 온라인 관리 및 연구비 집행 모니터링과 중복지원 검증이 가능해진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5-14
  • 계양구 작전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백년지기(百年知己) 작전도서관”
    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 작전도서관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백년지기(百年知己) 작전도서관”을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한다. 구립 작전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 내용은 도서관 이용자 참여 행사 “작전도서관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유명인들의 추천도서와 독서 일화를 전시한 "5월 작전인 : 앨런 머스크”, 독서 활성화에 앞장선 우수 이용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개관 10주년 기념 다독왕 시상”, ‘변사기담’의 저자 양진채 작가의 특별 문학 강연 “지역과 문학을 이야기하다” 등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드리고 그동안 베풀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아가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립 작전도서관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작전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5-14
  • 계양구 ‘평생학습동아리 컨설팅 사업’성료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올해 처음 실시한 ‘평생학습동아리 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평생학습동아리 컨설팅 사업은 지역 내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건전한 학습동아리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동아리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그 출발로서 5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3일 동안 전문가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동아리당 참여 인원을 최대 4명으로 제한했으나 동아리 발전에 대한 참여자들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조직진단, 갈등관리, 각 동아리들이 신청한 주제별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 컨설팅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동아리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동아리 활성화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5-14
  • 인천시교육청, 마을학교 대표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7개 교육혁신지구 마을학교 135개소 대표자를 대상으로 ‘마을학교 대표자 역량강화 필수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필수 교육은 총 12차시로 쌍방향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실시했으며 마을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개념 이해, 마을학교 운영사례 등 마을학교 대표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인천시교육청은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코로나19에 대비한 마을학교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수준별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선미 마을교육지원단장은 “학교 밖에서 돌봄과 배움이 이뤄지는 마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교육
    2021-05-14
  • 경기도, 반월시화 산단 ‘대개조’본격 추진‥14일 점검회의 개최
    산단 대개조 사업 TFT 회의경기도가 올해 착공 44주년을 맞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미래 제조산업의 글로벌 전진기지로 바꾸는 ‘산단 대개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14일 오후 반월시화 국가산단 현장에서 류광열 경제실장 주재로 ‘산단 대개조 사업 TFT 회의’를 열고,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세부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남국 국회의원, 김인순·김현삼·원미정 도의원, 산단공 경기본부, 안산·시흥·성남·화성 4개 시군, 산단 입주 기업 등 관계자 15명이 참여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제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자 추진하는 범정부적 사업으로, 도에서는 올해 3월 정부 공모를 통해 반월시화 국가산단이 선정됐다. 이에 도는 2024년까지 국비 2,794억 원, 지방비 1,668억 원, 민자 4,264억 원 등 총 8,727억 원을 들여 반월시화 국가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반월시화 산단을 거점으로 성남 일반산단과 화성 발안산단과 연계해 소부장 및 ICT 신산업분야의 집적 효과를 창출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R&D역량과 소프트파워를 더해 지속 가능한 신 성장 산업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디지털뉴딜 제조혁신(데이터댐 구축 등 17개 사업) △신산업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등 12개 사업) △그린뉴딜 및 미래형 산업기반 구축(스마트 에너지 프랫폼 구축 등 8개 산업) 등 총 3대 분야에 걸쳐 총 37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혁신계획을 지속 보완·발전시킨 후 관련 중앙부처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22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를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에게 현안사업을 적극 설명하는 등 공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소부장 사업 분야 생산액 5조원 증대, 1만개 일자리 창출, 강소기업 99개사 추가 육성 등을 도모함은 물론, 제조공장의 첨단 스마트화로 뿌리기술 전문기업 디지털 레벨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사업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쟁점사항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산단 대개조를 통해 도내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며 “국비 확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월 및 시화 국가산업단지는 1977년과 1987년 각각 조성계획 수립을 통해 조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단지로, 조립금속, 석유화학 등의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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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계양구, “어린이과학관 부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착공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방축동 일원 “어린이과학관 부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5월 17일 착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계양구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방축동 113번지 일원 4,746㎡에 56억 원을 투입해 주차면 125면을 조성한다. 주차장 건물 상부에는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해당 지역은 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으로 주민들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으며 계양산을 찾는 등산객들로 주차난이 가중되었다. 이에 계양구는 2018년부터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인천시에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부지, 예산을 확보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공영주차장 건설과 함께 기존에 확보되어 있는 공공·민간 주차장 개방, 부설주차장 지원사업 등 주차공유사업을 추진해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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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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