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일)

전체기사보기

  • 서울시의회,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 즉각 철회해야”…결의안 발의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110명(변동 가능)이 15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결의안은 지난 13일 일본정부가 발표한 「후쿠시마 제1원전 다핵종 제거설비 등(ALPS)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방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후쿠시마에 보관 중인 방사성 오염수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일본의 이번 결정이 주변 국가 및 이해 당사자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이해 없이 이뤄졌을 뿐 아니라 오염수 해양방출의 안전성 확보 역시 불확실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재검토를 강력하게 천명하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 확대’와 ‘국제사회와의 공조 체제 구축’등 우리 정부의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황인구 의원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오염수 방류 결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경제성을 이유로 인류의 터전인 해양 생태계의 근본을 무참히 파괴하는 일본의 행태는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황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 중앙정부, 지방의회 및 시민사회 등과 연대하여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관철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의회 임시회가 개회되는 19일 13시 30분 의회 본관 입구에서 4당 소속 시의원 모두가 모여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대하는 결의 대회를 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권을 사수하고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내일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책무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4-16
  • 안양시의회, 임시의장 음경택의원 선출 … 제266회 임시회에서 의장단 선출 예정
    임시의장 음경택의원 선출 4월 19일 안양시의회 의장단이 새로 선출된다. 안양시의회는, 4월 16일 제265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임시의장으로 「음경택」 의원을 선출하고, 최병일 부의장 사임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하였다. 이날 임시의장으로 선출되어, 그간 의장 직무대리 업무를 수행하여온 최병일 부의장 사임의 건을 처리한 음경택 임시의장은, 의장단이 새로 선출될 때까지 임시의장직을 수행하며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음경택 임시의장은 “안양시의회 의장단이 선출될 때까지 임시의장으로서 공정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시의회는 4월 19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 후 제2회 추경 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4-16
  •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E-commerce·양주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 체결양주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와 함께 양주형 뉴딜 프로젝트 ‘은남일반산업단지 E-commerce 메카 및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전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국가균형발전’ 구현을 위해 지자체·중기청·공공기관 등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유기적 협의체를 구성,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하는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 의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진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 안태준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 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박경희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기관 간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과 정책의 공유·연계를 약속했다. 협약기관은 ▲양주형 뉴딜 플랫폼 구축, ▲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뉴딜 기업 및 첨단·스마트·친환경·융복합 기업 발굴, ▲투자유치를 위한 정책자금·수출·R&D·인프라·세제지원 등 이어달리기 방식 연계지원, ▲신속한 테크노밸리·산단 조성·분양 등 은남일반산업단지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을 기반으로 한 ‘양주형 뉴딜’ 지역주력산업 성장촉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남일반산업단지는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E-commerce 특화단지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성장하며 경기 북부 스마트산업 벨트를 구축, 전·후방 산업 창업을 활발하게 유도하는 등 혁신적인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경기북부 중심도시인 양주시가 한국판 뉴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하는 등 지역형 뉴딜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협약기관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지역균형 뉴딜이 지역 주도하에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4-16
  • 남양주시 주민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추가 위촉 및 ‘이석영광장 · REMEMBER 1910’ 팸 투어 진행
    조광한 남양주시장남양주시는 16일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서 제4기 주민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위원회는 주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에 대한 자문·심의를 위해 주민대표,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 제안, 참여분과로 구성 체계를 변경하고 기존 제4기 주민참여위원회 15명에 추가로 15명의 위원들을 위촉하게 됐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역사적 의미가 깊은 남양주의 인문학적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주민합의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주민참여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주민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말 개관한 이석영광장 및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 팸 투어를 진행해, 위원들과 시정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영광장 및 REMEMBER 1910은 독립 운동에 헌신한 이석영 선생 6형제의 애국심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억하는 역사 공간으로,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즐기며 동시에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팸 투어에 참여한 박영희 위원장은 “잊을 수 없는 1910년 경술국치를 항상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 남양주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모든 주민들이 리멤버 1910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위원회는 향후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 시책 발굴, 참여 방법의 마련 등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4-16
  •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 “일본대사관 1인 시위 ” 결사항전
    조광희 의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16일(금)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비판하며 1인시위에 나섰다. 조광희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한 규탄과 동시에 취소를 요구하며,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는 행위는 지구와 인류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하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모든 자료와 정보를 전 세계에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며, 자국 방사능 오염수 처리 방안에 대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로부터 과학적이고 객관적 검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광희 의원은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취소하고 국제적인 협력 안에서 대안을 찾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하며 1인시위를 진행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4-16
  • 서초구의회 박지남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서초구의회 박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반포본․2동,방배본동․1동․4동)은 16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초구 소재 체육시설 집단 확진과 관련한 대책 주문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첫번째로, 지난 4월 14일 서초구 관내 대형 헬스장에서 84명의 코로나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이미 제302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초구 사우나발 코로나19 대책을 주장한 바 있고 보건소에 이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하였으나, 현재까지 받아볼 수 없었음에 답답함을 호소하며 정보 접근성에 대해 대책 마련과 코로나 확산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이어서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결산위원회를 통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 중 담당 국장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과 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 태도에 대해 지적하며 적정한 예산 편성과 충실한 사전 준비 등 분발을 당부했다. 세 번째로, 서초구 인사관리의 문제점으로 임기제 공무원인 홍보 담당관의 계약 기간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따른 문제를 제기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또한 장기 공석 중인 보건소장을 조속히 임명하여 엄중한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조치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7년 전 오늘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의 평안을 간절히 기도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발언을 마쳤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4-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