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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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이현찬 위원장,'서울특별시 광화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이현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4선거구)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앞둔 가운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현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4)은 “광화문 광장 내에 세월호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을 기억할 수 있는 전시관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서울특별시 광화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에서는 광화문광장 내에 시민들이 민주화와 안전의식 제고 등 역사적 사실들을 기억할 수 있는 전시관과 동상 및 부속조형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현찬 위원장은 “광화문 광장은 촛불집회, 6·10민주항쟁, 세월호 기억공간 운영 등 대한민국의 역사적·장소적 의미가 깊은 곳”이라고 밝히며, “이번 개정조례안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의 염원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기억의 공간 존치를 위해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라며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간을 넘어, 안전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역사적 사실을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잊지 않기 위한 서울시민의 의지 표현”이라고 강조하며, “기억의 공간 존치를 위한 명확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조치”라고 취지를 부연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는 아직 진실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라고 밝히고, “세월호 침몰 원인 조사와 책임자 처벌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하는 것은 성급하며, 서울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역사적 인식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존치에 대한 서울시장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위원장은 “세월호 기억공간을 광화문 광장 내에 설치가 불가피할 경우 다른 대체공간을 마련하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 즉각적인 응답과 대안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역사는 감추고 지우는 것이 아니라, 옷매무새를 고쳐 입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세월호 기억공간 존치를 통해 서울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역사적 교훈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한시적 임시 가설건축물로 축조한「세월호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을 7월 26일자로 해체 및 기록물 이관을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측에 통보한 바 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7-26
  •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 성신여고 교육환경 개선 공로로 감사패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김 춘 례 (더불어민주당, 성북1)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7월 23일 성북구 지역발전과 교육 환경개선에 대한 공로로 성신여자고등학교 운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성신여자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박현성 성신여자고등학교 교장과 박현정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성신여자고등학교 박현정 운영위원장은 김춘례 의원이 지역과 소통하고 공정성을 잃지 않으며 학교 환경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음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성신여자고등학교의 교직원과 임원분들 모두 학생을 소중히 하며 훌륭한 여성 인재 육성에 헌신하는 분들이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발전과 지원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7-26
  • 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등 25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고양시는 7월 25일 저녁 4명, 7월 26일 16시 기준 21명 등 총 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가족 간 감염 8명, 지인접촉 3명, 그 외 9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11명, 일산동구 주민 6명, 일산서구 주민 6명, 타지역 2명이다. 그 외 타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용산구 1명, 파주시 1명) 7월 26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4,38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4,246명(국내감염 4,136명, 해외감염 110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 생활
    • 건강
    2021-07-26
  • 남양주시,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출발! 남양주 ESG 행정남양주시는 26일 전 세계적 이슈인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차종의 전기 자동차, 수소 자동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중립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국제 사회와 함께 탄소 중립 시대에 발맞추고자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남양주시도 올해 약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920여 대의 친환경 교통수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종의 친환경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전기 승용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근 신청 자격 부분을 변경 공고했으며, 전기 승용차 보조금은 보조금 구매 지원 신청일 이전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기 승용차 보조금은 1대 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종별 지원 금액이 상이해 전기 택시의 경우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 승용차 보조금과 관련해 지원 가능한 차종과 자세한 보조 금액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화석 연료로 움직이는 탄소 경제에서 탄소 중립 사회로 신속히 전환돼야 한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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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 환경
    2021-07-26
  • 남양주시 와부읍, 폭염에 지친 저소득 가구 위해 이동식 에어컨 지원
    와부읍 이동식 에어컨 지원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26일 ‘시원한 여름 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지친 저소득 취약계층 7가구에게 이동식 에어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 무더위 쉼터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폭염 고위험 가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중 홀로 사는 노인과 중증 장애인 125가구를 대상으로 1차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안부 및 건강 상태·주거 환경 등을 확인했다. 이날 일정에는 남부희망케어센터와 남부희망하우스 단장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창틀 환풍구 설치 및 전기 배선 정리 작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대상 가정을 다시 한 번 방문해 주거 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주거 정리 수납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식 에어컨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아무리 틀어도 더운 바람만 나왔는데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에어컨을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심원철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장기간 폭염이 지속돼 취약계층 모두가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라며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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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김경일 도의원, 미 대사관 앞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나서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김경일 도의원, 미 대사관 앞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나서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염종현 의원) 김경일(더불어민주당, 파주3) 도의원은 지난 23일 미 대사관 앞에서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시위는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가 ‘정전협정’ 68주년을 맞아 협정 당사국인 미국이 북한과의 종전협정 체결에 즉각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여, 휴전 중인 한국전쟁의 종결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소속 위원 16명이 21일부터 27일까지 1인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김 의원은 “휴전에서 평화로, 한국전쟁을 끝냅시다!”, “End the war, Settle Peace!”라는 피켓을 들고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었다. 김 의원은 한국전쟁이라는 비극의 역사를 뒤로 하고, 한반도 한민족이 나란히 나아가야할 시점임을 강조하며, “특히, 접경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민들의 평화에 대한 절박함은 각별할 수 밖에 없기에, 하루빨리 정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전환해야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의 릴레이 시위가 단순한 시위로서 끝나는게 아니라, 남북평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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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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