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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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고 이건희 컬렉션’ 전시관 유치전 뛰어든다.
    경주시가 ‘이건희 박물관·미술관’ 유치경쟁에 뛰어들기로 했다. 시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정부에 기증한 2만 3000점의 문화재 및 근현대 미술품 전시공간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주시가 이른바 ‘고 이건희 컬렉션’ 유치에 나선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한 해 평균 15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관광지일 뿐 아니라, 신라 천년고도로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민족예술의 발상지이기 때문. 특히 시가 주목하는 기증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전달된 2만 1600여 점의 고미술품. 이 가운데 신라 관련 유물도 상당수 있는 만큼 가져와야 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것. 이에 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측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치 명분은 이 뿐만이 아니다. 근대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손일봉, 김만술 등이 후학을 양성했던 국내 첫 예술전문대학인 ‘경주예술학교’가 있던 곳도 경주. 이런 역사적 배경으로 회화, 서예, 조각, 도예 등 1000여 명이 넘는 각 분야의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하고 있고,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알천미술관 등 다수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점도 또 하나의 요인이다. 또 2019년에 제정된 신라왕경특별법에 따라 신라왕경 핵심유적 15개소에 대한 정비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데, 이건희 컬렉션과 연계된다면 경주는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고 이병철 회장과 경주와의 남다른 인연도 명분으로 작용한다. 그는 경주이씨 판정공파 후손으로 중앙종친회장을 맡았는데, 경주 동천동 소재 경주이씨 제실 앞에는 그가 친필로 직접 쓰고 희사한 ‘경모비’가 자리 잡고 있는 등 고 이병철 회장과의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이에 시는 경주이씨 종친회와 손잡고 홍라희 여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유족 측에 뜻을 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경주이씨 종친회 이상록 회장을 만나 “이건희 컬렉션 전시관이 경주에 온다면 부지제공, 건축비 분담 등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경주역사 이전부지, 구 시청사 부지, 황성공원, 보문관광단지 내 육부촌,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삼성 측이 원하는 장소 어디라도 제공할 용의가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지시 이후 현재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로 서울만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건립되어야 하고 경주같은 중소도시에 세워질 때 더 큰 상징적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1-05-15
  • 영천시,‘한마음 한뜻’농촌일손 돕기 나서
    영천시(시장 최기문) 총무과, 새마을체육과는 지난 14일, 각 직원 10여 명이 금호읍과 쌍계동에 방문하여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총무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내 농가에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호읍 삼호리의 한 고령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탰다. 무더위 속에서도 직원들은 약 600평 복숭아 과원에서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종근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체육과는 영천시체육회,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함께 쌍계동 400여 평의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바쁜 업무 중에서도 힘든 농촌에 보탬을 주고자 나서주신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며, 어려운 시기에 큰 위로가 된다”며 “직원 모두가 내일같이 작업에 임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일반
    2021-05-15
  •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정 ‘요리 프로그램’ 운영
    익산시청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영유아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14일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 프로그램‘딸기선생님 요리를 도와줘-베이컨말이 주먹밥 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요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많은 영유아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직접 준비하고 손질해 참여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직접 참석한 것과 같은 체험 활동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재료들의 신선도와 1회용품 사용 문제점을 감안해 시에서 추진 중인‘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으로 수거된 아이스팩과 다회용 용기를 사용했다. 이번 행사에 깜짝 등장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고충에 공감하고 가정 내 아버지들의 육아 동참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시기로 다른 누구보다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영유아와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육아·양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유아 가족들의 양육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부모교육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이동식 놀이교실, 방문육아 코디네이터 등의 사업을 통해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문 육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자녀를 키우기 좋은 익산시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5-14
  • 인천시의회 문복위, 사회복지현장 애로사항 청취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성준)는 14일 계양구에 위치한 노틀담복지관을 방문해 기관운영 현황 청취와 함께 노인·장애인·아동·노숙인·다문화 등 분야별 사회복지기관 현장 전문가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현장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복지정책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명숙)와 함께 추진됐다. 현재 많은 사회복지기관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위기대응체제로 전환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기존 대면서비스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서 전화상담, 키트전달, 온라인콘텐츠 제작·배포 등 다양한 맞춤형 대면·비대면 서비스를 병행하면서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돌봄 및 서비스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자세유지기구센터, 주간보호센터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노틀담복지관은 장애인들에게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가장 필요한 대면 직접서비스 위주의 시설 운영으로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아동·다문화·노숙인 등 관련 분야별 사회복지기관·시설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의 복지서비스 개선방법 및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서비스 수혜자 및 제공자 모두의 복지증진을 위한 발전방향에 한 목소리를 냈다. 김성준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있고, 서비스별 맞춤형 제공방식 운영 등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격려한 후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의회
    2021-05-14
  • 안양시 만안구는 오늘도 주민불편 제로를 향해 정주행!
    만안구는 오늘도 주민불편 제로를 향해 정주행!안양시 만안구가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영철 만안구청장은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각 구역별 관할 동장 및 관련 부서장과 동행해 만안구 14개동의 민원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이영철 구청장이 한 달 간 직접 찾아간 현장은 관내 취약지역 및 재해위험시설 등 약 50개소에 달한다. 현재 만안구에서는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여러 건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단위 주택정비사업지구 및 재건축정비지구, 도시재생사업지구에 대한 공사 현장 실태와 안전사고 대비 사항 위주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등의 재난 위험 현장에도 방문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며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덕천배수펌프장 등 관내 배수지가 잘 가동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장마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조치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영철 구청장은 “주민불편사항 해결의 열쇠는 항상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부서와 함께 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행정
    • 사회
    2021-05-14
  • 동해시 특별방역 강화기간 운영
    동해시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특별방역 강화기간을 운영한다.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가족과 직장 등 전파가 이어져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특별방역 강화기간 운영으로, 현장 방역수칙 점검강화, 신속 검사 확대, 종교시설 특별점검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유흥시설 171개소, 식당·카페 2,048개소, 노래연습장 43개소, 실내체육시설 163개소를 포함 2,478개소의 다중이용업소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방역사항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고발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며, 일부 확진자의 고의적인 진술 누락 및 사실 은폐 등 역학조사 방해 및 비협조 행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에 따른 강력 대응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확진자 발생에 따른 빠른 역학조사와 향후 조치를 위해 밀접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기존 PCR검사 외 신속진단키트 병행 검사도 실시한다. 이어, 19일 석가탄신일을 전후해 사찰 32개소를 포함한 관내 143개소의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도 강화한다. 봄철 나들이객 및 외부 관광객들 방문에 대비해 자율방재단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추암, 망상, 무릉계곡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관내 주요 기업체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관리강화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방역 강화기간 동안 확진자를 최대한 억제시킨다는 방침으로, 확진자 발생 추이를 검토해 거리두기 단계도 상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선 모든 시민이 함께 해야한다.”며, 시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고령층(60~74세) 예방 접종 사전 예약에도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생활
    • 건강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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