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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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서울시립대-한스자이델 재단과 남북교류·평화통일 분야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MOU) 체결식서울특별시의회는 22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본관 2층 의장접견실에서 서울시립대학교,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의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개발과 연구 등에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인호 의장과 교육위원회 소속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 서울시립대학교 서순탁 총장과 양승우 서울학연구소장, 조유현 한반도산학협력연구센터장,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베른하르트 젤리거 대표와 김영수 사무국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스자이델 재단은 1967년 설립 이후 민주주의 확산을 위한 시민교육을 목표로 세계 65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사무소는 1987년 설립되어 독일통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화해’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학연구소(한반도산학협력연구센터)를 통해 서울-평양 간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서울시의회와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두 기관의 우수한 전문성이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과 만나 서울시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정책의 발전을 이끄는 시너지효과를 마련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추진됐다. 김인호 의장은 협약식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남북관계를 안정화하고, 통일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려면 더 이상 중앙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충분지 않은 상황” 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서울시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에도 서울시립대 및 한스자이델 재단과의 의장 면담을 주선하는 등 여러 차례 가교 역할을 한 황인구 의원은 “이번 협약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세 기관의 남북교류, 평화통일 분야 상호 협력이 서울시 대북정책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향후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을 위한 협력 증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정책 개발과 연구 협력 ▲국내·외 학술행사 기획 및 공동주관 ▲각종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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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울특별시의회 최선 의원, ‘감정노동・저임금에 시달리는 콜센터 노동자,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개최
    최선 의원, ‘감정노동・저임금에 시달리는 콜센터 노동자,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개최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10월 21일 오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 콜센터 간접고용 관련 ‘노동실태와 정신건강, 대책은?’」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자유토론을 이끌었다. 발제를 맡은 한인임 일과사람 사무처장은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설문조사와 심리검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한 사무처장은 “조사결과에 따르면, 콜센터 노동자들은 저임금, 고용불안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한 업무강화를 겪으며 심각한 수준의 우울・불안・수면장애를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산업안전보건법, 근로기준법 등의 노동자 보호 의무가 관리되고 있지 않아, 시급히 노사협의체를 구성하고 콜센터 노동자 고충 파악과 고용안전을 위한 제도개선이 시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김민정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지부장은 “사측이 여러 이유를 대며 1년 가까이 정규직 전환 논의를 미뤄오는 사이 취약한 노동환경에 놓인 콜센터 노동자들은 저임금에 공기청정기 하나 없는 환경에서 마스크를 끼고 격무와 감정노동을 겪고 있다.”며, “재단의 책임행정과 서비스강화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직접고용 관련 협의기구를 구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다음 토론자인 엄민지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 지부장은 “콜센터 노동자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심각한 고용불안, 지속되는 저임금, 그리고 상담사의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는 노동현장의 부품취급이다.”며, “기업의 비용계산에만 매몰되어 콜센터 노동자들의 임금현황에 대한 성찰이 없는 구조를 개선하여 상담사 가치가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는 “공공영역인 공기업에서 콜센터 노동자를 향한 촘촘한 감시와 노동통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심각함을 느낀다.”며, “원청의 사용자 책임 강화와 직접고용이 시급히 이루어져 콜센터 노동자의 건강권이 보장되고 쉴 수 있는 권리 역시 지켜질 수 있는 환경이 하루 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측 토론자로 나선 엄창석 서울신용보증재단 사업전략부문 상임이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고객센터 노동실태와 정신건강에 대한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뜻깊다.”며, “노동환경에 대해 개선사항이 있으면 청취하여 개선하겠으며, 다만 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받는 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콜센터 용역 발주 시 단가 기준이 상향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용역회사와 협의하여 개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다희 서울교통공사 기획조정실 과장은 “서울교통공사의 담당부서에 토론 내용을 전달하여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개선방향을 찾아보겠다.”는 짧은 언급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과장은 “제도적 한계와 어려운 점들로 생활임금 개선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지만, 여러 제안들에 공감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생활임금이 보다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고민을 지속할 것이며, 서울시 산하 감정노동센터에서 진행하는 투자출연기관 컨설팅을 통해 문제를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방식도 제안한다.”고 말했다. 최선 의원은 “서울 신용보증재단 교통공사의 콜센터 노동자 정규직 전환 문제는 무려 1년이나 지속되고 있지만, 노사전 협의체도 꾸려지지 않은채 답보상태에 있다.”며, “그 사이 많은 콜센터 노동자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저임금과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 토론회 에서도 사측과 서울시는 뚜렷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지 않았으나, 향후 계속되는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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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이천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운영
    이천시청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고령·장애 및 생업 등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은 이천시 소속 변호사(감사법무담당관, 신승훈)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민사·형사·가사 등 시민들의 각종 법률문제를 상담해주는 서비스다. 이천시에서는 기존 월 2회(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시민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통해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근거리 읍면동에서 법률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이천시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이달 25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2021년에는 △증포동(11월) △마장면(12월)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적극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예약은 감사법무담당관 법무규제개혁팀(645-3065~3068)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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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이천시, 우리 동네 행복 만들기 '동ㆍ행' 업무 협약식
    이천시자살예방센터-기산아파트 업무협약이천시는 21일 이천시자살예방센터와 이천시 남부권 장호원읍에 위치하고 있는 기산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지역사회 자살대응 역량 강화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우리 동네 행복 만들기’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자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생명을 존중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기관 간 상호 협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파트 주민대상 상담 및 교육, 홍보, 자살 고위험군 의뢰 및 연계,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 등이다. 기산 아파트 정문조 관리소장은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이 사업에 대한 의견 반영 및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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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나눔을 실천하는“이천 제일 로터리클럽”
    이천제일로터리클럽이천제일로터리클럽은 21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생활이 어려워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이천제일로터리클럽은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사회 저소득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후원을 지속해 오는 단체로, 조주환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저소득 가정에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계층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원종오 백사면장은 “사회 전반적인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천제일로터리클럽이 있어 백사면은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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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 ‘평생나눔 봉사단’ 독거노인 주거 방문 봉사활동 실시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 ‘평생나눔 봉사단’ 독거노인 주거 방문 봉사활동 실시 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지난 22일‘평생나눔 봉사단’을 주축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의정부 지역 내 독거노인 주거 방문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의 대상은 도시락 지원을 받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 중 20가구를 선발하여 3가구를 시작으로 가스 점검, 가스경보기 설치, 도시락 배달, 주거 환경정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분야에 대한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송원찬 원장은‘평생나눔 봉사단’에 대한 다방면의 지원을 약속하였으며,“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의‘평생나눔 봉사단’은 지난 8월 발대식 개최 이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환경 정화 봉사활동 및 아이스팩 전달 등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형성과 시민 의식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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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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