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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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도 새로(路)고침 모니터링단’과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활동 진행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활동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경기도 새로(路)고침 모니터링단과 수원시 호매실동 매실교 일대의 투명방음벽에서 야생조류 충돌 저감을 위한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생명사랑 자원봉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야생조류가 도심 속 투명방음벽이나 건축물의 유리창에 부딪혀 폐사하는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저감활동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야생조류 충돌을 줄이고 도민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20여명의 새로고침 모니터링단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동참했으며, 새들이 투명한 유리를 벽으로 인식해 투명창을 피해가게 하기 위해 방음벽에 가로 10cm, 세로 5cm 규격으로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유진 봉사자는 “모니터링 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800만 마리의 새들이 투명창에 충돌해 죽음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새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직접 동참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경기도에서는 최근 야생조류 충돌 예방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로 도민들이 야생조류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야생조류 충돌 방지 활동을 통해 생명사랑 자원봉사 문화가 한층 경기도에 퍼져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새로고침 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도민을 대상으로 모집, 조류 충돌 이론 등 사전 교육 수료 후 경기도의 조류충돌 방지사업 시범 대상지등에서 주기적으로 야생조류 충돌 여부를 현장 확인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 수행 일지로 기록하는 등 도내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에 관한 현황자료를 수집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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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경기북부 동서 잇는 교외선, 실시설계 본격 착수‥2024년 운행 재개 ‘탄력’
    경기도북부청사고양 능곡에서 양주 장흥을 거쳐 의정부까지 총 32.1㎞ 구간을 동서로 잇는 ‘교외선’의 2024년 운행재개를 위한 실시설계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2일자로 교외선 운행재개에 필요한 시설개량공사의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이는 지난 8월 23일 경기도, 고양, 의정부, 양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가 체결한 ‘교외선 운행재개에 관한 업무협약’에 의한 것으로, 당시 국가철도공단은 시설개량 사업을 담당하기로 한 바 있다. 설계는 지반조사, 노반, 궤도, 통신, 신호의 5가지 분야로 실시되며, 이중 노반과 궤도는 12일, 신호, 통신은 14일부터 설계에 착수했고, 지반조사는 현재 설계업체를 선정 중이다. 교외선은 1963년 8월 개통 후 관광·여객·화물운송 등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나, 2004년 4월 이용수요 저조를 이유로 운행이 중단됐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전철화 및 운행재개 요구가 지속되어, 국토교통부에서 전철화 사업에 대해 두 차례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했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도는 2018년부터 국회,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고양, 의정부, 양주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경제성 및 효율성을 고려하여 기존 철도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교외선 운행재개 방안을 도출했다.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497억 원을 투입해 국가철도공단이 실시설계 및 노후 시설개량을 추진하고, 각 지자체에서 운영손실 및 철도 차량 정밀안전진단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중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40억 원은 2021년도 예산에 반영된 바 있다. 실시설계 기간은 지반조사 6개월, 노반·궤도 10개월, 신호·통신 12개월로, 오는 2022년 10월 중 마무리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서는 내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발주해 2023년 말까지 시설개량 후 2024년부터 운행재개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차역은 대곡·원릉·일영·장흥·송추·의정부 6곳이며, 차량은 디젤동차(RDC) 3량 1편성으로, 평일(월~금) 24회, 주말·휴일 16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도는 양주 일영리 도시개발계획, 의정부 미군반환공여지 복합물류단지 조성, 의정부 우정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교외선 인근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과거와 달리 교외선 이용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주시 교외선 관광활성화 계획과 의정부시 경민대 추가 역사 검토 용역 등 추가 수요 창출을 위한 방안들이 검토 중으로, 운영손실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교외선은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순환철도망 완성과 GTX-A, C를 연계할 중요한 철도 인프라”라며 “교외선을 기반으로 추가개발과 교통수요 증가로 경기북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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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백군기 용인시장, 상하동 ‘시가 있는 길’ 현판식 참석
    백군기 용인시장, 상하동 ‘시가 있는 길’ 현판식 참석백군기 용인시장이 지난 23일 상하동 ‘시가 있는 길’ 현판식에 참석했다. ‘시가 있는 길’은 기흥구 상하동 강남주공아파트 삼거리에서 한라비발디아파트 사이 210m 길이의 인도로 용인시의 ‘2021 주민세 환원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김민기 국회의원, 상하동 관계자, 시민 등 45명이 참석해 시민들이 직접 지은 시가 담긴 시화와 사진 작품 60점을 관람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산책과 더불어 시를 감상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따뜻한 아이디어 길이 탄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주민세 인상분을 환원하여 시민이 직접 마을 환경개선에 참여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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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용인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하세요
    용인시청용인시는 오는 27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손실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아 경영상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다. 관내 신청 대상 업소는 1만2000여곳이다. 손실보상액은 개별업체의 일평균 손실액×방역조치 이행기간(일)×보정률(80%)로 산정한다. 일평균 손실액은 지난 2019년 대비 2021년 동월 일평균 매출감소액에 지난 2019년 영업이익률과 인건비·임차료 비중을 합한 만큼의 비율을 곱해 산정한다. 분기별 보상금의 상한액은 1억원이며 하한액은 10만원이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손실보상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시작하며 시청(지하1층 을지연습장)과 3개구 청사(처인구청 4층 대 회의실, 기흥구청 다목적실, 수지구청 5층 접수창구)에 마련된 신청 전담 창구에서 하면 된다. 서류 증빙에 대한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보상금 산정에 필요한 자료는 국세청 과세자료와 지자체 방역조치 시설명단 등을 활용한다. 산정된 손실보상액에 동의하지 않아 재산정을 원하는 경우나 국세청 보유자료만으로 보상금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추가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상금액을 다시 산정받을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관내 대상 업소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전담 창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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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용인시, 어린이집 소통마스크 지원 시범사업 실시
    용인시청용인시가 영·유아의 언어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에 입 모양이 보이는 ‘소통마스크’ 보급에 나섰다. ‘소통마스크’는 마스크 가운데 부분이 투명 필름으로 제작돼 아이들이 교사의 입 모양을 볼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언어 및 사회성을 학습해야 하는 영·유아들이 교사의 입 모양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른 조치다. 이에 시는 오는 25일부터 12월31일까지 ‘어린이집 소통마스크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소통마스크를 지원할 방침이다.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의 영아반 담임교사 23명에게 소통마스크를 지원하며, 해당 교사들은 10주간 소통마스크를 착용하고 보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사업이 종료되면 교사 및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 모양이 보이는 소통마스크가 영유아들의 발달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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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7차 청소년폭력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실시
    광명시청(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성폭력 제대로 알고 대응하기’ 라는 주제로 성인 대상 제7차 청소년폭력예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 어느 성폭력 생존자의 빛나는 치유일기’ 저자이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및 CBS에 다수 출연한 김영서 강사가 강의했다. 당일 온라인 교육에 참석한 중학교 자녀를 둔 보호자는 “청소년들의 성폭력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궁금한 것이 많았으나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답답함과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이버 성폭력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내 자녀가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조기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를 설치하여 청소년 및 성인(보호자, 실무자, 시민) 대상 청소년폭력예방교육, 피·가해 청소년 대상 심리치료 개인상담 및 선도적 개입, 복지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광명시 디지털로 34, 노둣돌 1동 1층)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광명시의 위탁을 받아 (재)광명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서일동)이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이다. 특히 올해는 2021년 광명시 ‘평생학습의 해’를 맞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특강을 매월 주제별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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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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