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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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줄인다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는 관내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안전사고 예방방안 모색에 나섰다. 지난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민식이법이 시행됐음에도 최근 2년간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 감소세는 정체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보행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예방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추진의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빅데이터 전문 청년 인턴과 함께 지난 5년간의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했다. ‘양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양주시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총 334건으로 어린이 인구 비율이 비슷한 도내 지자체와 비교 시 발생빈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내 교통 안전시설물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우선적으로 설치됐거나 설치 예정인 것으로 조사돼 어린이 보호구역 외 교통 취약지에 대한 안전시설물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분석에 따르면 현재 교통안전 취약지는 가래비 3길, 가래비 19길, 개나리 11길, 고읍남로 7길, 복지사거리, 양주자이 3단지 인근 등 6개소이며 잠재적 교통안전 취약지는 개나리 8길 등 3개소이다. 시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교통안전 취약지로 선정된 구역에 안전시설물 설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계부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신호등, 과속방지턱, 옐로카펫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필요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건수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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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우울 조기발견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개최
    의정부시청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예방과 증진을 위해 녹양LH5단지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은 한국형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감지하는‘보기’단계, 실제 자살의도를 파악하고 삶과 죽음의 이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는‘듣기’단계, 자살 시도 여부나 정신과 질환 유무 등 자살 관련 안전점검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말하기’단계로 진행된다. 교육 후엔 자가우울검진을 통해 우울증 및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며 우울고위험군 발굴하였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연계하여 지속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 및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노인 우울 조기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육 참여자는“자살에 대해 다소 무겁게 생각하여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오늘 교육을 통해서 노인 자살률이 높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자살에 대해 생각하는 주변인들에게 생명지킴이로서 대화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정부시민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울, 불안 등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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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개소식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개소식㈔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에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유관 단체 대표, 진접읍 자원봉사단 등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 참석,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소식에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북부분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을 갖고,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 자리한 북부 분소를 돌아본 후 다양한 지역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진접읍 자원봉사단을 새롭게 위촉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는 자원봉사자들의 접근성 향상과 북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을 통해 북부 지역 자원봉사자 관리 및 교육, 환경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상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가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 위치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는 자원봉사 전담 직원 3명이 상시 근무하며 북부 지역 5만 4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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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경기도,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관광테마골목 사업 중간 검증 간담회 개최
    간담회 현장 사진경기도가 유명 골목 · 거리를 관광명소로 구축하는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22일 2021년도 관광테마골목 7곳 중 하나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관광 분야 민간전문가, 지역협의체 대표 등을 초청하고 시범 여행을 진행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가 진행된 만세로군하길은 통진향교 등 역사 자원과 김포국제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어우러진 길이다. 경기도는 10월부터 이곳에 지역주민 출신 마을해설사를 배치해 마을 보호수와 통진이청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다니면서 옛이야기를 듣고, 숲길과 공원까지 연계하는 2시간짜리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범 여행 이후 채신덕 의원은 “마을의 미래인 학생들이 해설사로 참여하고, 골목 투어 상품에 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골목의 재생과 지속성이 기대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전문가인 하나투어 이진영 이사는 “신규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니 지역에서 일정 기간 무료 운영을 통해 많은 여행객이 참여하면서 입소문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일반 여행객, 관광 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후에도 지역에서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올해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에 선정된 7개 골목 · 거리는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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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코로나19 감염예방용 보건마스크 지원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코로나19 감염예방용 보건마스크 지원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22일 강원도 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의 후원으로 삼척시 사회복지시설·기관 25개소에 보건마스크 25,600장을 지원했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기관이 연계·협력을 통하여 함께 코로나19을 극복하고,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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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경기도의회 이기형 도의원, ‘김포몽실학교 초등학생 환경팀과 정책회의’ 개최
    이기형 도의원, ‘김포몽실학교 초등학생 환경팀과 정책회의’ 개최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지난 10월 16일 김포 몽실학교 초등환경팀 ‘환생하라’의 초대로 ‘초등학생이 제안하는 환경정책’을 청취하는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정책회의에서 ‘환생하라’는 ‘환경생각 좀 해라’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직접 지은 팀 이름임을 밝히며, 환경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제안 내용으로는 전보람 학생(푸른솔초6)이 “일회용 대신 텀블러 사용”, 최예찬 학생(금빛초5)이 “친환경 아이스팩 사용”, 이상훈 학생(금파초6)이 “새들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한 점필름 부착” 등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또한, 들고 다니기 불편한 점을 고려하여 텀블러 휴대가 편리한 주머니 제작, 친환경 아이스팩 제조 회사 지원 및 김포관내 회사에 친환경 아이스팩 제조 추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스팩을 잘 버릴 수 있는 방법 및 손쉬운 수거 방법, 향후 건축하는 건물 일정높이에 점필름 부착 의무화 등 다양한 대책 방안 마련에 관한 의견도 함께 제안했다. 이기형 의원은 ‘환생하라’ 팀과 정책회의를 마친 후, “의견청취와 소통을 통해 교육현안에 대한 의정활동 방향을 수립하겠다”며, “미래세대의 친환경적 사고와 아이디어에 감탄했다며 이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몽실학교는 아동청소년이 주인인 공간으로 2018년 사우동에 위치한 옛 김포교육지원청을 리모델링하여 개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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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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