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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매화 스마트스퀘어) 사기분양 논란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경기도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매화 스마트스퀘어)가 일반분양가를 당초 청약가보다 15% 상승시켜 입주자 모집공고를 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사전, 사기분양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는 시흥시 기업인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어 피해가 고스란히 시흥시민에게 돌아올 것으로 보여 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한 기업인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1일 기업인과 매화산단, 분양관계자들에 따르면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매화 스마트스퀘어)는 (주) L건설이 6633.79㎡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9층 건축면적 9478㎡의 규모로 시공에 돌입했다. 그러면서 지난 9월경 광명시 일직로 22, 효성해링턴타워에 분양사무실을 개관하고 청약을 받아왔다.이후 11월 27일 L건설이  중앙경제지에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게재했다. 그러나 시공사인 L건설이 시흥매화 지식산업센터 부지 매입을 위해 시흥매화산단개발주식회사(이하 매화산단)에 제시한 분양계획 최종분양가보다 턱없이 높게 산정됐다. 더욱이 공고 전 지난 9월부터 청약자를 모집하면서 제시한 일반 분양가가 시흥 관내업체들에게 적용될 15% 할인 금액으로 공고 특별공급란에 게시됐다.이는 분양가가 15% 높게 산정된 금액이라는 기업인들의 주장이다. 결국 시흥 관내기업인들은 할인받지 못한 일반분양가로 분양을 받는 피해를 감수해야하고, 타 지역 기업인들은 15%높게 분양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L건설은 당초 지식산업센터 부지매입을 위한 제안서에 착한분양가를 적용, 적정분양가 약 520만원보다 더 낮게 분양가를 산정해 평당 약 480~500만원으로 지식산업센터를 기업인들에게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한 시흥 관내업체에게는 ‘더 착한분양가’를 들먹이며 분양가에서 또 15%를 할인해 제공하겠다고 제시했다. 매화산단에 제출한 분양계획 그런데 실제 공고문에는 부가가치세별도 ㎡당, 2층 206만6천원(평당 약 682만원), 3층 191만1천원(630만원), 4층 186만7천원(616만원), 5층 182만3천원(601만원), 6층 178만6천원(589만원), 7층 174만9천원(577만원), 8층 171만3천원(565만원), 9층 167만7천원(553만원) 등으로 게시했다. 이 금액은 L건설이 제시했던 최상가격 500만원보다, 평당 182만원에서 53만원이나 높게 산정된 가격이다.여기에다 한 기업인은 “지난 9월 분양관계자가 제시한 청약금액이 평당 2층 580만4천원, 3층 536만9천원, 4층 524만5천원, 5층 512만1천원, 6층 501만9천원, 7층 491만6천원, 8층 481만4천원, 9층 471만2천원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 금액은 시흥 관내업체에 15%할인 공급하는 특별공급란에 게재된 금액과 거의 일치한다.이는 사전분양과 함께 사전분양에 따른 선호도 평가를 통해 분양가를 15% 높인 사기분양이라는 전문가의 지적이다. 관내 기업인 A씨는 “청약당시 관내기업인들에게 15%할인 혜택을 준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리고 분양관계자도 그런 사실에 대해 알려주지를 않았다”며 “공장을 옮겨야 할 사정이라 청약을 했다. 그런데 공고문에 일반으로 청약한 금액이 15%할인된 특별공급란에 게시돼 깜짝 놀랐다. 이것은 명백한 사기분양일 것”이라고 격분했다. 매화산단 관계자는 “분양가에 대해서는 기업에서 할 일이지 매화산단이 개입할 사항이 아니고, 분양단가는 부지 매각평가 가점과 관련이 없다”면서 “가산점에 적용되는 관내업체들에게 15% 할인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공고가 돼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금액이 제시되고 그 금액에서 15%를 할인하는 것이어서 15% 할인만을 잘라 따로 볼일은 아니다.분명 제안서에 평당 약 480~500만원으로 명시됐고, 화살표에 이은 란에 “시흥 관내업체에게는 더 착한 분양가 적정분양가에서 또 15% 할인분양!!”이라는 문구가 따라 붙어 있기 때문이다. 분양 전문가 B씨는 “공고도 나오기 전에 시흥 관내업체들에게 일반분양가로 청약을 해 놨기 때문에 이를 무마하기 위해 일반 분양가를 15%올려서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전분양으로 청약한 시흥 관내업체들의 금액에 대한 반발이 극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반분양가를 15% 올려 분양한 명백한 사기분양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공고 전 까지 약 18%정도 청약이 됐지만 계약을 한 것은 아니다. 청약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금액에 대한 오해가 있었지만 시흥시관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청약안내를 한 것이고, 직원들이 그들에게 할인 금액이라는 설명을 못했을 수도 있다”면서 “특별공급 기간이 29일로 마무리된다. 12월 2일부터 시작되는 일반분양에서도 15% 할인 혜택을 줄 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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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 【공동】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성남언론인협회와 간담회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이 지난 11월 29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갈비정원에서 성남언론인협회(회장 고태우)와 간담회를 가졌다.   성남언론인협회 홍명기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성남시 발전을 위한 현안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박문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성남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 성남언론인협회도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면서 “바로선 기자정신으로 성남의 현재 사를 바로 기록하고, 성남시민들의 알권리와 발전을 최우선하는 언론협회로 거듭나 소시민들에게 친근한 이웃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정계에 들어선지 22년이 됐는데 그전부터 고태우 회장과 교분이 있어 왔다”고 언론인협회와의 인과관계를 언급하며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존중의 예를 다 하겠다. 고태우 회장의 올바른 지도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태우 회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간담회 시간을 마련해 줘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성남시의 바른 행정과 발전을 위해 박문석 의장의 역할이 지대하고, 그만한 역량이 충분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 회장은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에는 시의회와 언론인협회가 한 배를 탄 것과 같다”면서 “서로가 담당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상생의 길을 함께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라고, 박문석 의장의 더 큰 정치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100만 성남시민의 올바른 파수꾼”을 다짐하며 지난 11월 1일 탄생한 성남언론인협회와 35명의 시의원들로 구성된 성남시의회가 성남시 발전에 대한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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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 【취재】 안성시, 안성죽산문화재 ‘야행’ 성료
    「‘800년 전 고려의 밤이 타오르다’, “안성 죽산문화재 야행”」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성시 죽산면 148-5번지 안성봉업사지오층석탑 일원에서 펼쳐졌다. 문화재청과 안성시 주관으로 펼쳐진 야행은 22일 오후 4시 남사당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바라춤, 문화재 순례 스탬프 받기, 다도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개막식은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안정열 부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22일, 23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펼쳐진 ‘안성죽산문화재 야행’은 송문주 장군 동상을 시작으로 안성 봉업사지 오층석탑과 죽산리 당간지주, 안성 죽산리 삼층석탑, 석불입상, 죽산향교, 죽주산성, 매산리 석불입상, 안성시 다목적야영장 등을 돌아보며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재탐방 명사해설투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투어 동선 곳곳에서는 문화공연이 펼쳐졌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 문화장터와 죽주주막, 쉼터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 저잣거리, 소원빌기, 석불돌기, 전통혼례, 다도체험 등이 준비돼 볼거리와 먹거리가 관객을 즐겁게 했다. 한편, 야행의 주 무대가 된 봉업사지에는 보물 제435호인 죽산리 오층석탑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89호인 봉업사지 당간지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78호인 죽산리 삼층석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7호인 죽산리 석불입상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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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 【취재】 신안산선 착공식 오프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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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취재】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들의 경연잔치' 영상
    6일 오후 정조와 함께하는 시민들의 즐거운 거리축제에서‘시민 경연 및 공연 퍼레이드 행행(行幸)’이 오후 1시 5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장장 4시간 40분에 걸쳐 전개됐다.    ‘조선백성환희마당’에서는 18개 경연팀이 장기를 겨뤘다. ▲경기소년소녀합창단-합창, 난타, 댄스 ▲낭랑 18세–치어로빅 ▲경기상상캠퍼스 포즐사-포크댄스 ▲화무이화 우리춤-소고춤 ▲광명농악보존회-농악 ▲수원시여성실버합창단-합창 ▲안유진 벨리코리아 무용단-밸리댄스 ▲수원품바장구대학-품바 ▲늘해랑 어린이 중창단-합창(국악 동요) ▲수원무림 합기도팀 트리플G-무술 ▲수원문화원 수향후-소고춤 ▲송죽동 통장협의회-풍물, 코스프레 ▲청룡과 줌스-합기도, 플래시몹 ▲이모션-방송댄스 ▲수원화성 대유평 진떼배기풍물단-농악 ▲수원효예술단-평양검무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수원시회-플래시몹 ▲천국악단-마칭밴드 등이 경연잔치를 벌였다.   특히 ‘낭랑 18세–치어로빅’ 공연에서 ‘낭랑 18세’팀은 평균 나이 78세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 치어로빅(치어리딩+에어로빅)팀이었다. ‘승리의 페스티벌’을 주제로 우렁찬 구호와 함께 치어로빅 공연을 했다. ‘낭랑 18세’ 송은지 치어리딩 지도교사는 “오늘 경연대회에는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소속 어르신 18분이 참여하셨다. 어르신들의 평균 나이가 78세로 이번 경연대회에서 최고령팀이 아닐까 싶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지도교사로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모션-방송댄스’ 공연에서 ‘이모션’은 삼일공고 학생들로 구성된 방과후 댄스 동아리다.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 받은 댄스 리믹스곡에 맞춰 힘차고도 화려한 방송안무를 선보였다.   ‘이모션’ 방송댄스팀 차은지(18) 학생은 “여러 사람이 만나서 연습을 하다보니 합을 맞추기가 어려워 힘들었다”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가 될 수 있어 보람차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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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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