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5(목)

기획특집
Home >  기획특집  >  기획/취재

실시간 기획/취재 기사

  • 안산시 장하동 일부 마을, “불법 종합세트 방불”
    장하동 산26-1번지와 26번지에 사적 용도의 도로가 조성되면서 수려했던 산림 대단위(약 1,000㎡)가 훼손됐다.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안산벌말길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TG 서쪽 일대 개발제한구역이 무분별한 업자들의 불법행위로 인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으나 행정당국의 단속이 유명무실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이 지역은 가축사육 제한 지역이 아닌 점을 악용, 축사 건축 허가를 받아 건물을 지은 후 물류 창고 등으로 불법용도변경 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 같은 불법행위의 증가는 특정인이 축사를 지어 되파는 사업을 하는 것이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담당 관청의 지속적인 예찰 및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9일 시와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서서울 톨게이트 서쪽 마을 개발제한구역이 각종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와 관련 장하동 산26-1번지와 26번지에 사적 용도의 도로가 조성되면서 수려했던 산림 대단위(약 1,000㎡)가 훼손됐다.   또 국유지인 장하동 347 구거지 1,894㎡가 불법 매립돼 A 승마랜드 승마장 등으로 도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승마장이 지난 2011년 3월 논에서 체육시설로 지목 변경된 점을 볼 때 국유지가 약 10년 동안 불법 도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장하동 180-3의 경우 동식물관련시설(축사, 퇴비사)로 허가를 받아 건축해 2018년 8월 30일 3개 동(791.64㎡)을 준공했으나, 실제 사용 용도가 아닌 물류 창고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지붕 구조물을 설치해 약 185㎡를 불법 증축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근 186번지 밭의 경우 건축폐기물 재생골재를 이용해 바닥을 다진 후 철 구조물 제작장으로 사용하면서 야외 도장행위를 해오는 등 농지 불법 용도 변경은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원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A 씨(남·64 장하동)는 “서서울 톨게이트 넘어 서쪽에 가면 온통 불법투성이”라며 “국유지를 승마장 앞마당으로 사용하고, 그 좋던 산림을 다 파헤치고 사도를 만들어 놨다. 그뿐 아니라 밭에서 철재 제작하는 곳, 불법 창고에다 불법 증축 불법행위를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 씨(남·67 시흥시 조남동)는 “그곳은 요금소로 가려진 외지 곳이어서 그런지 불법행위 백화점 같은 곳”이라며 “눈에 보이는 불법은 말할 것도 없지만, 타인 명으로 축사를 지어서 팔아먹는 자, 하천을 덮어서 도로를 만드는 자, 산길에 폐건축물 재생골재를 까는 자 등 별의별 불법이 다 저질러지고 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180-3 축사의 경우 불법용도 변경 및 불법 증축이 적발돼 행정조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하고 “임야 훼손 및 농지 용도 변경 등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후 적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국유지 관련 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국유지인 장하동 347 구거지가 불법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 적발돼 원상 복구를 명령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변상금을 부과했다”면서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Photo zoom】 A 승마랜드가 무단 도용 중인 국유지(구거) 모습.   임야에 개설한 사도에 재활용골재를 이용 평탄 작업을 한 모습.   축사를 물류창고로 이용하면서 지붕 구조물로 증축을 한 모습.   밭을 재활용 골재로 평탄화 작업을 하고 철 구조물 작업장으로 사용 중인 모습.   철 구조물 작업 중 도장을 하면서 흘려 놓은 페인트 잔해.   하천을 복개해 도로를 만들었다가 굴착해 놓은 모습.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21-07-09
  • 대양종합건설(주), 시화MTV 수변상업시설 신축 공사 현장 불법 옥외광고물 '심각'
    골든베이 프리자 신축 건설 현장 불법 옥외광고물 일부 모습.   대양종합건설(주)이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수변상업시설 5-5블럭에서 신축 중인 골든베이 프리자 건설 신축 현장 담장(가설 울타리)에 자사 홍보용 불법광고물을 설치해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곱지 않은 시선이 팽배하다. 광고주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인식 부족과 눈앞의 이익을 위해 붙이고 보자는 생각으로 불법 광고물을 설치하지만 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쾌적한 도시생활 환경을 생각한다면 결코 좋은 행위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현행법상 공사현장의 가설 울타리에는 공익 목적이거나 시공자 발주자 등 공사 내용을 알리는 내용의 광고만이 제한적으로 허용될 뿐이다. 즉, 담장(fence)에 설치가 가능한 것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현장 진-출입구에 공사 조감도와 공사의 특징, 비산먼지 특별 관리 공사장 표시 등을  일정 규격의 크기로 안내 표지판만 가능하다. 광고물을 설치하려면 옥외광고물 법에 의해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일 경우 허가 대상이며, 허가 대상이 아닐 경우는 신고를 하고 표시(부착)하도록 명문화했다. 또한 광고물 등을 설치하거나 관리하는 자는 공중에 대한 위해방지를 위해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이 실시하는 안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불법으로 광고물을 표시하거나 설치한 경우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18조 2호’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따라서 가설 울타리 광고물 게재는 엄연한 불법이며 이를 감독하고 단속해야 하는 것은 관할 지자체의 당연한 업무이다. 그러나 공사현장 담장에 설치된 불법 광고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도  불법광고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은 이를 단속해야 할 관할 지자체의 행정 의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본지 취재 후, 시흥시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민원사항을 확인하였으며, 법적 근거에 맞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6월 18일 제289회 시흥시 의회 제1차 정례  회의를 통해 시의원들의 '시정 질의'에서 "2021년 5월 말 기준 옥외광고물 관련 상담민원 520건이 접수되었다"며 "불법광고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확립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경관과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21-06-25
  •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국적 지지 모임 시작됐다
    제20대 대통령선거는 민족의 명운을 가름한 격전지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통령으로 치욕과 적폐 청산의 적임자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은 경제 문제 선순환 해결책   시민사회와 종교계 지도자들이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22일 오전 광명시 하안동 소재 소통공간 한울림에서 백도웅 전 평안북도지사, 원종문 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 박준철 사)평화열차타고평양가자재단 이사장, 이승봉(전 경실련경기도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등은 임원 166명 명의로 '이재명 지지 전국모임(준)' 창립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새로운 시대를 창출한 유일한 대통령 후보자로 규정하고,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기 위한 자발적이고, 전국적인 모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와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단체와 해외에 조직 책임자를 두고,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우리는 왜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가?”라는 선언문에서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일제 강점 36년과 해방 이후 76년의 치욕과 적폐를 청산할 시간이라고 규정하고, 민족의 명운을 가름할 격전지에서 이 꿈을 이룰 새 대통령은 이재명 지사밖에 없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해 적폐 세력들이 민주주의와 민족자주통일을 방해하고, 촛불 혁명을 잠재우려고 하고 있으며, 일부 검찰, 사법부, 언론, 재벌, 친일 교수 등과 외세가 집요하게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양극화를 가속시키고, 일자리 감소로 생존권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주의와 민중 생존을 위해 함께 싸웠던 이들은 이재명 지사와 함께 생명 존중과 생태계 회복, 민주사회의 완성, 모든 차별의 철폐, 공정과 평화 개혁을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재명 지사가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 지역 균형발전의 선순환 정책으로 경제 문제 해결과 적폐 청산과 민생회복, 남북 평화를 이루는데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4월 27일까지 시도조직과 시군조직을 만들어 릴레이지지 선언을 하고 남북정상회담 4주년 기념일에 전국조직 출범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경선과 관련하여서는 더불어민주당 선거인단 참여 독려 등 활동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자발적이고, 건전한 시민 정치세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인사 ▲고문_7명 이근무(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 이용진(전 민주평통워싱턴지부 회장) 이천우(전 안동시민연대 상임대표) 정용수(전 전국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 허윤   ▲공동대표_10명 김광훈(기독교장로회 목사) 박준철(평화열차타고평양가자재단 이사장) 백도웅(전 NCCK총무) 오명철(미라클에듀 회장) 오종쇄(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원종문(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 윤인중(인천 평화교회 담임목사) 이상진(예장뉴스 대표) 이승봉(전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상임대표) 정상섭 (전 대한변리사회 대의원회 의장)   ▲본부장 성대경(전 KNCC 경남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외 48명 ▲지도위원 옥장흠(한신대 교수)외 100명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21-03-22
  • 김광철 연천군수 “경기도의 아픈손가락 연천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날개를 달아 주세요”
    “특별한 희생으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경기도의 아픈 손가락’ 연천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라는 날개를 달아 주십시오!” 2일 오전, 김광철 군수가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 의원 및 유상호 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기자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2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평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환영의 뜻을 표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전 유치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이날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원 및 유상호 도의원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통큰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연천군 내 부재중인 교육 인프라의 역할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약하여 추진 중인 연천BIX(은통산업단지)는 농업의 4차산업 혁명 스마트팜과 연계된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농업과 상생하는 그린바이오 산업단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제과학진흥원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 지원을 고려하면 경제과학진흥원의 이전 위치는 연천 BIX가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연천군은 3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17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대학교가 없는 지역이며 경제과학진흥원이 들어온다면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화지원, 교육지원사업 등으로 BIX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 및 교육인프라 부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만약 공공기관 이전이 또 무산된다면 우리 4만 3천여 연천군민은 특별한 희생속에 감내해 왔던 고통을 다시 겪으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연천군민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이 실현되기를 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달 1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의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달부터 공모계획을 수립해 기관별 공모를 추진하고 4월에 심사를 거쳐서 5월경에 이전 선정 대상 시․군을 발표할 계획이다.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21-03-02
  • 광명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 제9대·10대 연합대장 이·취임식 개최
    왼쪽부터 김성동, 엄진호 연합대장. 광명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6일 오후 광명문화재단 광명극장에서 제9대·10대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박승원 시장과 박성민 시의회 의장, 최성영 경찰서장을 비롯한 초청 인사와 선임 연합대장 등 각 지대 대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연합대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자율방범대원 행동 강령 낭독, 내외빈 소개, 취임 연합대장 추대패 및 계급장 전달, 이임 연합대장 공로패 전달, 박승원 시장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격려 및 축사, 연합대 신임 임원진 소개, 케이크 절단,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김성동 연합대장은 이임사에서 “처음엔 두려움과 설렘으로 임기를 시작했다”면서, “그동안 임원진과 모든 대원들께서 맡은 소임을 다해줘 그 덕분에 임기 4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연합대장은 “취임하는 엄진호 연합대장은 본인보다 자방대를 사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분이기에 맘 편히 지대 일원으로 돌아가 자율방범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엄진호 연합대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소수 인원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연합대의 위상을 높이고자 어쩔 수 없이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 연합대장은 “연합대장이란 중책을 맡겨 주심에 감사와 더불어 책임의식을 느낀다”라며, “연합대 및 각 지대의 활성화에 있어 한 톨의 밀알이 되어 모든 대원들과 함께 더욱더 봉사하고 희생하여 어둡고 소외된 곳에 빛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광명시 자율방범연합대는 “내 자녀 내 지역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자율방범대원 행동 강령, 자율방범대원 활동 분야를 지침으로 1993년 10월 13일 일부 시민들이 13개 지대를 기반으로 ‘광명경찰서민간기동순찰연합대’를 결성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민의 안녕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해 오다가 2001년 1월 9일 ‘광명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로 명칭을 개칭해 오늘에 이르게 됐다.   【Photo zoom】   사진 중앙, 최성영 광명경찰서장   박승원 시장이 엄진호 연합대장으로 부터 자율방범대원들이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 선임 연합대장들과 함께 이·취임 연합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임 연합대장과 연합대 임원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임 연합대장과 함께 연합대 임원진들이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일부 내외빈들과 함께 연합대 임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21-02-27
  • 안병용 시장, 의정부시 2차 재난지원금 긴급 지원 기자회견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1일 오전 11시 청내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강화 및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위한 의정부시 2차 재난지원금 긴급 지원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안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지침 상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의 행정명령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긴급히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의정부시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1월 27일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관련 조례를 제정 등 제반절차를 완료하고 집합금지 업종 50만 원, 영업제한 등에 따른 피해업종 30만 원을 각각 지급해 정부에서 지급하고 있는 버팀목자금과 함께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총 43억 원으로, 방역지침 상 행정명령에 의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피해를 입은 24개 업종 약 1만2천674개소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설 명절 전 지급을 목표로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해 행정명령 피해로 지원받은 소상공인 자금이 또 다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효과를 일으키고, 지역상권은 물론 골목상권까지 소비 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46만 전 시민에게는 1월 28일 지급 결정된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계 경제와 소상공인의 피해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피해업종에 대한 재난 지원금 지급과 병행해 신속하게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민 모두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라며 불필요한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와 개인위생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 2차 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며 지급은 2월 8일부터 접수순으로 매일 지급할 계획이며 지역화폐 사용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21-02-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