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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취재】김포 대명항, '단순 어항에서 관광 허브'로 뜬다!
    김포 대명항 전경.  서해바다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바다를 보기 위해 가장 쉽게 갈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김포 대명항은 관광 인프라가 유달리 풍부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경기도 김포에서 강화 초지대교를 건너기 전 우측으로 아담한 마을로 ‘대망(이무기)’처럼 바다를 향해 굽어져 있다고 해서 대망고지, 대명꾸지, 대명곶 등으로 불린 대명항은 경기 서북부 유일의 어촌이자 지방어항으로 연안 어획물을 어업인이 직접 판매해 사시사철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판장으로 유명하다.  이곳 대명항이 문화가 더해진 경인권 최고의 관광어항으로 탈바꿈을 모색하고 있다. 김포시는 대명항을 문화복합관광어항으로 개발해 경인권 최고 수준의 관광어항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응모하고 김포시는 오는 12월 최종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 정하영 김포시장 “대명항 경인권 명품어항 조성”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21일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김포 미래 100년 먹거리를 관광산업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어촌뉴딜300 공모에 선정돼 대명항이 문화와 수산물 판매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는 관광 허브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을 사업명으로 응모한 김포시는 대명항을 △단순 수산물 판매 어항에서 젊은이가 즐기는 문화복합어항으로 탈바꿈 △활용도가 떨어지는 시설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만족도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바다 나드리'의 '나드리'는 '들고 나는 어귀, 나루', '잠시 집을 떠나 가까운 곳을 다녀오는 일'이란 뜻을 가진 '나들이'에서 가지고 왔다. 대명항은 경기 서북부 유일한 어촌이자 지방어항으로 당일 연안 어획물을 어업인이 직접 판매하는 항구이기도 하다. 특히 정 시장은 "대명항은 김포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중요한 곳"이라고 "꽃게, 대하, 갑오징어, 꼴뚜기, 민물장어 등 수산물이 풍부하고 인근에 덕포진, 손돌묘, 함상공원, 평화누리길 1코스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있어 수산물과 문화복합관광 전문 어항으로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김포시는 현재 대명항의 어항기능이 열악하고 공공시설이 부족할 뿐더러 역사문화자원 연계활용도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해 ‘명품 어항’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대명항은 연간 1,523톤, 273억원 가치의 어획물을 생산하는 항구로 김포를 비롯한 경기도 지역민들의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이를 위해 이번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어항-어업기반 정비(선착장 확장, 해수정화시설 수리, 어항 가로경관 정비, 어시장 고급화) △관광기반 구축(바다 조망공원 조성, 문화광장 조성, 함상공원 정비) △주민참여 강화(공동작업 건조장 신설, 다목적커뮤니티센터 신축, 업사이클링 작업장 조성) 등 3개 분야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 대명항에 대형 수산시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개발사업으로 더욱 풍부해지는 대명항 일대의 미래 수산물 관광콘텐츠에 한층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혁 국회의원도 "대명항은 한강 하류, 염하 수로에 위치해 남북교류 거점항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미 충분한 요건을 갖춘 대표적인 수도권의 항구"라고 국가어항 지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어촌 인프라의 현대화도 필요하다"며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을 통해 대명항을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어촌뉴딜300'은 해수부가 낙후·고령화한 300개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목적으로 계획한 인프라 현대화 및 자생기반 조성사업이다.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은 약 49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수산물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일부 들어가며, 지상 2~3층에는 근린생활시설로써 상차림식당, 전문식당부터 문화, 오락, 레져가 결합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입점하게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김포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관광산업을 설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명항 공모사업을 통해 대명항을 김포시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명품어항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계획을 제시한바 있다. ■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 내년 어촌뉴딜사업 응모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낙후·고령화 된 300개의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계획한 인프라 현대화 및 자생기반 조성 사업이다.  이 곳 대명항은 지역축제와 도매 수산어시장을 운영하여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형 수산물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인데, 대명항은 물론 김포 및 인근지역들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들로 인해 연중 수시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수산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 대명항은 연계 관광지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김포 대명항축제와 수산물·포도축제, 대하축제, 가을축제, 꽃게축제, 김포 인삼축제, 강화 새우젓축제 등 각종 고유 지역축제가 있다.  연간 1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김포 대명항 수산물타운은 단순히 수산시장 기능을 넘어 관광객들에게 김포 대명항을 상징하는 주요 관광시설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어항·어업기반 정비와 관광기반 구축, 주민참여 강화 등 3개 분야의 사업계획서를 낸 시는 사업대상지에 선정되면 국비를 포함한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산물 판매 어항인 대명항을 젊은이들이 즐기는 문화복합 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주변 시설과 연계해 대명항을 체류형 관광 허브로 조성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복안도 갖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대명항은 한강하류 위치로 남북교류 거점항 개발 가능성이 높아 이미 충분한 요건을 갖춘 대표적인 수도권의 항구로 어촌 현대화를 위한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을 통해 대명항 수산물타운을 김포 대명항 관광 명소의 하나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평화누리길1코스 등 관광인프라..‘경인권 최고 문화복합 명품어항’ 탈바꿈  대명항은 인근에 덕포진, 손돌묘, 함상공원, 평화누리길 1코스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있어 문화 복합관광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열악한 어항 기능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부족 등으로 김포의 대표 관광지라는 말이 무색해 왔었다.특히 고양시와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경기도 김포시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지역으로 예로부터 국방에 빠져서는 안되는 전략적 요충로 평가 받았던 만큼 호국의 역사가 깊다.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최북단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잇는 도보 여행길로 총 12개 코스, 189㎞에 달한다. 김포에는 1~3코스가 지나는데 그중 1코스(염하강철책길)는 대명항에서 문수산성 남문을 잇는 14㎞ 구간으로 도보여행 소요시간은 약 4시간이다. 대명항을 출발해 덕포진까지 20분, 쇄암리 쉼터까지 120분, 고양리 쉼터까지 30분, 마지막 문수산성 남문까지 70분이 걸린다. 1코스의 대부분은 염하강(강화해협) 옆의 철책 구간으로 철책 사이로 고개를 내민 찔레꽃과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설치한 작품, 가끔 나타나는 전망대가 지루함을 달래준다. 특히 1코스의 대표적인 유적 덕포진은 강화의 초지진, 덕진진과 함께 강화해협을 거쳐 한양으로 진입하려는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설치한 조선시대의 군영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트래킹 삼아 찾아가 보기에 제격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평화누리길1코스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통한 관광인프라로 ‘경인권 최고 문화복합 명품어항’ 탈바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시언론인협회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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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
    3일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20여명이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하는 염태영 수원시장에 대한 지지선언식을 진행하고 염 시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3일 오후 1시 수원시청 1층 로비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를 적극 지지 선언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30년간 한결같이 지방치와 분권을 위해서 달려온 염태영 시장은 이번 최고위원 출마에 절대로 외롭지 않을 것”이라며, “지방자치와 분권의 완전한 실천을 더 큰 수원을 넘어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더민주당 최고위원 당선을 위해서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최찬민 수원시의회 민주당 대표 등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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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지방분권 이끌어 내는 주역될 것”
    윤창근 의장. 경기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이 지난 22일 성남시 대표언론인 단체인 성남언론인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성남시의회 제8대 하반기 의정운영 및 언론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이 자리에서 윤창근 의장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완성을 위해 4선 의정에서 얻은 경험과 경륜을 모두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 의장은 “경기도시군의회에 4선 의장은 성남의회(자신이)가 유일하다”며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출마할 것”이라고 했다.윤 의장은 또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윤창근 의장은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마음을 얻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을 하반기 의정방침으로 삼고 있다”면서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공부하고, 정책하고, 일 잘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의회가 이런 의정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윤 의장은 “시민의 마음을 얻는 길목에 우리 언론인 여러분이 자리를 하고 있다. 의회가 일을 잘하면 언론이 시민의 마음을 얻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2년 동안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35명의 의원들이 최선을 다할 테니 언론인 여러분이 시민의 알권리와 의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달라”고 당부해 참석한 언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자리에서는 성남언론인협회 회원인 포스트24 이영자 발행인(필명 이지우)이 자신의 생태에세이 ‘푸름에 홀릭’을 윤창근 의장에게 선물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성남언론인협회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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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의정부시체육회,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적극지지 성명서 발표
      15일 오후, 이명철 회장이 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지지 성명서를 발표 하고 있다. 의정부시체육회(회장 이명철)가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명철 회장은 지난 15일 오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는 예전부터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체육행정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은 혈세 낭비가 아닌 경제적 시책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안병용 시장이 취임 후 '스포츠는 움직이는 최대의 복지' 임을 강조 하며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직동공원의 호원 실내 테니스장과 추동공원의 신곡 배드민턴장을 전국 최초의 민간 자본으로 설립해  이는 타 지역 스포츠인들의 부러움과 벤치 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각종 생활체육 시설의 확충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도시 저변확대를 위해 그 어떤 지자체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에 착공 예정인 민락 국민체육센터를 필두로 녹양 국민체육센터와 호원 국민체육센터 및 장애인 스포츠센터 건립을 가시화하는 등 권역별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의정부시의 체육시설 확충은 스포츠 복지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배려한 안병용 시장의 체육부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다목적 스포츠파크는 평상시에 시민들의 문화 활동은 물론 각종 공연과 이벤트, 동호인들의 체육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스포츠 행사 시에는 국내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의 장으로 의정부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기회"라며, "우리 모두가 박수치고 환호할 만한 기쁜 소식임에도 혈세 낭비라는 부정적 시각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체육회는 의정부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사업에 적극 찬성한다"며,  "시 이미지 제고 및 관광사업 활성화, 스포츠산업 성장,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명철 회장은 "사업의 본질을 흐리게 하고 음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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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화성시, 코로나19 추경 1,316억 편성…생계 수당 등 지원
     화성시(시장 서철모) 가 코로나19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재난생계수당 등 총 1천316억 원 규모의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긴급 추경은 지난 9일 서철모 화성시장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위한 구제 정책을 중앙정부에 직접 건의한데 이어 실질적인 자구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서 시장은 11일 오후 5시  긴급 언론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라는 비상 상황에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추경 편성 현황과 방향을 밝혔다.   우선적으로 시는 660억 원을 투입해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균 2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시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기업 약 3만3천여 업체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단, 유흥업, 도박, 사행성 등 정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   일자리가 축소된 일용직, 대리기사, 택시기사, 아르바이트생 등 소득상실계층에게는 총 60억 원의 긴급 복지 자금이 투입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24시간 휴업 또는 폐장으로 직접 피해를 입게 된 소상공인에게는 총 20억 원을 편성해 업소당 2,000만 원 손실보전금이 지원된다.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아동양육 한시 지원 275억 원 ▲어린이집 운영비 한시 지원 21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보전 30억 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10억 원도 추가 편성됐다    또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경제위기를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지역화폐 발행 목표액인 240억 원을 950억 원으로 상향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억 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감면해 각각 약 49억 원, 52억 원의 예산 지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 시장은 “지역의 골목상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중소기업이 살아야 시민이 함께 살 수 있다”며, “이번 추경으로 이분들이 대한민국 경제주체로서 당당한 역할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밖에도 이번 추경안에 보건소 선별진료소 장비지원과 방역물품 구입, 입원 격리자 및 자격리자 생활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마스크 생산설비 기능보강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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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김포시민 불안감 커져!
          정하영 시장이 21일 오전10시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타임즈>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1일 김포시민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이 환자의 이동 경로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1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발생을 공식확인하고, 코로나 19에 대한 지역사회 전파를 적극 막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지난 1월 20일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 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 대응을 해왔지만, 김포시민 2명(부부)이 21일 코로나19 확진으로 나왔다면서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들 부부는 지난 15일 자녀와 함께 31번 환자가 머물렀던 대구시 한 웨딩홀의 친척 결혼식에 참석해 1시간 30분 정도 머물렀으며, 이후 18일 오전까지 대구지역에 머물렀고, 같은 날 오후 8시 경 김포 자택에 도착, 확진자 1명(여)이 19일 기침과 인후통 증세에 관내 소재 의원에 방문했으나 접수대에서 바로 선별진료소를 안내받고, 그날 오후 6시경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20일 오후 6시경 1차 양성 확인 되었고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결과 21일 최종 확진자로 최종 판정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시장은 다행히 이 가족은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 됐으며, 남편은 증상이 없었으나 검사 결과 21일 확진 판정 되었으며 자녀는 음성으로 자가격리 중이라며, 현재 김포시는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과 경기도 역학조사관 및 감염병지원단과 함께 이동 경로와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 중이며 방역소독팀이 확진자 자택과 경유지를 방역소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추가 확인시에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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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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