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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지방분권 이끌어 내는 주역될 것”
    윤창근 의장. 경기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이 지난 22일 성남시 대표언론인 단체인 성남언론인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성남시의회 제8대 하반기 의정운영 및 언론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이 자리에서 윤창근 의장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완성을 위해 4선 의정에서 얻은 경험과 경륜을 모두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 의장은 “경기도시군의회에 4선 의장은 성남의회(자신이)가 유일하다”며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출마할 것”이라고 했다.윤 의장은 또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윤창근 의장은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마음을 얻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을 하반기 의정방침으로 삼고 있다”면서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공부하고, 정책하고, 일 잘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의회가 이런 의정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윤 의장은 “시민의 마음을 얻는 길목에 우리 언론인 여러분이 자리를 하고 있다. 의회가 일을 잘하면 언론이 시민의 마음을 얻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2년 동안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35명의 의원들이 최선을 다할 테니 언론인 여러분이 시민의 알권리와 의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달라”고 당부해 참석한 언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자리에서는 성남언론인협회 회원인 포스트24 이영자 발행인(필명 이지우)이 자신의 생태에세이 ‘푸름에 홀릭’을 윤창근 의장에게 선물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성남언론인협회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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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의정부시체육회,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적극지지 성명서 발표
      15일 오후, 이명철 회장이 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지지 성명서를 발표 하고 있다. 의정부시체육회(회장 이명철)가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명철 회장은 지난 15일 오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는 예전부터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체육행정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은 혈세 낭비가 아닌 경제적 시책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안병용 시장이 취임 후 '스포츠는 움직이는 최대의 복지' 임을 강조 하며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직동공원의 호원 실내 테니스장과 추동공원의 신곡 배드민턴장을 전국 최초의 민간 자본으로 설립해  이는 타 지역 스포츠인들의 부러움과 벤치 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각종 생활체육 시설의 확충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도시 저변확대를 위해 그 어떤 지자체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에 착공 예정인 민락 국민체육센터를 필두로 녹양 국민체육센터와 호원 국민체육센터 및 장애인 스포츠센터 건립을 가시화하는 등 권역별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의정부시의 체육시설 확충은 스포츠 복지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배려한 안병용 시장의 체육부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다목적 스포츠파크는 평상시에 시민들의 문화 활동은 물론 각종 공연과 이벤트, 동호인들의 체육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스포츠 행사 시에는 국내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의 장으로 의정부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기회"라며, "우리 모두가 박수치고 환호할 만한 기쁜 소식임에도 혈세 낭비라는 부정적 시각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체육회는 의정부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사업에 적극 찬성한다"며,  "시 이미지 제고 및 관광사업 활성화, 스포츠산업 성장,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명철 회장은 "사업의 본질을 흐리게 하고 음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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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화성시, 코로나19 추경 1,316억 편성…생계 수당 등 지원
     화성시(시장 서철모) 가 코로나19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재난생계수당 등 총 1천316억 원 규모의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긴급 추경은 지난 9일 서철모 화성시장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위한 구제 정책을 중앙정부에 직접 건의한데 이어 실질적인 자구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서 시장은 11일 오후 5시  긴급 언론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라는 비상 상황에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추경 편성 현황과 방향을 밝혔다.   우선적으로 시는 660억 원을 투입해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균 2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시 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기업 약 3만3천여 업체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단, 유흥업, 도박, 사행성 등 정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   일자리가 축소된 일용직, 대리기사, 택시기사, 아르바이트생 등 소득상실계층에게는 총 60억 원의 긴급 복지 자금이 투입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24시간 휴업 또는 폐장으로 직접 피해를 입게 된 소상공인에게는 총 20억 원을 편성해 업소당 2,000만 원 손실보전금이 지원된다.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아동양육 한시 지원 275억 원 ▲어린이집 운영비 한시 지원 21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보전 30억 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10억 원도 추가 편성됐다    또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경제위기를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지역화폐 발행 목표액인 240억 원을 950억 원으로 상향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억 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감면해 각각 약 49억 원, 52억 원의 예산 지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 시장은 “지역의 골목상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중소기업이 살아야 시민이 함께 살 수 있다”며, “이번 추경으로 이분들이 대한민국 경제주체로서 당당한 역할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밖에도 이번 추경안에 보건소 선별진료소 장비지원과 방역물품 구입, 입원 격리자 및 자격리자 생활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마스크 생산설비 기능보강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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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김포시민 불안감 커져!
          정하영 시장이 21일 오전10시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타임즈>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1일 김포시민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이 환자의 이동 경로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1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발생을 공식확인하고, 코로나 19에 대한 지역사회 전파를 적극 막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지난 1월 20일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 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 대응을 해왔지만, 김포시민 2명(부부)이 21일 코로나19 확진으로 나왔다면서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들 부부는 지난 15일 자녀와 함께 31번 환자가 머물렀던 대구시 한 웨딩홀의 친척 결혼식에 참석해 1시간 30분 정도 머물렀으며, 이후 18일 오전까지 대구지역에 머물렀고, 같은 날 오후 8시 경 김포 자택에 도착, 확진자 1명(여)이 19일 기침과 인후통 증세에 관내 소재 의원에 방문했으나 접수대에서 바로 선별진료소를 안내받고, 그날 오후 6시경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20일 오후 6시경 1차 양성 확인 되었고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결과 21일 최종 확진자로 최종 판정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시장은 다행히 이 가족은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 됐으며, 남편은 증상이 없었으나 검사 결과 21일 확진 판정 되었으며 자녀는 음성으로 자가격리 중이라며, 현재 김포시는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과 경기도 역학조사관 및 감염병지원단과 함께 이동 경로와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 중이며 방역소독팀이 확진자 자택과 경유지를 방역소독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추가 확인시에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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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시흥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뚫렸다
    임병택시흥시장 시흥시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5번째 확진환자가  9일 시흥시민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이 환자의 이동경로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은 지난 3일 부천에서 12번, 14번 확진환자가 밀접접촉자가 시흥시민들이 포함되면서 접촉자의 일일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등 방역대책반을 확대운영 했으나 결국 구멍이 뚫렸다.   특히 시는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되면서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하며 평일과 휴일 관계없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했지만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A 모씨(73세,여성,한국인)가 9일 오전 경기도 보건환경원구원 검사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확진자로 판명 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하여 9일 오후 3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조사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상황이 수습되기 전까지 다중집합행사나 개인위생철저, 대외활동의 자제를 당부했다.    확진자의 가족 아들부부는 지난 해 11월 1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개인사업차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고 1월 31일 귀국했다했다.   확진자는 아들 부부와 함께 생활하다 2월 6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다음날 인 7일 오전 시흥시 모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다음 날 8일 다시 재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실시하여 9일 오전 최종확진자로 확인됐다.   임병택 시장은 "확진자 A씨는 현재 분당 서울대 병원에 현재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국을 다녀온 아들 부부 중 며느리는 2월 4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있었다면서 이들 부부를 격리조치 후 9일 오전 경기도 내 의료원에 이송되어 신속검사에 들어간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의 공식적인 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확진자의 정확한 경유지, 접촉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질병관리본부의 공식통보가 있기 전까지는 말씀을 드리지 못함을 이해 바란다고 했다.   또한 아들부부의 신속검사가 9일 늦은 오후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추가 확인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여러분께 빠르고 정확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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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9
  • 시흥시 무리한 조직개편…행정공백 위기
    부결시-한시기구 소멸, 막대한 행정공백 및 인적자원 낭비 초래 예상시정부와 시의회의 현명한 판단과 조율 절실한 시점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이 30일 제272회 시흥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보류 됐다.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이 부결될 경우 2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사업단 근무자들이 21일부터 대거 대기발령 되게 되고, 그동안의 업무가 공백상태를 맞게 된다. 행정기구 개편을 통해 업무를 이전한다하더라도 이번회기에서는 처리할 수 없을뿐더러, 이번회기가 2월과 중첩돼있어 3월에야 의회가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시흥시의회는 다음회기인 제273회 개원일정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이 이번 회기에 부결되고 다음 회기에 통과된다하더라도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1개월간의 공백기가 발생해 행정공백은 물론 엄청난 인적자원을 낭비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한시기구인 ‘시흥도시개발사업단’의 경기도 최종승인일이 오는 2월 13일어서 7일까지 개회하는 이번 의회의 부결 시 소멸된다. 이런 상황인데도 의회가 행정기구개편안을 심사보류하고 있는 것은, 새롭게 연장되는 한시기구인 ‘시흥시도시개발사업단’에 기업지원과의 산단지원팀 업무를 ‘산단지원과’로 확대 개편해 편입시킨 것이 문제가 됐다. 산단지원과의 확대개편은 본청과의 업무의 중복 등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판단하고 의회가 심사를 보류했다.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의 업무분장은 산단재생사업, 시화산단 건축허가, 기업환경개선, 기업체 상설전시장 운영, 기업공동체 활성화 지원, 청년무역가 양성지원, 판로개척지원, 산업단지·기업·업종 구조고도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시흥스마트허브 전세통근버스 운영지원, 산업단지 관련 사업 공모 등 경제국관련 업무다. 일반적인 개념으로 굳이 도시개발사업단과 관련짓자면 산업재생사업과 시화산단 건축허가 업무가 모두라는 다수의견이다 . 그런데 시흥시가 도로부터 ‘산단지원과’, ‘경제자유구역과’, ‘첨단도시조성과’ 3개과를 포함한 「도시개발사업단」을 승인받았다. 또 한시기구인 도시산업개발단이 존속하려면 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오는 2월 13일까지 도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아야 한다.이로 인해 시행정부와 시의회가 모두 고민에 빠졌다. 행정공백으로 인한 시민피해 및 시 발전 저해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흥시 행정부와 시흥시의회의 현명한 판단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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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취재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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