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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D신협 이사장 불법 하우스 철거하지 않고 버티기 작전?
    코로나19로 엄중한 시기에 개고기 파티로 물의를 일으켰던 시흥 D신협 B모 이사장 소유의 불법 하우스 등을 현재까지 원상복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B 이사장은 지난 2016년 4월 또 다른 B 모씨와 공동명의로 시흥시 월곶동 943-3번지 토지(답)1,571㎡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B 씨는 이곳에 불법 성토를 하고 비닐하우스를 건립하여 실내에 농사와 관련 없는 식탁, 의자 등을 설치하고 이곳에서 식사와 음악 등 취미활동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가 확인된 것은 지난 5월 말께 B 이사장과 임원진들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보신탕 모임을 갖는다는 제보가 시흥시청에 접수되어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면서 알려지게 된 것.   이와 관련 시흥시는 불법 비닐하우스를 비롯해 불법 성토하여 논을 밭으로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B 이사장은 지난 6월 중순께 시흥시기자협회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불미스런 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하고 “불법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할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또, “이번 사안은 신협과는 별개 행사로 신협조합원들에게 별도의 사과는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여 명이 대부분 이사와 임원진 등 신협과 관련된 사람들로 구성되어 B 이사장이 신협과 관련된 행사가 아니라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해 보인다.   이에 대해 시민 A 모씨는(월곶동. 농업) “문제의 토지는 경지정리가 된 답으로 성토를 높이 해서도 안되고 밭작물을 심어서도 안되는 벼만 심을 수 있는 ”토지라고 말하고 “사회 지도층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개고기 파티도 모자라 불법을 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B 이사장 소유의 토지 주변에는 대부분이 논 농사를 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시흥시는 문제가된 토지에 대해 불법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중에 있다고 밝히고 언제 어떤 행정처분을 했었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로 정보공개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흥기자협회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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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5
  • 시민, 고속도로 40㎞ 쫓아 음주차량 검거 도와
    ◦투철한 시민정신 무장,광명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 광명7지대 이광기 대원 ◦시흥경찰서 배곧파출소,발 빠른 대처로 고속도로 음주 운전자 검거   투철한 시민봉사 정신으로 무장한 광명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 광명7지대 이광기 대원.   시민이 40㎞여를 추적해 음주운전 차량의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사실이 밝혀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광기 씨(남 41세)는 8살 아들과 함께 주말이었던 지난8월 14일 오후10시 54분경 영종도에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소래)으로 귀가 중이었다.   인천대교 요금소 인근에서 방향지시등을 켜놓은 반대편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음주 의심 차량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후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주위 차량에 위험을 알리며 차량을 뒤쫓았다.   시속15~120㎞의 속도를 넘나들며 달린 음주 차량은 인천대교를 벗어나 제3경인고속도로에 접어들어 고잔영업소를 지나 물왕영업소를 넘어섰다.   계속해서 달리던 차량은 도리 분기점에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또다시 고속도로를 바꿔타고 판교 방면으로 향했다.   위험천만한 곡예 운전을 계속하던 음주 운전자는 다행히도 2차 사고 없이 시흥하늘휴게소에 차량을 주차하고 동승객과 화장실을 향해 발길을 옮겼다.   긴장된 시간이 지나 가슴을 쓸어내릴 때쯤 경찰순찰 차량이 경광등을 켜고 휴게소에 진입해왔다.   현장에 출동한 순찰 차량은 시흥시 관할지역에 들어오면서부터 공조를 시작한 시흥경찰서 배곧파출소 소속이었다.   인천시에서 시흥시 진입 관문인 정왕나들목에서부터 고속도로 음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격해온 경찰관은 시흥경찰서 배곧파출소2팀 최원국 경장과 윤지훈 순경이었다.   음주측정 수치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를 훌쩍 넘겨 면허취소 수준에 가까운0.068이었다. 업무를 마친 경찰관은 대리운전으로 안전 귀가 모습을 확인하고서야 파출소로 복귀했다.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고속도로 음주운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영웅은 시민 이광기 씨와 시흥경찰서 배곧파출소2팀 최원국 경장과 윤지훈 순경이다.   이광기 씨가 최초 경찰에 신고한 시각은14일 밤 10시54분, 시흥하늘휴게소에 도착한 시간은11시 20분, 시간상 26분 거리는 약 40㎞에 달한다.   이광기 씨는 음주운전 차량을 따라붙으면서 핸드폰으로 인천 중부경찰서와 첫 공조를 시작으로 인천 논현경찰서,시흥경찰서 등 3개서와 공조했다.   그러면서 담당 경찰서가 변경될 때마다 운전 중에 똑같은 상황설명을 재차 해야 했다는 불편을 토로했다. 이는 사안별 관할지역을 넘어서는 통합적인 상황실 운영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음주자 목적지는 경기도 광주시, 앞으로도 약40㎞의 여정을 남겨두고 있었다. 또 3㎞만 더 주행하게 되면 안산시 상록구, 또다시 경찰관할지역이 바뀔 판이었다. 시흥경찰서의 발 빠른 대처가 돋보이는 시점이다.   시민 이광기 씨는 “요즘처럼 음주운전으로 제2~3의 피해자가 생겨, 한 가정을 파괴하는 사연을 뉴스를 통해 많이 봤다"면서, "음주운전 사고는 타인에게 더욱 큰 불행을 안겨주는 사회로부터 추방돼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하루빨리 음주운전이 없는 안전한 선진교통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라고, 이를 실천하는 시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긴급하게 출동해2차 사고를 방지해준 경찰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 이광기 씨는 평소에도 시민 봉사자로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광기 씨는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광명7지대 소속 대원으로 야간에 주1회 정규 순찰 외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거의 매일 같이 방범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동료의 전언이다.   이광기 대원은 신호대기 중 잠이 든 만취자를 발견하고 안전을 위해 교통정리를 하면서 경찰에 신고해 2차 사고를 막는가 하면, 음주운전 차량을 약15㎞를 추적해 경찰에 넘기는 등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 퇴치에 솔선수범했다.   이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면서, 지난 2018년부터 법무부교정위원으로 서울남부구치소, 군산교도소, 부산구치소, 부산교도소 수감자들의 재범 방지를 위해 꾸준한 강의 및 후원을 해오고 있다.   또 최근에는 코로나19퇴치를 위해 손소독제 98개와 마스크 3,000매를 광명시청에 기부하는 등 선행을 생활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원이 운영하는 사업장 사무실에는 삐뚤빼뚤 아이들의 글씨와 그림이 그려진 액자가 걸려있다. 다문화센터 아이들이 이광기 대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적어 보내온 메모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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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안산시 장하동 일부 마을, “불법 종합세트 방불”
    장하동 산26-1번지와 26번지에 사적 용도의 도로가 조성되면서 수려했던 산림 대단위(약 1,000㎡)가 훼손됐다.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안산벌말길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TG 서쪽 일대 개발제한구역이 무분별한 업자들의 불법행위로 인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으나 행정당국의 단속이 유명무실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이 지역은 가축사육 제한 지역이 아닌 점을 악용, 축사 건축 허가를 받아 건물을 지은 후 물류 창고 등으로 불법용도변경 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 같은 불법행위의 증가는 특정인이 축사를 지어 되파는 사업을 하는 것이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담당 관청의 지속적인 예찰 및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9일 시와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서서울 톨게이트 서쪽 마을 개발제한구역이 각종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와 관련 장하동 산26-1번지와 26번지에 사적 용도의 도로가 조성되면서 수려했던 산림 대단위(약 1,000㎡)가 훼손됐다.   또 국유지인 장하동 347 구거지 1,894㎡가 불법 매립돼 A 승마랜드 승마장 등으로 도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승마장이 지난 2011년 3월 논에서 체육시설로 지목 변경된 점을 볼 때 국유지가 약 10년 동안 불법 도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장하동 180-3의 경우 동식물관련시설(축사, 퇴비사)로 허가를 받아 건축해 2018년 8월 30일 3개 동(791.64㎡)을 준공했으나, 실제 사용 용도가 아닌 물류 창고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지붕 구조물을 설치해 약 185㎡를 불법 증축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근 186번지 밭의 경우 건축폐기물 재생골재를 이용해 바닥을 다진 후 철 구조물 제작장으로 사용하면서 야외 도장행위를 해오는 등 농지 불법 용도 변경은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원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A 씨(남·64 장하동)는 “서서울 톨게이트 넘어 서쪽에 가면 온통 불법투성이”라며 “국유지를 승마장 앞마당으로 사용하고, 그 좋던 산림을 다 파헤치고 사도를 만들어 놨다. 그뿐 아니라 밭에서 철재 제작하는 곳, 불법 창고에다 불법 증축 불법행위를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 씨(남·67 시흥시 조남동)는 “그곳은 요금소로 가려진 외지 곳이어서 그런지 불법행위 백화점 같은 곳”이라며 “눈에 보이는 불법은 말할 것도 없지만, 타인 명으로 축사를 지어서 팔아먹는 자, 하천을 덮어서 도로를 만드는 자, 산길에 폐건축물 재생골재를 까는 자 등 별의별 불법이 다 저질러지고 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180-3 축사의 경우 불법용도 변경 및 불법 증축이 적발돼 행정조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하고 “임야 훼손 및 농지 용도 변경 등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후 적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국유지 관련 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국유지인 장하동 347 구거지가 불법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 적발돼 원상 복구를 명령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변상금을 부과했다”면서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Photo zoom】 A 승마랜드가 무단 도용 중인 국유지(구거) 모습.   임야에 개설한 사도에 재활용골재를 이용 평탄 작업을 한 모습.   축사를 물류창고로 이용하면서 지붕 구조물로 증축을 한 모습.   밭을 재활용 골재로 평탄화 작업을 하고 철 구조물 작업장으로 사용 중인 모습.   철 구조물 작업 중 도장을 하면서 흘려 놓은 페인트 잔해.   하천을 복개해 도로를 만들었다가 굴착해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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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취재
    2021-07-09
  • 대양종합건설(주), 시화MTV 수변상업시설 신축 공사 현장 불법 옥외광고물 '심각'
    골든베이 프리자 신축 건설 현장 불법 옥외광고물 일부 모습.   대양종합건설(주)이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수변상업시설 5-5블럭에서 신축 중인 골든베이 프리자 건설 신축 현장 담장(가설 울타리)에 자사 홍보용 불법광고물을 설치해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곱지 않은 시선이 팽배하다. 광고주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인식 부족과 눈앞의 이익을 위해 붙이고 보자는 생각으로 불법 광고물을 설치하지만 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쾌적한 도시생활 환경을 생각한다면 결코 좋은 행위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현행법상 공사현장의 가설 울타리에는 공익 목적이거나 시공자 발주자 등 공사 내용을 알리는 내용의 광고만이 제한적으로 허용될 뿐이다. 즉, 담장(fence)에 설치가 가능한 것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현장 진-출입구에 공사 조감도와 공사의 특징, 비산먼지 특별 관리 공사장 표시 등을  일정 규격의 크기로 안내 표지판만 가능하다. 광고물을 설치하려면 옥외광고물 법에 의해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일 경우 허가 대상이며, 허가 대상이 아닐 경우는 신고를 하고 표시(부착)하도록 명문화했다. 또한 광고물 등을 설치하거나 관리하는 자는 공중에 대한 위해방지를 위해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이 실시하는 안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불법으로 광고물을 표시하거나 설치한 경우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18조 2호’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따라서 가설 울타리 광고물 게재는 엄연한 불법이며 이를 감독하고 단속해야 하는 것은 관할 지자체의 당연한 업무이다. 그러나 공사현장 담장에 설치된 불법 광고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도  불법광고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은 이를 단속해야 할 관할 지자체의 행정 의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본지 취재 후, 시흥시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민원사항을 확인하였으며, 법적 근거에 맞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6월 18일 제289회 시흥시 의회 제1차 정례  회의를 통해 시의원들의 '시정 질의'에서 "2021년 5월 말 기준 옥외광고물 관련 상담민원 520건이 접수되었다"며 "불법광고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확립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경관과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21-06-25
  •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국적 지지 모임 시작됐다
    제20대 대통령선거는 민족의 명운을 가름한 격전지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통령으로 치욕과 적폐 청산의 적임자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은 경제 문제 선순환 해결책   시민사회와 종교계 지도자들이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22일 오전 광명시 하안동 소재 소통공간 한울림에서 백도웅 전 평안북도지사, 원종문 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 박준철 사)평화열차타고평양가자재단 이사장, 이승봉(전 경실련경기도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등은 임원 166명 명의로 '이재명 지지 전국모임(준)' 창립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새로운 시대를 창출한 유일한 대통령 후보자로 규정하고,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기 위한 자발적이고, 전국적인 모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와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단체와 해외에 조직 책임자를 두고,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우리는 왜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가?”라는 선언문에서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일제 강점 36년과 해방 이후 76년의 치욕과 적폐를 청산할 시간이라고 규정하고, 민족의 명운을 가름할 격전지에서 이 꿈을 이룰 새 대통령은 이재명 지사밖에 없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해 적폐 세력들이 민주주의와 민족자주통일을 방해하고, 촛불 혁명을 잠재우려고 하고 있으며, 일부 검찰, 사법부, 언론, 재벌, 친일 교수 등과 외세가 집요하게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양극화를 가속시키고, 일자리 감소로 생존권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주의와 민중 생존을 위해 함께 싸웠던 이들은 이재명 지사와 함께 생명 존중과 생태계 회복, 민주사회의 완성, 모든 차별의 철폐, 공정과 평화 개혁을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재명 지사가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 지역 균형발전의 선순환 정책으로 경제 문제 해결과 적폐 청산과 민생회복, 남북 평화를 이루는데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4월 27일까지 시도조직과 시군조직을 만들어 릴레이지지 선언을 하고 남북정상회담 4주년 기념일에 전국조직 출범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경선과 관련하여서는 더불어민주당 선거인단 참여 독려 등 활동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자발적이고, 건전한 시민 정치세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인사 ▲고문_7명 이근무(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 이용진(전 민주평통워싱턴지부 회장) 이천우(전 안동시민연대 상임대표) 정용수(전 전국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 허윤   ▲공동대표_10명 김광훈(기독교장로회 목사) 박준철(평화열차타고평양가자재단 이사장) 백도웅(전 NCCK총무) 오명철(미라클에듀 회장) 오종쇄(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원종문(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 윤인중(인천 평화교회 담임목사) 이상진(예장뉴스 대표) 이승봉(전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상임대표) 정상섭 (전 대한변리사회 대의원회 의장)   ▲본부장 성대경(전 KNCC 경남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외 48명 ▲지도위원 옥장흠(한신대 교수)외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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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김광철 연천군수 “경기도의 아픈손가락 연천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날개를 달아 주세요”
    “특별한 희생으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경기도의 아픈 손가락’ 연천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라는 날개를 달아 주십시오!” 2일 오전, 김광철 군수가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 의원 및 유상호 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기자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2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평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환영의 뜻을 표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전 유치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이날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원 및 유상호 도의원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통큰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연천군 내 부재중인 교육 인프라의 역할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약하여 추진 중인 연천BIX(은통산업단지)는 농업의 4차산업 혁명 스마트팜과 연계된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농업과 상생하는 그린바이오 산업단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제과학진흥원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 지원을 고려하면 경제과학진흥원의 이전 위치는 연천 BIX가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연천군은 3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17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대학교가 없는 지역이며 경제과학진흥원이 들어온다면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화지원, 교육지원사업 등으로 BIX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 및 교육인프라 부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만약 공공기관 이전이 또 무산된다면 우리 4만 3천여 연천군민은 특별한 희생속에 감내해 왔던 고통을 다시 겪으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연천군민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이 실현되기를 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달 1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의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달부터 공모계획을 수립해 기관별 공모를 추진하고 4월에 심사를 거쳐서 5월경에 이전 선정 대상 시․군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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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취재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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