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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인터뷰】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 "다시 돌아보고 점검하는 경기아트센터 시즌제 두 번째 해! "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은 관계자들을 만나 함께 작년 한해를 돌아보고, 또 두 번째 시즌제를 준비하는 소회와 포부를 이야기했다. 새해 어떤 방향성으로 경기아트센터를 이끌지 이우종 사장의 일문일답이다.   Q1. 지난해 10월, 연임을 하게 됐다. 소회와 포부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린다.   A1.“행인임발우개봉(行人臨發又開封)”이라는 말이 있다. 편지를 보내려다가 행여 할 말을 다 못하고 보낸 듯해 봉투를 다시 뜯어본다는 뜻인데, 편지를 부치기 전 빠진 것이 있는지 점검한다는 내용이다.    경기아트센터 역시 이와 같은 마음가짐 즉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점검할 것이고, 직원들에게는 일을 잘 할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여건과 체제정비에 더욱 힘을 쏟겠다. 그리고 연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기관으로서의 소명을 이어서 전개하겠다.   Q2. 올해로 경기아트센터에 부임한 지 3년 차가 되었다. 임기 동안의 성과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A2. 지난해에 진행한 <경기 방방콕콕 예술방송국>을 가장 먼저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였다.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무대를 잃는 다는 것은 예술인들이나 기획자들에게 큰 좌절을 안기게 되는데, 무대를 열어주고 영상을 제작한 후 온라인 플랫폼에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었다.    반응이 좋아 긴급히 준비한 시즌1에 이어 시즌3까지 총 4,245명의 예술인과 공연스텝에게 일자리가 제공됐고, 만들어진 750편의 영상도 유튜브 등에 업로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많은 예술인들이 이 프로젝트로 힘을 얻었고, 예술 활동을 이어갔다. 앞으로도 더욱 점검해 나갈 것이고, 예술방송국 같은 지원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했다는 데에 안주하지 않고 완성도를 높여 평가받도록 하겠다.   기관의 활동과 역할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관명칭과 예술단명 변경을 비롯해 15년 만에 CI를 리뉴얼했던 것, 경기도예술단과 준비한 레퍼토리시즌제의 시작도 떠오른다.   Q3. 지난 한해는 어떤 해였는지 짧게 소감을 정리한다면?   A3. 어둡고 긴 터널을 걷는 것 같았던 지난해, 누구도 얘기치 못했던 순간들이 물밀 듯 밀려왔고, 그 때마다 기지로 위기를 헤쳐 왔다. 여전히 안갯속이지만, 한 번의 경험은 많은 생각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방향과 계획의 초석이 되었다.   도전의 연속인 한 해 였다. 사상초유의 사태에 실망도 하고 좌절도 했다. “지체 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최선을 다해보자!” 진부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예술작품의 탄생을 위해서는 엄청난 고민과 노력의 과정이 담긴다. 변화무쌍 했을 지라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각자가 갖는 열정과 경쟁력을 재정비 한 해로 삼자고 이야기 하고 싶다.   Q4. 이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는데, 시즌제와 더불어 올해는 어떤 사업들이 있고 타 기관 예술단의 협력이나 혹은 운용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다.   A4. 2021 시즌제는 ‘SPERO, SPERA(나 희망하니, 그대 희망하라)” 라는 문구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역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꿈을 희망하며 무대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관객들도 그런 희망을 함께 품었으면 좋겠다. 시즌제를 착실히 준비하는 것 외에도 예술단원들이 중심이 된 공연들도 만나볼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무대 자체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 드리도록 소규모 인원으로 관객을 꾸준히 만날 수 있는 무대들을 기획하고 있다.    경기아트센터의 창작진에는 예술감독님들 외에도 부지휘자, 상임안무, 상임연출 등 예술감독을 보좌하면서 각 예술단의 작품성과 예술성의 완성도를 돕는 직책단원들이 있는데, 이 분들이 중심이 된 새로운 소규모 작품들을 시즌 중에 틈틈이 선보일 예정이다. 2년간 시도해 온 예술단원들이 중심이 된 ‘어울여울’ 같은 창작 프로젝트들 또한 올해도 예정되어 있다.   타 기관과의 협력사업은 매년 더욱 확장해서 진행하고 싶은데 작년에는 코로나19 문제로 예정했던 협력사업을 제대로 진행 못하게 된 경우가 있었다.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올해는 전국곳곳의 타 기관이나 예술단과의 공동 제작 또는 공연 교류를 준비 중에 있다. 가까이는 2월에 선보일 창작뮤지컬을 서울시예술단 그리고 광명시와 각각 선보이고자 한다.   그리고 올해는 경기아트센터가 30주년을 맞은 해이다. 관련해서 대규모 기념공연 역시 한창 준비중에 있다.   Q5. 작년 한 해 동안 경기아트센터가 잘했던 일, 부족했던 일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또 지난해 있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것이 있나?   A5. 작년은 공연예술계 전체가 준비와 멈춤이 반복되던 상황이었다. 일단 경기아트센터가 예술가, 예술단체, 예술계와 함께 어려움을 나눈다는 마음으로 우수 공연지원 사업,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펼쳤는데 많이들 지지해 주셔서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작년 한 해 공연계의 화두였던 공연의 온라인 중계를 선도적으로 진행한 일도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은 관객을 맞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 프로그램을 보여줄 수 있었고, 이어서 후가공 편집된 영상화 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영상도 공개했다. 첫 공연으로 500석 규모 소극장에서 선보이려고 했던 경기도극단의 <브라보 엄사장>은 현재 누적 조회수 2만 9천여회를 기록하고 있다. 대면공연의 감흥과는 달라도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시작이었다.   몇 차례 대면공연을 개최할 수 있었던 경기필하모닉과 달리 가을까지 대면 공연을 하지 못하던 극단, 무용단, 경기시나위가 10~11월 드디어 준비한 작품들로 관객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본 것이 기억에 남는다. 오랜만에 관객들로 북적이는 공연장에 있으니 감회가 남달랐다. 올해도 계속 그런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Q6. 경기도민들께 전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A6. 지난 한해는 도민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경기아트센터도 코로나가 극복되어 거리낌 없이 만날 수 있게 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 날만을 기다리며 경기아트센터 역시 최선을 다해 공연들을 준비하고 도민과 함께 비상을 꿈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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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인터뷰】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 인터뷰
    [미디어타임즈] 용인시기자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김명회)는 지난 10일,  용인도시공사 사장실에서 지난달 19일 취임한 최찬용 사장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찬용 사장은 용인도시공사가 당면해 있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사전에 연합회에서 전달한 질문지 문항에 대한 질의를 토대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10일 최찬용 사장이 용인시기자연합회 기자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뷰 전문]   1. 취임을 축하드린다. 공기업 경영자로서 어떠한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시민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바람을 이루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화합과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107만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의견은 서로 차이나고, 때로 정반대일 수 밖에 없다.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모두의 미래에 가장 좋은 방향을 이끌어내야 한다. 따라서 조직운영에 있어서도 인화가 중요하다.   2. 사업전담 조직 확충 등을 조직정비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전문인력 확충과 조직 개편 등을 수행할 방안은 무엇인가.   ▶ 기존 조직과 지역의 입장에서 나는 외부에서 온 아웃사이더다. 내가 기존의 조직에 대해 일방적으로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외부자의 눈으로 객관적인 눈으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기존 조직 내부에서도 여러 문제점이나 개선방향을 느낀 사람들이 많다.   그러한 의견들을 표면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내 자신이 자유로운 대화의 기회이자 장이 되겠다. 비록 부정적 의견이라도 발전적으로 공유할 필요가 있다.   3. 용인도시공사는 2011년 지방공사와 시설공단이 통합해 출범하였다. 그러나 10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시설과 사업분야의 이질성은 해결이 되었다고 보기 힘들다.   ▶ 인적자원과 사업분야의 다양성은 조직의 발전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은 완전히 분리된 것이 아니라 도시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큰 사업 목표 아래 통합되어 있다.   개발사업에 있어 체육시설 등 인프라를 반영하거나, 첨단교통망 설계 위에 공영주차장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그 예이다.   또한 공공 업무 관리 등 경험을 인적교류를 통해 다른 분야의 전문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전문성 확보의 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여러 사업 분야에서 공통된 지식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를 양성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전문역량에 따른 인력 재배치와 직위-직급 분리 등 역동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 4. 용인도시공사가 추진했던 역북지구와 기흥역세권 등의 거대 사업도 종료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들 사업 이후를 이을 공사의 미래성장 동력은 무엇인가?   ▶ 기존에 도시개발공사들은 택지와 공동주택 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주력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 이제는 사업의 질적 개선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무조건적인 대규모 개발사업은 가급적 지양하고, 작지만 확실한 핵심사업, 즉 스마트 개발에 중점을 두는 것이 전략이다.   재정건전성과 인구감소, 삶의 질 향상 목표를 감안하면, 용인도시공사와 같은 기초지자체 단위 지방공사가 이러한 스마트 개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쥐고 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미 용인플랫폼시티와 S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같은 거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그 가운데 GTX환승센터 개발과 배후산단 조성 같은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키잡이-네비게이터라는 차세대 사업 수행 모델을 확립해나가고 있다.   5. 용인시가 100만 인구를 넘는 양적 성장에 용인도시공사가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난개발과 불균형 발전 등 성장과정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의 해결 방법은?   ▶ 앞으로의 사업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개발 등은 통한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여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익공유제를 통한 직접적인 인프라 투자나 인구와 산업 유치를 통한 자족경제구조 건설 등 유형이나 방식을 불문하고 지역 내 순환을 달성하는 것이다. 지역 내 고용창출과 지역업체 구매 등 지역 경제 활성화로 경제적 유출도 막을 수 있다.   6. LH에서 여러 신도시를 건설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참여나 균형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실현하셨다. 용인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묘안은 있으신지?   ▶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첨단 산업단지 유치와 대규모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지만, 기업과 사람이 오고 싶어하도록 만드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오히려 발상을 역으로 전환해,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활용한 개발 모델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주요 간선도로와 경전철망을 확충하고 그 주변으로 소규모 개발을 추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처인구 구도심 시가지 재생도 필요하며, 한편으로 용인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   7. 공공시설과 주민 서비스는 어떻게 개선해나갈 것인지.   ▶ 시설관리 분야는 오랜 기간 용인시민의 곁에서 함께해오며 유대감을 쌓아왔다.   나도 마찬가지로 대민 서비스에 종사하는 직원들과 소통해 나가고 싶다.   그들의 경험을 존중하지만, 익숙함은 때로 매너리즘을 부르고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변화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서비스 만족도를 겨루겠다는 경쟁의식도 필요하다.   또 내가 웃어야 고객도 웃게 만들 수 있는 법이다. 웃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과 목적의식 부여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   7. 마지막으로 용인시민에게 한 말씀.   ▶ 저는 항상 사장실 문을 열어놓고 있다.  107만 시민 여러분 모두가 공사의 사장이라고 생각하시고 함께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개발사업을 포함해 어떤 작은 분야라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이를 위해 시민제안 확대를 비롯해 실질적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저와 소통할 수 있는 제도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용인도시공사에 많은 응원과 질책 부탁드린다.   【Photo zoom】 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소신을 밝히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고 최찬용 사장(중앙)과 이날 참석한 기자들이 함께 촬영하고 있다.   용인도시공사 전경.  
    • 기획특집
    • 인터뷰
    2020-11-11
  • 이길호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 기획특집
    • 인터뷰
    2020-03-01
  • 광명시 민간체육회장 정보규 후보 광명시 기자협회 인터뷰!
    광명시 체육회는 오는 3월 10일(화) 초대 민간 회장 선거를 앞두고 거론되는 약 4명의 후보예정자들은 자신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체육회 회장선거에 출마할 정보규(64,철산동)후보는 10일 오전11시 광명시 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인터뷰에 초청돼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 후보는 KT(한국통신)에서 30여년 동안 근무하고 현재는 철산동에서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동안 광명시 육상연맹회장과 하안1동 주민자치위원장, 한마음마라톤클럽회장, 광명카네기총동문회 감사 등 다양한 단체장 등을 역임하면서 봉사와 리더십을 몸소 체험 해 왔으며 이번 체육회장에 출마하여 당선된다면 더 큰 봉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스포츠를 잘 알고 스포츠를 즐길 줄 아는 만능 스포츠맨의 한사람으로서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직관력을 가진 문무를 겸비한 리더임을 자임하면서 체육계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 일으켜 광명시 체육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또한, 자신은 마라톤과 수상스키, 씨름, 볼링 등 다양한 스포츠의 진정한 만능 스포츠맨으로 현재 광명시는 시민체육시설이 부족하고 학교운동시설을 최대한 체육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체육공원을 비롯해 시민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싶다고 했다.     특히, 광명시는 수영장 시설이 부족하여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을 정규과정으로 채택하고 있으나 마땅히 수영을 배울 곳이 없다고 말하고 아파트 재개발과 뉴 타운 건설시 주민체육시설과 수영장 시설을 설치토록 추진하고 지원방안과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유소년 체육활동지원과 엘리트체육활성화, 전문 체육인육성, 운동부창단 등 시민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광명시에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많이 혼재되어 있다면서 안양천과 목감천, 구름산과 도덕산, 철망산과 성체산 등에 둘레 길과 산책로, 등산로를 개발하고 체력단련장 시설을 갖추어 광명시민건강과 취미생활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 자신은 “정치인도 사업가도 아니다”라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체육인에 한사람으로 오직 광명시 체육발전만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체육회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은 과거 육상연맹수석부회장과 회장 직을 다년간 수행하면서 KTX역 통일마라톤대회와 광명시장 배 및 육상 연맹회장 배 건강달리기대회를 여러 번 개최하면서 시민건강과 화합을 이루었고 광명시 주민참여예산위원에 경제, 문화, 체육위원회위원장을 4년간 수행하면서 체육시설 개선과 신설부분에 많은 공을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또100M 육상경기가 주특기로 60대 경기도 대표로 제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나가 은메달을 따는 등 지금도 왕성한 스포츠맨이라고 소개 했다.    자신은 매일 같이 4시 30분에 기상하여 조깅과 수영, 헬스에서 근력을 키우는 등 봉사를 하기위해 체력을 단련하는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체육회장이 된다면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현역 체육단체장들의 모임에 적극 참여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체육회 선배님들이 이루어 낸 유지를 받들며 특히, 광명시 체육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상기회장님과 남상경회장님, 이준우회장님, 김학균회장님 등 역대회장님들을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존경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보규후보는 충청도 영동 출신으로 광명에는 처갓집과의 인연으로 30여년 전 이주를 하여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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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0-02-10
  • 【인터뷰】 김경표 광명 갑(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미디어타임즈] 광명시 기자협회(이하'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4월 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협회 인터뷰 룸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여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항을 토대로 16개 언론사를 대표해 김영석 회장이 진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   김경표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질의 답변   ▣ 공동질문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하게 들려주세요. 현재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광명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민주당 중앙당 지방지치부위원장, 부대변인, 국회 민주당 정책실 부장, 도시서민국 부장,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경실련 정책위원, 사회적기업 열린사회 자문위원장 등 활동했다.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아내는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저는 전남 진도출생으로 부산에서 초중고를 나왔으며 두 아이들은 광명태생이다. 장남은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있으며 차남은 축구를 하고 있다.   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는? 현 지역구는 제가 32년간 살고있는 곳이다. 시의회 의장과 경기도의원을 하는 등 정치적 고향이다. 지역을 잘 알고 지역에 뿌리를 내린 사람이다. 광명‘갑’은 오랫동안 답보상태로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파생되는 불협화음과 갈등을 해소할 적임자다. 단 한 번도 다른 지역은 생각 안 해 봤다.   4정치 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하게 되었는지? 1990년 당시 김대중 총재의 평화민주당 중앙당 조직부 차장으로 민주다 활동을 시작했다. 그 이후 여러 당직을 거치면서 민주당과 함께 성장했다. 이후 1995년 광명시의원으로 출마하면서 광명과 인연을 맺었다.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지역에서 30여 년 동안 활동하면서 시민단체, 문화단체, 체육단체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원장으로 있으면서 평생교육 시스템의 변화를 주도했고 경기 콘텐츠진흥원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다양하고 여러 경험을 통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김경표로 꼭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광명은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재건축과 뉴타운, 광명시흥테크노벨리, 광명동굴주변도시개발 등 직면한 문제들을 중앙에서 이런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지역에서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미래를 담보 할 수 있는 변화로 이끌겠다.   후보자는 어떤 정치철학과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 ‘변하지 않는 약속’,‘모성적리더쉽’,‘진정성’을 제일로 생각한다. 깨끗하고 성실하며 성원과 사랑을 잊지 않는다. 주어진 역할에 혼신을 다한다. 사람을 대할 때나 정치를 할 때나 가슴에서 내려놓지 않는 희생정신과 진정성이다.   8지역민과 소통의 방법과 민원파악 등 직접경험이 있다면? 광명에서 활동하며 많은 교감을 이루고 있다. 더 많은 시민을 만나기 위해 청년들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그룹 등 SNS를 통한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광명의 정치인으로서 시민을 위한 활동과 그동안 업적이 있다면? 답: 광명시의회 의장으로 있을 때 전국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대한민국 평생교육시스템에 대변혁으로 평가받는 이력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시절에는 광명의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단체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통한 예산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광명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며 해결점은 무엇인가? 답: 광명에는 재건축과 재개발 등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구성원의 변화와 이에 따른 새로운 문화 욕구, 복지 수요 등을 행정적으로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명시흥테크노벨리와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 사업 등 후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광명 성장 동력이 되도록 답을 찾겠다. 또한 재개발에서 제외된 구도심에 주민들의 편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정먼저 무엇부터 하실 계획인가? 대한민국 교육의 변혁을 불러올 평생학습 이력시스템을 위한 법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이 국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일을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국회에 가면 문화체육관과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일하고 싶다.   그동안 삶 중에 후회를 해본 일이 있다면? 가장 잘 한 일이 있다면? 당선과 낙선에 경험이 있다.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어서다. 잘된 일도, 잘못된 일도 모두 제 책임이라 생각하고 후회하지 않는다. 이제는 저를 위해 마음 준 분들에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게 혼신에 힘을 다하겠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김대중 총재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민주당의 철학이 제게 맞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넬슨 만델라를 생각한다.27년간의 억울한 수감생활에도 역사적 과오에 대한 관용을 베푼 사람으로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 해서 무조건 배척하지 않는 모습, 끝까지 접점을 찾으려는 모습은 우리 정치인들이 당연히 배워야 할 모습이다.   ▣ 돌발질문 광명 동굴의 운영에 대한 견해는? 답: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 있으면서 직원들과 함께 광명동굴을 방문했다. 당시 양기대 시장이 동굴 안내를 했으며 적자운영이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공공사업은 흑자와 적자의 개념으로 봐서는 안 된다. 보완해야 될 부분은 빨리 바꿔야 하고 공공사업이 효율성보다 부작용과 적자가 많이 난다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견해는? 차량기지 이전을 당연히 반대한다. 그러나 시의원 등 알아보면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모른다. 국회의원이 되면 제일 먼저 챙겨볼 것이다. 철도기지에 대한 해결책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여 방안을 찾겠다.   약 력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광명시의회 의장(전) *경기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장)(전) *민주당 중앙당 지방자치 부위원장(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열린우리당 광명시장 후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전) *신한대학교 특임교수(현)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현) *광명엄마학교 발행인 *전국검도연합회이사(공인4단) *광명 경실련 정책위원(현) *메가시네마 대표이사 *열린사회(사회적기업)자문위원장(현)
    • 기획특집
    • 인터뷰
    2020-01-17
  • 【인터뷰】양기대 광명 을(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양기대(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예비후보가 1월 14일 광명시기자협회 인터뷰룸에서 김영석 회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양기대 예비후보, 김영석 광명기자협회 회장)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광명시 기자협회(이하'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4월 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협회 인터뷰 룸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여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항을 토대로 16개 언론사를 대표해 김영석 회장이 진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   양기대 광명(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질의 답변   ▣ 공동질문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히 들려주세요.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8년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했다. 민선5,6기 광명시장 역임하고 퇴임 후 국립한국교통대 특임교수, 유라시아철도연구소 초대소장 1년 재직하고 위안부 할머니의 명예회복과 일본사죄를 이끌어 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 초등학교 동창인 배우자와 슬하에 1남 1녀을 두고 있다.   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는? 광명‘을’지역구는 17대 총선에 출마하며 처음으로 정치를 시작한 지역이다.광명의 미래를 향한 산적한 현안이 많은 지역으로 남다른 애정이 있다.   정치 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했는지? 동아일보 기자로 사회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언론직필을 하기 어려운 언론 상황에 직면했다. 때마침 지역구도 타파와 부정부패 척결 등을 전면에 내건 열린우리당이 창당됐고 정치 개혁 뿐 아니라 우리 사회개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타 후보와의 차별화 정책이 있다면?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은 광명시민이 검증했다는 것이다. 8년간의 광명시장으로 재직하며 광명시를 주목받는 도시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받고 있다. 어떤 후보 보다 광명에 대해 잘 알고 각종 현안을 어떻게 해결하고 더 큰 광명을 위한 비전과 발전 전략 등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 고민해 왔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시민과 격이 없는 소통’을 모토로 시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같이 고민하며 해결하는 참여와 소통의 시스템을 운영하겠다. 시민들이 정치에 가까이 다가와 각종 민원이나 정책 발굴 및 추진에 참여할 기회의 장을 만들겠다.   후보자는 어떤 정치철학과 어떤 계획이 있는지? 그동안 광명시를 변화시켜온 성과의 핵심에는 ‘사람’이 있었다. 힘들고 어려운 곳에 있는 시민들에게 어떤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것인지 꾸준히 고민해 왔다.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정치’를 펼칠 것이다.   지역민과의 소통방법은? KTX광명역세권 개발시 중소상인과 대형 유통기업 간 상생 모델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대형유통기업 유치는 중소상인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여서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역세권 활성화와 중소상인 및 대형 유통기업 간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협상을 이끌어 대한민국 상생 모델이 되었다.   광명의 정치인으로서 시민을 위한 활동과 그동안의 업적이 있다면? 2010년 광명시장 취임 이후 허허벌판이던 KTX 광명 역세권과 40년간 버려진 광명동굴개발을 통해 괄목할 성과를 냈다. 방치되던 폐광을 대한민국 최고 대한민국 최고의 테마파크로 개발함으로써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뤘다. 전통시장 주차장조성, 물류센터건립,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또한 시민의 건강복지와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중앙대병원을 유치했다.   광명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해결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경제,복지,문화,환겨 등...) 지금 광면시의 가장큰 문제는 ‘시민의 자존심’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광명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 사업에서 중앙정부로부터 ‘광명 패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광명시민의 합의된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하철 유치,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개발, 광명 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각종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할 계획인지? 광명시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 시민들과 소통하여 광명의 현안과 국가적 난제 해결에 총력을 기우릴 것이다. 또한 광명과 국가의 미래비전 수립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동안의 삶 중에 후회를 해 본적이 있다면?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광명동굴 개발신화와 KTX광명역세권의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를 이끌어 내 광명시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것을 들 수 있다.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육성해 한반도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어가는 첫발을 내딛는 것도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 말씀을 명심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힘들 때마다 두 분의 삶을 가슴 깊이 새기며 용기를 얻는다.   ▣ 돌발질문 광명동굴 운영에 대한 견해는(혈세 과다투입 비판에 목소리) 폐광동굴이 어떻게 갑자기 수익이 나오겠는가? 광명동굴은 무형에 엄청난 자산이다. 2016년 140만 명이 다녀갔다. 동굴은 광명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폐광동굴이 개발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오염이 된 동굴을 방치했다고 생각 해봐라? 너무 일면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많은 관광객이 광명에 와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주유소 등을 이용하여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와 세수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언론관은 어떤지? 언론과의 관계개선 등? 그때는 일이 중심이었고 일을 하다 보니 마음이 급했다. 그때 조금 더 언론인들이 썼던 기사와 했던 언행에 대해 소통하고 이해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모든 게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해서 해결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당시 제가 더 깊이 생각하고 언론인들이 왜 그랬는지 헤아렸더라면 언론인들이 마음속에 앙금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대언론 관계를 개선하겠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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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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